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토요일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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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1. 갑자기 숫자가 5에서 6으로 증가해 냅다 클릭< 자주들리는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블로그 주소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개그물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거워요(비록 다음주가 수학여행이고 그 다음주가 시험이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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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른건 모두 제쳐두고라도 이거먼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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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엔라스 - 2009/04/25 13:56
    랄까....쓸데없는 태클입니다만.

    144번 파란색으로 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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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엔라스 - 2009/04/25 13:56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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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아아아아아아...........

    ;;; 글쓴이 진심이긴한데 망상지나쳐.. 근데 이런 글에도 괄대안하고 나름 진지하게 답변해주는 것보면 2ch녀석들 제법 멋진 친구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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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오, 굉장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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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비한바다의나디아2009년 4월 25일 오후 5:18

    wktk 다음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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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니메 위킥스에서도 덧글 달고 여기 또 답니다(..)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부디 최대한 빨리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뭔가 1이 패닉하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좀 공감가기도 하고 동정심가기도 하고 뭣보다 어느새 덮치는 것으로 확정지어진(......) 둘의 뒷 이야기도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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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오오오오!!

    무려 안경벗은 키리 나나미라니!!

    다음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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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흘러흘러 이곳에 왔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ㅅ; 응원해주고싶은 마음도 생기구요^^

    잘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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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진짜 내가 막 아슬아슬하네ㅠ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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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이 얼굴은 묻지 말아줘 에서 약간 시들해 졌습니다만



    뭔가 흥미진진한 스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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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ㅠㅠ저러다가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걸 들키면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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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토보쿠같은 전개라면 좋겠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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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으하앗, 두근두근 거립니다! ㅠㅠ

    1 순수하네요... 첫사랑 이라니 ()

    진지하게 읽다가 "너는 신인가?" 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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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난이제끝인가봐2009년 11월 9일 오전 9:41

    새로 올라왔길래 1부터 읽으려고 돌아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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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분나쁜이유는 뭐지........

    첨엔 그저그랬는데

    기분나빠져서 중간에 읽다가 말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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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근데 이거 왜이렇게 댓글이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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