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모두 바깥으로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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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1. 치유된다...지만 요즘 세상에 별보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일단 달급이 아닌이상 북극성도 가로등불빛에 묻혀버린다는... 후우 본격 낭만깨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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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유되는군요...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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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유되다못해 성불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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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젠장 시골에선 맨날 보는게 별들의 향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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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아, 왠지 기분도 좋고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

    vip에도 이런게 있단 말입니까.. ()

    왠지 별을 보고싶어졌지만 귀찮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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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밖으로 나가보았지만

    별은 커녕 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정말 보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도. 하늘엔 그저 어둠만이

    자리잡고 있어서 왠지 슬퍼졌습니다.

    ...이젠 자주 하늘을 올려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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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치유계....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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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게 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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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끔씩 나오는 이런 스레 때문에 보는걸 그만두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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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런 치유계 스레가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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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밖을 보니 눈이 또 옵니다...

    그만와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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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 오늘도 힘내서 학교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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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도 밤하늘을 볼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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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 이런 글에 덧글이 적은겁니까?

    어비스에는 변태밖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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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루에 하늘을 5번 이상 볼수있으면 여유있는 사람이라고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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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으흐그흐그ㅡ으흐ㅡㄱ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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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내일은 군대에 입대해서 밤하늘을 본다고 생각하니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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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시에 야자마치고 오면 하늘에는 별들이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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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정한 치유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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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 기억에있는 별빛은 몇년전 새벽에 아무불빛도 없는 바다한가운데에서 봤던

    그 별빛... 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았던건 처음봤었죠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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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치유되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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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치유되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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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번 겨울에도 이 스레와 함께합니다.

    번역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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