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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문이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엄청난 출혈이 있었습니다.
괜찮다면 여러분, 처음인 저를 축하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4
무슨 일이냐 wwwwww
5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wwwww
11
좋아, 우선 선물로 내 생리대 보내준다
13
나는 탐폰
17
아주 크고 단단한 응가를 억지로 배출했더니, 출구에서 피가 나왔어요
지금 굉장히 아픕니다
18
지금 너는 어머니의 고통을 체험하는 것이다
20
생리가 아니라 출산인가 wwwww
21
분명 신생아 사이즈 응가를 몸에서 배출했기 때문에
신체가 출산한다고 착각을 일으켜, 여성호르몬이 이상 발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런 식으로 체질 변화를 체험한 분 있습니까?
조금…불안합니다
22
안심해라, 너는 정상 이다
23
만일 이것이 정말 배란이 시작된 거라면 임신해서 출산한 아이에게
「파파」라고 부르게 해야되는가 「마마」라고 부르게 해야 되는가,
고민됩니다.
게다가, 앞으로 여름,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데
26살로 갑자기 여성호르몬이 증가한 저를 노리는 치한이 생기지나 않을지, 너무나 불안합니다
24
너를 덮치는 생명체는 에일리언 뿐이다
26
나 여자지만 생리가 오질 않아
무서워서 병원 못 가겠어
27
>>26
남자지만 생리가 오는 나보단 나으니까, 빨리 가세요
33
어, 그런데 출혈은 어떻게 됐어?
35
부인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8
>>33
방금 전 멘소레담을 발랐더니 더 이상 출혈은 없습니다.
멘소레담은 역시 만능 의약품이군요
36
>1 다행이야
그리고 다음부터는 확실히 피임 해라
44
>>35
>>36
고마워요.
하지만 저는 낳고 싶 …흑, 낳고 싶습니다
41
>>37
모성본능 에 눈뜬 것인가
45
>>1
그러고 보니 >>1은 처녀다 wwwwwwww
42
좋아! 비데로 다시 자극 주는 거다!!!
49
>>42
퀄리티를 위해선 해야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집에는 비데가 없습니다.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마요네즈라도 발라보지요
55
하지마라, 바보 wwwwwwww
56
미안합니다, 스레 세우고 끝까지 책임 지지 못 하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요네즈를 바르고 인증하려 했는데, 바른 것이 겨자 마요네즈
등골을 강타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그만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앞으로 10분 정도 가면 도착
정말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
58
>>56
아? wwwwwwwwww
괜찮은 거야? wwwwwwww
62
이런 것 밖에 올리지 못해서 미안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어놔서
역주
보고 싶어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싫으니까 게재하지 않습니다(....)
63
역광 때문에 안 보여
66
>>62
아니 이걸로 충분하다, 너의 퀄리티는 w
67
아 이제 진짜 농담 빼고 아프니까, 미안
사진 보면 알겠지만, 낚시 아니고 진짜 아파
괜찮다면 스레 남겨주면 좋겠는데, 날 올 때까지 끝말 잇기라도 하고 있어
그리고 생리 안 온다는 사람, 진짜 병원 가라
자, 그럼 나는 잠시.
68
조심해라 wwwww
결국 어투가 VIP로 돌아왔어ww
70
겨자 마요네즈의 승리인가
71
이거 생각 이상으로 즐거웠다 wwww
72
자 그럼 이 스레도 끝인가
75
치료 받는데 10분도 안 걸렸다
76
>>75
어서와 wwwww
괜찮은 거야?
77
어서와―
무사해서 다행이다
78
지켜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택시 타고 자택 귀가 중.
간호사에게 엉덩이 세척되고, 약 바른 걸로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진통제와 항생제도 받았어요.
79
말투가 다시 정중 wwwwwwwww
80
마요네즈에 대한 건 안 물어 봤어?
81
>>1의 퀄리티는 진짜 ···wwwwww
82
이건 확실히 치질이 된다
83
일단 보고
구급차에서는, 「항문이 찢어질 것 처럼 아프다」라는 말만 하고, 계속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 받았지만 「후우」라던가 「하」라는 대답밖에 안 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실 아픈 게 적당히 괜찮아 졌지만
역시 악화되는 건 싫다고 생각해서 정직하게 전부 이야기 했습니다
「응가 하던 중 피가 나오길래 항문에 마요네즈를 발랐더니 겨자 마요네즈 였습니다」
그랬더니 응급 대원에게 다시는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습니다
그 후 눈초리가 이상한 게 아마도 저를 M 속성의 게이라고 생각했던 거 겠지요
84
＞피가 나오길래 항문에 마요네즈를 발랐더니
이 시점에서 이상하게 취급되도 변명 못 한다www
85
wwwxwwxwwwwwwx
86
이건 진짜 용자다
87
하반신 알몸인 저를 여자 간호사가 항문 세척해 줬습니다.
일단, 남자로써의 예의를 생각해 시종 일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마무리로 항문에 약을 바르고 진통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후「바보 같은 짓 하지 마세요」라는 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그런 소리 들어도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88
변태 자식 wwwwwww
91
변을 부드럽게 하는데엔,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요구르트를 먹는 게 좋다는 것 같습니다.
진료비 청구할 떄는, 부끄러웠기 때문에
「지금 부장 있어? 아, 그래. 그렇지만 마요네즈 심했다. wwww」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척 했기에 어떻게든 됐습니다.
분명 사무 보는 사람은, 나를 멋진 마요네즈 신사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93
구급차로 TV 프로그램 같은 게 따라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너 www
94
나, 너 굉장히 좋아한다 ww
95
그 전화라면 부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람과 함께 3 P 하던 중 마요네즈 바른
호모 신사 로 생각할 텐데 wwwwwwwww
96
올해 보기 드물게 좋은 스레다 wwwwww
97
치료 받은 것 인증입니다
간호사의 섬세한 손길로 능욕되었습니다
역주
인증 사진 입니다만.....싫다....진짜...
98
너 란 놈은 wwww
101
이 녀석의 퀄리티는 상상을 초월한다 wwwwww
103
그래서 지금 출산 후유증은 괜찮아?
104
여러분에게는,걱정을 끼쳤는데도 이리 상냥하게 반응해 주시니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제 마음과 항문에 쑤셔 두겠습니다
도중 , 너무 아파서 더러운 말투를 사용한 건 죄송합니다
내가, 이전에 샌드위치를 만들지만 않았어도,
반드시 냉장고에는 보통 마요네즈만 있었을 테고,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칠 일도 없었을 텐데.
나는 이제 두 번 다시 샌드위치를 만들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105
샌드위치 탓이 아냐 wwwww
106
>>103
예. 구급차를 불렀을 때의 아픔이, 사자에게 물린 정도라면
지금은 도사견에게 물린 정도입니다
역시 진통제는 대단하네요
107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잖아 wwwwwww
110
아, 진짜 퀄리티 높다 wwwwwwwwww
113
한 가지 여러분에게 사과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걱정해 주시고 있을 때,
저는,이 스레를 무시하고 이 아래에 있는 스레에서 23세 여성의 젖가슴 사진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항문이 매우 격렬하게 쑤셨지만, 역시나 그건
아무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역주
얼마 전 제가 포스팅한 유흥업소에 나가는 OL을 기억하십니까?
그 날 올라온 겁니다 (....)
114
네녀석 wwwwww
118
압니다, 여러분의 분노
확실히 저는 일본인 최초의「마요네즈 신사」입니다
혹은 부장과 또 다른 사람이랑 3 P 하다 항문에 마요네즈를 바른 호모 신사 입니다.
일단 신사 인 겁니다!!!
하지만 , 그러나, 신사도 남자입니다
23살 OL이 그 멜론, 아니 젖가슴 사진을 올리면 하악 하고 넘어가 버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어떤 곰 소년의 말에 따르자면,
나 역시 젖가슴의 마력에 홀린 희생자
라는 것입니다!!!
119
너는 아무래도 좋다 wwwwwwww
120
아 이렇게 >>1이 좋아지는 건 대체 wwwww
124
너는…대체
125
자 그럼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진통제 효능이 사라지기 전에 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서 따뜻한 말을 듣거나 새로운 쾌감을 알아 버리거나
젖가슴 사진을 겟츄!! 하거나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항문을 조심하세요
부디 치질이 되지 않도록, 음지에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항문이 쑤실때는, 마요네즈 신사 를 생각해 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잘 자요!!!
126
몸조리 잘 해 wwwww
127
상당한 퀄리티였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신사님
128
좋아, 앞으로도 건강한 아이 낳아~~
129
>>128
이봐 wwww
130
꽤 재미있었어
잘자
137
뭐야 이 스레 아직도 있었나 w
138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 있는 사람들은 뭐야 w
142
늦었지만 폭소했다 w
144
끝말잇기라도 할까
145
사과(링고)
146
고다이고
147
고르고
148
www 이봐, 무한 루프 만들어서 어쩌자는 거야 wwwww
156
wwww 아직까지 남아 있어 wwwww
157
대체 뭘 바라는 거야 너희들 ww
161
하이~
163
>>161
>>161
>>161
>>161
164
>>161
왔다 wwwwwww
165
>>161
마요네즈 신사 www
아픈 건 괜찮아?
16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요네즈 신사입니다
지금부터는, 신사도 인법 정도는 사용할 수 있어야 장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161로 「인법·다른 사람에 묻히는 법」을 사용했습니다.
헌데 발견되어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167
변함 없이 이상한 신사야 wwww
지금 일어났건가?
168
어제밤, 여러분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신사는 23세 멜론 쿠노이치 때문에 아침 7시까지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스레 되돌아 보던 중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걸 보고 지금…
이야기는 추가 된 게 없지만, 오늘 아침에 병원 다시 다녀 왔습니다.
170
진료비 청구할 떄는, 다행이 어젯밤 봤던 사무원 여자가 아니라 안심했습니다.
헌데 신사의 은둔지인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제2의 어머님이며, 이웃인 아파트 관리인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평상시라면 그 온화한 미소에 저도 마냥 기분이 좋아질 텐데,
마요네즈 신사 가 된 지금의 저를, 그녀는 받아들여 줄 것인가…
그것이 너무나 불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171
마요네즈 신사, 진짜 끈질기다 wwwww
173
그녀는 제가 마요네즈 신사가 된 걸 모르는지 평소 처럼 대해 주었습니다
헌데 다음 순간 그녀의 입에서 터무니 없는 말이 나왔습니다.
「어제 우리 아파트에 구급차가 온 것 같은데, 신사 군 알고 있어?」
그 한마디에, 저는 진실을 고해야 되는가, 일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그건 어제 단단한 응가를 억지로 뽑다, 다친 항문에 겨자 마요네즈를 바른 저를 데리러 온 겁니다」
이걸 말해버리면 편해질 수 있다!!
「찢어진 항문에 겨자 마요네즈」
이 한 마디만이라도 좋아…
허나… 나는 도저히 제2의 어머니에게 그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숙면하고 있어서 모릅니다」
나는 신사임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신사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하룻밤이지만 신사였습니다.
동화로 말하자면, 신데렐라 로군요
유리 구두는 영원히 잃어 버렸습니다.
나는, 평범한 항문 찢어진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만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상처에 겨자 마요네즈는 절대 금물입니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
단단한 응가를 뽑아낸 날, 이따금 저를 생각해 주세요
By 마요네즈 신사
174
어? 어째서지
눈에서 겨자 마요네즈가…
175
너무 감동해서 겨자 마요네즈가 분출되고 있어···
176
>>173
웃겼다 wwwww
177
>>173
고마워요 신사,
웃음과 감동을 당신을 저희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신사…
178
~FIN~
저번에 제가 유흥업소 가는 OL 스레드를 올릴 때, 글 말미에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있다느 걸 생각해 주십사 올린다고 했지요
.........
정말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겁니다
후우.....
항문이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엄청난 출혈이 있었습니다.
괜찮다면 여러분, 처음인 저를 축하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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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냐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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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wwwww
11
좋아, 우선 선물로 내 생리대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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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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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고 단단한 응가를 억지로 배출했더니, 출구에서 피가 나왔어요
지금 굉장히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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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는 어머니의 고통을 체험하는 것이다
20
생리가 아니라 출산인가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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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생아 사이즈 응가를 몸에서 배출했기 때문에
신체가 출산한다고 착각을 일으켜, 여성호르몬이 이상 발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런 식으로 체질 변화를 체험한 분 있습니까?
조금…불안합니다
22
안심해라, 너는 정상 이다
23
만일 이것이 정말 배란이 시작된 거라면 임신해서 출산한 아이에게
「파파」라고 부르게 해야되는가 「마마」라고 부르게 해야 되는가,
고민됩니다.
게다가, 앞으로 여름,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데
26살로 갑자기 여성호르몬이 증가한 저를 노리는 치한이 생기지나 않을지, 너무나 불안합니다
24
너를 덮치는 생명체는 에일리언 뿐이다
26
나 여자지만 생리가 오질 않아
무서워서 병원 못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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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남자지만 생리가 오는 나보단 나으니까, 빨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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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출혈은 어떻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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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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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방금 전 멘소레담을 발랐더니 더 이상 출혈은 없습니다.
멘소레담은 역시 만능 의약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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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행이야
그리고 다음부터는 확실히 피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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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6
고마워요.
하지만 저는 낳고 싶 …흑, 낳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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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모성본능 에 눈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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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1은 처녀다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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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비데로 다시 자극 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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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를 위해선 해야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집에는 비데가 없습니다.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마요네즈라도 발라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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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 바보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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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스레 세우고 끝까지 책임 지지 못 하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요네즈를 바르고 인증하려 했는데, 바른 것이 겨자 마요네즈
등골을 강타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그만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앞으로 10분 정도 가면 도착
정말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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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아? wwwwwwwwww
괜찮은 거야?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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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밖에 올리지 못해서 미안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어놔서
역주
보고 싶어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싫으니까 게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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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때문에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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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아니 이걸로 충분하다, 너의 퀄리티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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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진짜 농담 빼고 아프니까, 미안
사진 보면 알겠지만, 낚시 아니고 진짜 아파
괜찮다면 스레 남겨주면 좋겠는데, 날 올 때까지 끝말 잇기라도 하고 있어
그리고 생리 안 온다는 사람, 진짜 병원 가라
자, 그럼 나는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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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wwwww
결국 어투가 VIP로 돌아왔어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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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 마요네즈의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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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 이상으로 즐거웠다 wwww
72
자 그럼 이 스레도 끝인가
75
치료 받는데 10분도 안 걸렸다
76
>>75
어서와 wwwww
괜찮은 거야?
77
어서와―
무사해서 다행이다
78
지켜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택시 타고 자택 귀가 중.
간호사에게 엉덩이 세척되고, 약 바른 걸로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진통제와 항생제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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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다시 정중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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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에 대한 건 안 물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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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퀄리티는 진짜 ···wwwwww
82
이건 확실히 치질이 된다
83
일단 보고
구급차에서는, 「항문이 찢어질 것 처럼 아프다」라는 말만 하고, 계속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 받았지만 「후우」라던가 「하」라는 대답밖에 안 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실 아픈 게 적당히 괜찮아 졌지만
역시 악화되는 건 싫다고 생각해서 정직하게 전부 이야기 했습니다
「응가 하던 중 피가 나오길래 항문에 마요네즈를 발랐더니 겨자 마요네즈 였습니다」
그랬더니 응급 대원에게 다시는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습니다
그 후 눈초리가 이상한 게 아마도 저를 M 속성의 게이라고 생각했던 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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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오길래 항문에 마요네즈를 발랐더니
이 시점에서 이상하게 취급되도 변명 못 한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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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용자다
87
하반신 알몸인 저를 여자 간호사가 항문 세척해 줬습니다.
일단, 남자로써의 예의를 생각해 시종 일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마무리로 항문에 약을 바르고 진통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후「바보 같은 짓 하지 마세요」라는 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그런 소리 들어도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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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자식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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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부드럽게 하는데엔,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요구르트를 먹는 게 좋다는 것 같습니다.
진료비 청구할 떄는, 부끄러웠기 때문에
「지금 부장 있어? 아, 그래. 그렇지만 마요네즈 심했다. wwww」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척 했기에 어떻게든 됐습니다.
분명 사무 보는 사람은, 나를 멋진 마요네즈 신사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93
구급차로 TV 프로그램 같은 게 따라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너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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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굉장히 좋아한다 ww
95
그 전화라면 부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람과 함께 3 P 하던 중 마요네즈 바른
호모 신사 로 생각할 텐데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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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은 것 인증입니다
간호사의 섬세한 손길로 능욕되었습니다
역주
인증 사진 입니다만.....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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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출산 후유증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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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걱정을 끼쳤는데도 이리 상냥하게 반응해 주시니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제 마음과 항문에 쑤셔 두겠습니다
도중 , 너무 아파서 더러운 말투를 사용한 건 죄송합니다
내가, 이전에 샌드위치를 만들지만 않았어도,
반드시 냉장고에는 보통 마요네즈만 있었을 테고,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칠 일도 없었을 텐데.
나는 이제 두 번 다시 샌드위치를 만들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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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탓이 아냐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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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예. 구급차를 불렀을 때의 아픔이, 사자에게 물린 정도라면
지금은 도사견에게 물린 정도입니다
역시 진통제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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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잖아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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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퀄리티 높다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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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여러분에게 사과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걱정해 주시고 있을 때,
저는,이 스레를 무시하고 이 아래에 있는 스레에서 23세 여성의 젖가슴 사진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항문이 매우 격렬하게 쑤셨지만, 역시나 그건
아무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역주
얼마 전 제가 포스팅한 유흥업소에 나가는 OL을 기억하십니까?
그 날 올라온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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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녀석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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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 여러분의 분노
확실히 저는 일본인 최초의「마요네즈 신사」입니다
혹은 부장과 또 다른 사람이랑 3 P 하다 항문에 마요네즈를 바른 호모 신사 입니다.
일단 신사 인 겁니다!!!
하지만 , 그러나, 신사도 남자입니다
23살 OL이 그 멜론, 아니 젖가슴 사진을 올리면 하악 하고 넘어가 버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어떤 곰 소년의 말에 따르자면,
나 역시 젖가슴의 마력에 홀린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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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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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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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항문을 조심하세요
부디 치질이 되지 않도록, 음지에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항문이 쑤실때는, 마요네즈 신사 를 생각해 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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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퀄리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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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앞으로도 건강한 아이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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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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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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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왔다 wwwwwww
165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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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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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요네즈 신사입니다
지금부터는, 신사도 인법 정도는 사용할 수 있어야 장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161로 「인법·다른 사람에 묻히는 법」을 사용했습니다.
헌데 발견되어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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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이상한 신사야 wwww
지금 일어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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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여러분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신사는 23세 멜론 쿠노이치 때문에 아침 7시까지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스레 되돌아 보던 중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걸 보고 지금…
이야기는 추가 된 게 없지만, 오늘 아침에 병원 다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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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청구할 떄는, 다행이 어젯밤 봤던 사무원 여자가 아니라 안심했습니다.
헌데 신사의 은둔지인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제2의 어머님이며, 이웃인 아파트 관리인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평상시라면 그 온화한 미소에 저도 마냥 기분이 좋아질 텐데,
마요네즈 신사 가 된 지금의 저를, 그녀는 받아들여 줄 것인가…
그것이 너무나 불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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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신사, 진짜 끈질기다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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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제가 마요네즈 신사가 된 걸 모르는지 평소 처럼 대해 주었습니다
헌데 다음 순간 그녀의 입에서 터무니 없는 말이 나왔습니다.
「어제 우리 아파트에 구급차가 온 것 같은데, 신사 군 알고 있어?」
그 한마디에, 저는 진실을 고해야 되는가, 일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그건 어제 단단한 응가를 억지로 뽑다, 다친 항문에 겨자 마요네즈를 바른 저를 데리러 온 겁니다」
이걸 말해버리면 편해질 수 있다!!
「찢어진 항문에 겨자 마요네즈」
이 한 마디만이라도 좋아…
허나… 나는 도저히 제2의 어머니에게 그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숙면하고 있어서 모릅니다」
나는 신사임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신사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하룻밤이지만 신사였습니다.
동화로 말하자면, 신데렐라 로군요
유리 구두는 영원히 잃어 버렸습니다.
나는, 평범한 항문 찢어진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만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상처에 겨자 마요네즈는 절대 금물입니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
단단한 응가를 뽑아낸 날, 이따금 저를 생각해 주세요
By 마요네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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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째서지
눈에서 겨자 마요네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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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해서 겨자 마요네즈가 분출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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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웃겼다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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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고마워요 신사,
웃음과 감동을 당신을 저희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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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저번에 제가 유흥업소 가는 OL 스레드를 올릴 때, 글 말미에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있다느 걸 생각해 주십사 올린다고 했지요
.........
정말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겁니다
후우.....
정말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군요...(..)
답글삭제사족이지만 저런 사진까지 올리지 않으신게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있는데 그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사진을 겟할 정신이 있다니..
답글삭제뭐 이미 마요네즈에서 끝났지만, 아 저또한 그 사진은 않올리신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답글삭제마지막에 스레주를 마치 한심한 사람 취급인양 '후우~'라는 문구는
기분이 나쁘네요.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는 거라는 것도 비꼬는 것처럼 들리고...
참 나
>>>>방문자
답글삭제마요네즈신사에 너무 동화되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재밌게봤으면 고마워하시길 ㅋㅋㅋ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후우....
>>>방문자
답글삭제스레주가 그다지 기분나빠할것같지는 않네요...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전 "여기까지 번역하느라 힘들었다"
"사진을 올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다"
..이런 느낌의 안도의 한숨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는 사람 심리도 약간 반영된 건 아닐지요..;
@음 - 2009/05/06 22:59
답글삭제어설트님은 스레주의 허락도 웬만하면 받는다고 하셨으니
마요네즈 신사님은 오히려 "제 이야기가 널리 퍼지는 겁니까, 좋습니다. 마요네즈 신사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느낌으로 허락해주시지 않았을까ㅎㅎㅎ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후우....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후우…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세상에는 정말 여러 사람이 있는 법이네요.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후우~~
펴, 평범하게 항문이 찢...
답글삭제거기서 이미 평범하지 않잖아! (웃음)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이런 굉장한 댓글엔 어쩔 수 없이 다같이
후우~
솔직히 난 변태라던가,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던가 하는 녀석들은 좋아하지만
답글삭제웬지 이 녀석만은 싫다,, 묘하게 M 속성이라는데서 부터 싫어,(완고한 편견)
아... 이분 포스가.. 크크큭...
답글삭제대체 어떤 인증샷을 올리셨길래....
아...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싶지가 않아요...
... 너무나도 미친짓 같아서 거짓말 일거 같았는데 진짜였다니(...)
답글삭제정말 신사로군요, 일본의 대신사....
@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그냥 힘이 빠진 제스처인 듯한데요
눈에서 겨자 마요네즈가!
답글삭제@방문자 - 2009/05/06 22:26
답글삭제후우~
'출산'에서 뿜은거밖에 기억않나...
답글삭제랄까, 늘 느끼는 거지만, >>1의 내용보다 딴 사람에 태클이 더 웃겨 ㅋㅋ
제 눈에선 이미 겨자마요네즈가 흐르고잇습니다.../??? 아 웃기네요ㅋㅋㅋ 블로그로 담아가겟습니다~
답글삭제@음 - 2009/05/06 22:59
답글삭제사탕꽃//그저 허락받을땐
'제가 한국인인데 이 스레가 재미있어서 번역해서 올리려고 하는데괜찮습니까?'
정도겠지요
이 스레를 번역하고 뒷부분에 한심하다는 듯한 한숨을 넣어도 됩니까 라고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