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응가 홍수를 냈다.

식사를 안했거나, 이제 할 예정이신 분의 감상을 금합니다.

이 스레드는 똥 성분을 매우 진하게 함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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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1. 아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씨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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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똥똥똥 똥 얘기만 하는데도 귀엽네요.

    귀여운 아가씨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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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멋진 아가씨가 아닌가!! 랄까, 저와 사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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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글 번역하는데 2시간 반 걸린건가요..;; 장난아니게 오래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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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2009/05/30 23:53
    기본적으로 스레드 전체를 뜯어 보고 쓸만한 내용만 엄선해 뽑아내야 되니까요.



    거기에 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취미로 하는 번역 하나에 매달려 있을 짬이 별로 없답니다.



    이거 하면서도 이거 저거 들여다 봐야 되서 더욱

    느려집니다.



    짬만 낼수 있다면 1~2시간에 네 다섯개는 뽑아낼 수 있는데.... 그게 힘들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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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멋지네요 이거( ..



    귀여우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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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똥 얘기를 빼면 할 얘기가 줄어드니 싫다고... 본인이 즐기고 있구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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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귀여워...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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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기 그런데... 휴지가 계속 없었다는건 그 휴지를 받기전까지는 계속 똥닦기 전이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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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떠한 상황이건 예쁘면 귀여워지는건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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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손으로 퍼낼 생각을 하다니..=ㅁ=



    그거 아무리 내 똥이라도 나는 무리.... orz 막힌적은 많지만...

    센서가 아니라 다행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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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역시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 몰리게 되면 무슨짓이든 하게 되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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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ㅋ 청소부 아줌마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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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홈플에 일할 적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직원전용 화장실 변기커버에 누군가가 덩칠을 해놨음...

    아, 물론 저는 범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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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빵 터졌습니다. 크하하하하

    세밀한 상황묘사에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

    근데 정말 저상황이 되면 심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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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똥을 손으로 퍼내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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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크허허헣허ㅓ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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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줌마와 아가씨가 서로 얼굴은 모르겠지만서도..

    백화점 내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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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서로 얼굴을 보면 서로 민망해질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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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으악 똥같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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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응가우먼 주소가 어떻게 되지요?

    리라하우스에서 찾아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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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3분의 1이나 똥에 관한 이야기인건가요, 이 아가씨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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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오늘의 유머로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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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귀엽네...



    미인이라는 속성이 한정되면, 뭘 해도 용서가 되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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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회에서는 가식으로 웃지만, 여기서는 거의 숨넘어갈 정도로 웃습니닼ㅋㅋ 진심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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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전혀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어넘기다니.......대단한 여자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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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지옥소녀 아이쨩이 변기를 판다라고 상상하니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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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응가녀 엔마 아이?!





    으...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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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ㅋㅋ안쓰러워ㅋㅋㅋㅋㅋ

    묘사력이 대단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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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http://newkoman.mireene.com/tt/961

    연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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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우악, 이 얼마나 난감한 상황인가(..) 여튼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아주머니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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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 정말 글쓰는 재능하나 뛰어나신분이네[요...

    뭐지 이 사랑스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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