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마이클 잭슨, 시대의 시작과 종말을 고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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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1. 음악계의 큰별이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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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부병 때문에 흑색의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고통을 겪고

    돈에 눈이먼 부모에 인해 소아성애자의 누명을 쓰고.....(결국은 무죄로 풀려났다죠)

    이제는 고통을 잊고 편히 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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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제 마음 속의 80년대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데 >>386은.... 굉장한 소리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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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릴러는 한편의 뮤직컬이네요..

    풋풋했던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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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소아성애가 누명이었군요.. 몰랐어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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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퍼스트 1화에서 샤아가 전사.. ;;;



    그런 사태였군요.



    아.. 아.....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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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ink Rosh - 2009/06/26 21:10
    아니, 잠깐..



    도대체 무슨 상황이길래



    자식이 소아성애자이면 돈을 벌게 되는거죠. 쿨럭



    괜찮으시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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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 아직도 스릴러의 그 마지막 임펙트가 잊혀지지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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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ink Rosh - 2009/06/26 21:10
    마이클 잭슨의 부모가 돈에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한 아이를 가진 부부가 돈에 눈이 멀어서 '마이클 잭슨이 내 자식을 성추행했다!' 식으로 고소를 해서 한동안 말이 많았었죠......결국 마이클 잭슨은 무혐의 판결. 그 부부가 예전에도 이런 류로 전적이 많았다고들 하더군요.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전부 저도 오며가며 들은 이야기이므로 더 자세하고 정확한 이야기를 아시는 분은 너무 노여워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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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진짜 이번 2009년...무슨 저주라도 받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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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이클은 나의 우상....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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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슷 - 2009/06/26 21:37
    웃으면 안되는데 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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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올해는 죽을놈은 안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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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러네요. 정작 나쁜사람들은 안죽고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꿈을 줬던 세계의 몇안되는 피터팬들은

    세상으로 인해 사라져 버렸네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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