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학원 강사하면서 겪은 사건을 나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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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1. 재밌는거 같기도 미묘한거 같기도.. 여튼 이런저런 에피소드의 이야기군요..아마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도 저런 에피소드를 기억하지 않을까 싶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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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음...저학년 학원강사하다보면 저렇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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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군을 집에 가져 가고 싶다?」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혹시 원문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학원 강사 입장에서 재미있는 게시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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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ㄴ저두 잘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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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맨 마지막꺼 말그대로 글쓴이 1 을 지칭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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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레에선 >>1이 스레 주인(번역상 파란글씨)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죠

    '집에 가져가고 싶다'는 어구는... 쓰르라미 울 적에의 레나 양이라던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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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이 글쓴이를 가리키는 건 아는데, 문맥상 무슨 뜻인지를 알고 싶은 겁니다.

    학부모가 글쓴이를 마음에 들어해서 과외를 해 달라는 내용인가요? 아니면 해석이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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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간단하게 적어서, 학생의 어머니가 >>1을 한 남자로 보며 은근히 흑심을 내비치고 있단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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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지막 문장이 므흣하니...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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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우! 학원가의 흑막을 다룬

    만화내도 재미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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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하하, 왠지 재미있네요!

    학원 강사하면 저런일 생기는 걸까요..? <-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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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젯토의 레이타라니 푸하하

    이케맨 아니면 자뻑남

    저는 자뻑남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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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학부모가 매일 뭔가 선물주고 있는걸 학원다른강사(친구정도?)에게 말했더니

    간단히말해서 학부모가 1의 스레주 를 갖고싶다(여러가지 의미..) 정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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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불량교사가 왜 이렇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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