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0일 화요일

나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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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1. 감동으로 가도 모자르지 않은 글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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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읽고 내려오니 이미 덧글 세례 ㅋㅋ 그나저나 안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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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것은 ..



    왠지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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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준야입니다」 에서는 폭소했지만

    갈수록 슬퍼졌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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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거 사실이라면 굉장하네요.

    WWWWWWWW가 이렇게 슬퍼보이는 스레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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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wwwwwwwwwww -> 우리는 어어어어어어엉어허헝멓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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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는 이것을 보다가 통곡하는 바람에 라면을 먹지 못했습니다.

    뜻밖의 다이어트를 지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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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처음부터 눈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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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왠지 머릿속에서 영상으로 재생이되는듯한 글이네요 ㅠㅠ



    단편영화로 만들어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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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런 느와르 풍은 싫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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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어어어어어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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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wwwwwwwwwwww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혼선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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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낚시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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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 저렇게 처웃는가 했더니만...(;_;)

    몇십년 전에 헤어졌다면서 이 근처에 살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알았으며, 또 사는 곳까지 아는 주제에 막상 얼굴을 못알아본다는 건 참 의심스럽지만 하여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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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낚시..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만,

    사실이라면 정말 굉장한 이야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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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런거wwwwwwwwwwww

    당연히wwwwwwwwwwwwwwwwww

    낚시잖아wwwwwwwwwwwww

    난슬프지않아wwwwwwwwwwwww

    난안울고있다고wwwwwwwwwwwwwww

    난wwwwwwwww낚이지않아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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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슬픈 이야기예요ㅠㅠ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wwwww 이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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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속독을 배워 쭉 내려가다 게이물인줄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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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런건 당연히 wwwwwwwwwwwwwwww

    낚시잖아 wwwwwwwwwwwwwwww

    낚시인게 분명해 wwwwwwwwwwwwww

    이런 우연이 있을리 없잖아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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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감동적이다. ㄲㄲㄲㄲ



    근데 어디서부터가 창작인지 모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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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어...어째서 이런 드라마가 일상인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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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마무리가 감동적이지만 도중에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심히 고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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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감동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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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우와 이거..실화인가요 안타깝고 감동인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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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와..아버지의 꿈을 미워하지 않는 아들이군요!

    멋집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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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wwwwwwwwwwwwwwwwwww의 숫자는.......

    흘린 눈물방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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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건 감동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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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뭐야 이 호모 스레는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감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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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뭐지 이 이상한 스레 햇는데

    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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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거 일상보단 감동으로 가야할꺼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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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 스레를 찾기위해서 감동을 뒤지고 다녔습니다...

    헤엑 겨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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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미묘해!! 낚시야낚시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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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부랑자라는 사람이 1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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