2009년 4월 5일 일요일

근처 이웃의 목욕탕에서 HEATS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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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이 스레의 계속은 없는건가요??



    도서관에서 보다가 뿜었습니다. ㅋㅋ



    블로그 자주 오겠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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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77



    전화 바꾼 직후의 상식인은 어디로 갔냐 w



    동감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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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매덮밥(...)

    언니의 건담에 대한 감상이 너무나도 적절해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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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굉장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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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ㅋㅋㅋㅋㅋ언니 좀 제대로 오타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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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지막은..코..코드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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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언니 너무 열광하고 있는게 확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동지를 만나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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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답이없잖아 ..ㅋㅋ



    근데 , 마츠모토 리카상 이름 어디선가 정말 많이들어봤는데...



    하고 검색해보니 , 잼프로젝트의 일원이었다.



    이건 낚시 라는 느낌일까 ? 아니 아니 , 낚시일것 같진 않은데



    설마 정말로 동명이인? 아니면 >>1 이 실명을 전하고 싶지 않아서



    임의로 선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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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거 이어지는거 없나요?wwwwwww

    근데 중간에 이런언니갖고싶다는 뭐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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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쓰레딕으로 잠시 인용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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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 좋습니다 이런만남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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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언니 너무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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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언니분 정말 굉장해요!!! 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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