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일 금요일

예전에 썼던 교환 일기를 발견했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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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일본에서는 사제간 관계가 저런 식으로 이루어지는군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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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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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체 몇 살인데 골해도 되죠를 알고 있는 거냐... 애니의 힘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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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쾌한 사제지간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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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선생님쪽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저도 이런 선생님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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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진짜 멋진 선생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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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생님 정말로 분위기 잘 읽으시네요



    시골로 돌아가는게 좋아요 에서 뿜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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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의 붉은 글씨,,,,혹시 선생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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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630 진짜 궁금한데요? ㅋㅋㅋ

    유저일수도 있고, 그당시 선생님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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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630.. 선생님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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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골 해도 되죠 이거 어디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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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모나카의 알림
    이런 선생님한테 배웠으면 중학교 때 더 재밌었을텐데!!, 게다가 2부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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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ㅁㄴㅇㄹ - 2009/05/25 02:00
    에어에 나옵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울음을 터트렸더랬죠. 흑흑!





    에어는 꼭 한 번쯤 봐줘야 할 대작입니다.





    카논(둘 다 본 입장에서 리메이크가 좋다고 생각한다.)이랑 클라나드(애프터 스토리 때문에 흘린 눈물이 적어도 몇 바가지는 된다.)도 꼭 보세요.





    이거 적으니 클라나드 또 보고 싶어져서 또 보러 갑니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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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선생님 최고인거임

    1도 최고임

    결국 둘다 최고임<ㄻ

    http://blog.naver.com/ap_ridu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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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http://blog.naver.com/ei43

    으로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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