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소재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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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1. 첫번째 에피소드 5분째 해석중...



    용량초과로 에러..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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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풉. < 에.. 공포...인데.. 웃으면 안되는건가;...음

    그래도 아래 두개는 촘 뿜었.. <

    ㅇㅅㅇ 두번째껀 믿으면 골룸에서 뿜은...ㄱ= 속은건가...

    ㅇㅅㅇ 첫번째 꺼 무섭네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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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랄까- 점심먹고 왔더니 한편이 올라와 있어서 럭키-☆ 인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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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시 럭키-♬ 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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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와 올라왔다~ 이렇게 전 골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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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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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토토로 이야기에서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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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ㅋㅋㅋ



    17분할에서 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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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첫번째꺼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저는 뭘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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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토토로에 엄청난 반전을 보고... ㅎㄷㄷ(골룸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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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 이야기는 심장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만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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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첫번째 이야기는 암만 생각해도 이해불가

    ID확인은 본인걸 확인했다는 말인가...

    세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왠지 무사히 탈출했을 듯~ㅋㅋ

    소재료도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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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지막이 진짜 공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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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카 - 2009/05/14 16:54
    첫번째글쓰고 어머니한테 들킨거아닐까요



    a라고쓴건 어머니겠죠



    그후에 자기자식이썻단걸 확신하고 변명글을 작성했다는 정도의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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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카이제노 - 2009/05/14 15:01
    첫번째글 쓴후에 작성자가 바꼈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말투가 바뀐것도 그렇고요



    어머니에 대한 안좋은(?)글을 농담이었다고 변명하려는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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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야라나이카!



    그보다 토토로는 섬찟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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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토토로 이야기에 '쇼자와'라고 쓰신 부분은 '도코로자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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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ㅇㅇ - 2009/05/14 20:56
    사이타마현의 쇼자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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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으으아아아아아악-------!!!!

    그리고 전 골룸이 되었어요..*^////^*

    그나저나 스킨이 바뀌니 흰 글씨가 모두 보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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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난 마지막꺼보고 무서워 죽는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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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첫번째 이야기 등록된 시간이 좀 섬뜩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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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나는야 골룸~ <-

    고릴라의 소굴에 모여있는 골룸들이 순간 상상되버렸습니다(..) 미안해요 ㄷㄷ



    랄까 첫 번째는 설명을 봐도 무섭지가 않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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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7조각...나나야 시키의 17분할과 관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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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첫번째 이야기는 역시 섬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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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일단 대부분사람들이 추측하는견 역시

    "처음에 아들이 저 글을 쓰고난후 엄마한테 틀기고 저글을 쓴 아이디를 확인하기 위해 a를 눌르고 확인후 저것은 농담이라고 '어머니'가 쓰셨다"라는 추측인데..

    역시 낚시죠. 먼저 4시 44분 44초에 써진 글이므로 의도됬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저 글을 쓴이야기에서 무서움은 하나도 못느끼죠. 오히려 웃으라고 wwww한걸 보면, 하지만 저것은 고도의 낚시.그 후의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한 시간크리와

    고도의 현실감을 준 저 a와 말투바꿈... 정말 엄청난 낚시입니다..



    역시 현실감 넘치는 낚시 2ch에 GJ.



    헌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엄청난 우연.

    어머니는 정녕 귀신에 혼이 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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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아. 무섭네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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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골룸골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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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 오랫만에 정주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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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마키 - 2009/05/14 12:47
    그건 매우 쉽습니다.

    힌트를주자면

    1.글이 올라온 시간

    2. 두번째로 올라온 A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태도가 급 돌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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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님드라 첮번째꺼 역주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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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탐탐이 - 2010/01/07 22:35
    어쩌면 오히려 처음에 쓴 글이 귀신인 아들일지도.

    그후에 살아있는 사람인 엄마가 와서,

    2ch가 켜져있는걸 보고 일단 a를 쳐서 아이디 확인을 하고 변명을 하는거죠.

    스토리로 얘기를 하자면

    아들은 죽었다-그런데 자꾸 아들혼령이 보인다-엄마는 그 모습을 쫒는다-아들은 왔다갔다 하며 엄마를 놀리고 글을 쓴다-엄마는 2층에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올라온다-아들이 살아있었을때 썼던 컴이 켜져있다-쓴 글을 확인한다-엄마가 글을 쓴다

    ..가끔 생각하는건데, 전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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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일어로 실제로 보면 글씨체가 완전히 달라요 .. 일본어는 남녀체 구분이 상당히 커서말이죠.. 일어로보면 다른사람이쓴게 100% 로... 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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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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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마키 - 2009/05/14 12:47
    !!!!!!!!

    해선 안 되는 상상을 했네요.

    괜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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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첫번째꺼는 어머니께서 적으신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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