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6일 일요일

낮에는 일반 회사, 밤에는 유흥 업소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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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1. 신비한바다의나디아2009년 4월 26일 오후 2:49

    에 뭐 좋은내용의 글이었습니다..그나저나 저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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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1



    그나저나 이거 마지막짤밖에 눈이 가지않(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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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감동적인 이야기에 찡해있다가



    마지막 ..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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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역시 세상은 나쁜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니군요..

    (방금 루X웹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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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앗.. 낚시스레라고 생각했는데..

    그나저나 지명료 1000엔이라니 양심적인 가게라면 그정도로 값이 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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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처음부터 끝까지 훈훈하군요.

    훈훈함의 의미가 약간 변하긴 하지만 세상은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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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자 하나 추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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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팽 - 2009/04/26 17:29
    훈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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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명료 1000엔이면 비싼편은 아닐꺼같네요.. 으음.. 어쨌든 간만에 가슴훈훈해졌어요..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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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자 둘 추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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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 아가씨 좋은 아가씨네요 (가슴을 보여줘서가 아니라..) 마음가짐도 멋지고 넷의 문화를 안달까.. 힘든 상황인데도 마음에 여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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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딱히 무슨 이야기일까 했는데



    꽤 짠물이 나오는 이야기네요 ...



    저도 일본어를 마스터 해서 2ch에서 감동적인 글들에서 놀아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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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참 착한 아가씨네요...... 23세면 한국나이로 24세일텐데.... 동갑인데 저러는거 보면 뭔가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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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슈엔 - 2009/04/26 16:59
    저도 루x웹 회원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님 닉네임이 낯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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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방가르스트랏슈2009년 4월 27일 오전 6:08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사는 게 다 힘든거지 뭐 혼자만 힘든가



    마지막 ..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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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방가르스트랏슈2009년 4월 27일 오전 6:11

    @삼덕일체 - 2009/04/26 17:10
    정확히 지명료가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현재 시세라면 13000원.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저렴한 노래방에서도 도움 주시는 분들 불러도 시간당 2만원대니까...되게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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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직히 동생을 위하는 마음이 참 크네요

    참 부럽고 예쁜 여성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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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좋은글이지만 마지막 밖에 눈에안들어와....ilili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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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적으로

    지명료라 함은

    시간당 비용외에

    내가 원하는 사람을 지명했을때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을 이야기 합니다.



    간단하게

    지명료가 1000엔이라는거지

    실제 노는 비용은 시간당 10000엔이 넘을수 있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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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번에 이어 쓸데없는 태클입니다.

    84번 파란색으로 해야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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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도 마지막보고 내용이 싹 날라가버린 ㄷㄷ 좋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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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부모님에게서 꼬박꼬박 돈받을 수 있는 저는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너무 풀어져있었여요ㅠ





    //그나저나 저 가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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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마지막 짤...내 이상형이다...얼굴도 좀 보여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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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 마지막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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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아. 그 분께 열심히, 파이팅 이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ㅅ;

    랄까 가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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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걱정말아요, 세상에 패배자는 많아요..패배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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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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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와 ..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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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이런 가여운 글에서 그런 사진만 의식해서 보다니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패배자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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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하하하 감동먹었구나



    패배자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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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세상엔 상냥한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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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감동감동 마지막짤방마저 감동이네요(사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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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자 여덟명째 ㅇ_ㅇ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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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저거 .. 수술한거아니겟죠 ..

    훈훈한글이다 ..

    사진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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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난 호모가 아냐2009년 9월 29일 오후 5:20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자는 여기로 그만둬!

    아호오오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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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나님은 (아슬아슬하지만) 패베자가 아니되었도다.

    나님은 여자지만.

    난 GL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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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사진보려고 다시온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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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음~ 아직 어려서 그런가

    이런걸 보면

    내가 가서 지명(?)하고 가능한 시간동안 쉬게해주고싶다

    라는 생각도 해봐요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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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그런데.. F컵 처음 봤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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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젠장!! 나..남자의 슬픈본성이 드러나고있어!! 가..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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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사 추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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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이곳이 패병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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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슈엔 - 2009/04/26 16:59
    저도 루리인입니다...이네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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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신비한바다의나디아 - 2009/04/26 14:49
    딱히 감동적인 것도, 슬픈 것도, 재미 있거나 무서운 것도 아니지만



    이 세상에는 슴가가 있다는 걸, 각자의 슴가가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음 하고



    슴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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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루저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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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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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자 추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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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ㄷㄷ..저도 f컵 처음봄.. ... 저 루저일까요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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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으어오어어어어어어어으아2010년 1월 5일 오전 7:30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배자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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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삼덕일체 - 2009/04/26 17:10
    지명료는 일부일뿐.

    기본료로 최소 4000~5000엔은 될 겁니다.

    지명료란 말 그대로 지명료. 지명료 안 내면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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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패..패배자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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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유나네꼬 - 2009/04/27 10:56
    어이쿠... 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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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마지막 , 패배했습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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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마지막 사진 왠지 그린거 아니면 리터칭한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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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신비한바다의나디아 - 2009/04/26 14:49
    으잌ㅋㅋㅋㅋㅋ짱웃기네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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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럽킹 - 2009/08/27 21:20
    짤방이 사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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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미쿡어디까지? - 2009/04/26 16:33
    와 ㅇㅅㅇ 난 여잔데도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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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뭔가 좋은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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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저분 말투라던지.... 말투라던지 말투라던지 엄청 마음에 드네요..

    그보다 저 슬퍼졌어....... 저런 일 하는 여자 다 무시했었는데 마음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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