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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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1. 이것이 영광의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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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빠



    그나저나 ...바보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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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낚시와 더불어 파이어 소드를 기대했는데



    배신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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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목 아래의 '더보기'를 '더 잃기'로 읽어버린...

    뭐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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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결국 스레주는 뭘 하려했던건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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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릴을 보고 낚시에 쓰이는 물건 -> 낚시임을 간접적으로 알림

    을 생각한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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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 저도 파이어소드를 기대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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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튀김은 어떻게 된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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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보다도 튀김은 언제 만들어?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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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대체 뭘 할 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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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울의울부짖는성2009년 5월 27일 오후 9:38

    튀김!튀김을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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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ㅋ 이미 처음부터 낚시라는 것을 눈치 채었지만,

    중간에 릴이라던가 ㅋㅋㅋ 아니 처음부터 튀김이라는것에서 부터가 뿜었달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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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 이게 뭐냐(..)

    3의 튀김 발언으로 모든게 시작되었다 ㅋㅋㅋ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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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데려갑니다.



    http://blog.naver.com/def6488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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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게 아니라고...!!

    튀김따위!!!





    난 쇠고기 스프가 더 좋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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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요나라일텐데 사요짱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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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튀김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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