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5일 금요일

[소재료 모음] 상상력을 발휘하면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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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개:

  1. 예상되는것들이 몇개 있었지만 정말 충격적인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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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감상 후덧글, 순위권에선 멀어졌겠지.

    ... 랄까, 마지막은 변태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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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선은 아무리봐도 모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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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지막 꺼는... 변태인걸까요 아님 유령인거라는걸까요!!/뿜

    랄까 버튼의 영어가 이해가지 않는데,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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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러니깐

    사람[왼쪽이 앞 오른쪽이 뒤] 거울 이면

    뒷모습이 비쳐야 하는데

    저기서는 앞모습이 비친거처럼 되어있죠

    정상적인 거울이라면 앞에 사람이 있을때 뒷 모습으로 보일가요

    앞 모습으로 보일가요?

    저는 도리어 마지막 생일 이라는 문구가 이해가 안가요

    이 생일을 마지막으로 자살할거라는 소린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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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곽 - 2009/06/05 19:05
    한마디로 등을 돌린 상태에서 거울이 비치면 자신의 뒷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앞모습이 보인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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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 버튼은 뭔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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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azepon - 2009/06/05 19:20
    그러니까

    고민 고민 하다 버튼을 눌러

    다른 사람이 죽는대신 자신은 돈을 얻었지 않나요?

    근데 저 버튼이 있는 상자를 멀리 있는

    당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겠다

    곧 자신이 버튼을 눌러 죽은 사람과 같은 처지가

    된다는거 ...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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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깨에 양손을 얹었다.



    엉덩이에 좌약을 넣은 건 누구냐.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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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진짜 시선 얘기 보다가 소름 돋았어요...ㅠ

    정말로 밑에 해설 안보고 직접 느꼈을 때의 무서움이 훨씬 크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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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뭐랄까..



    이건 공포+추리물?



    문제풀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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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지막은 그저 웃음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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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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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스토커」는 아침에 문을 안 잠갔는데 저녁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는 부분보다

    1.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간 뒤 '문을 잠갔다'는 말이 없다

    2. 그런데 마지막 줄에서는 문이 잠겨있다



    이게 더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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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추가 합니다



    '거북이 스프'



    한 남자가 바닷가에 여행을 왔다

    남자는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 근처 레스토랑에 들렀다.

    메뉴를 살펴보던 남자는 '바다 거북이 스프'를 발견 했다.

    남자는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해, 한동안 고립된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맛본 적 있는 바다 거북이 스프의 맛을 잊지 못 했다.

    이에 거북이 스프를 시킨 남자는 즐거운 마음에 스푼 가득 스프를 떠 먹었다



    "........"



    남자는 스프를 한 입 먹고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종업원을 불러

    이것이 진짜 바다 거북이 스프인지 확인하였다.

    종업원은 그것이 진짜 바다 거북이 스프라 말했고, 남자는 입을 다물었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값을 치루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자살했다.





    -----------------------



    이건 해석 안 해 드립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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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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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혼자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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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섬에서 먹은 스프는 고래고기 스프였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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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고립되면 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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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지막 ㅋㅋㅋㅋㅋ제상상이맞다면

    너무 슬프죠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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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갈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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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곽님 - 2009/06/05 19:17
    어쨌든 그 생일이 마지막이었는데

    그게 벌써 7년전입니다.. 글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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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뭔가 오 마이 숄더가 끼어있는 거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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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머리를 까서 부드러운 무언가를 먹고



    거북이 스프 라고 생각했다던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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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ScrapHeap - 2009/06/05 20:06
    !!!

    그러고보니 그렇게 생각하니 더 무섭네요ㅠㅠ

    왜 난 이생각을 못했나.. 했더니 우리집은 자동 도어락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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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남자는 그 날 저녘

    '이상하다... 거북이 스프 맛이 아냐...'

    라고 생각하며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는데, 누군가가 자신에게

    '사람'

    이라고 중얼거려, 이유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타인이 먹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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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카엔 - 2009/06/05 19:15
    사람의팔은 몇개일까요? 그리고 의사가 사용한 팔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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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민물거북이였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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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비행기 불시착으로 무인도에 고립되었다면



    혼자서 고립된게 아니라 여럿이서 고립되었다는 가정하에



    생각난겁니다만..





    만약 그때 같이 고립되어있던사람들이 짜고 어떤사람을 죽인후에, 그 사람고기를 거북이스프라고 속여서 먹인겁니다



    그이후에 이 남자가 진짜 바다거북스프를 먹었을때 맛이 다른걸 알고, 자신이 무인도에서 먹었던게 사람이였다는걸 깨달은거죠..그리고 죄책감에 죽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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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답을 적었다가 풀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김빠지는 결과가 될까봐 적지 않습니다. '정답'에는 아내 계열이 있고 친구 계열이 있는데, 어느 쪽이든 그렇게 해서까지 살리려 했던 남자인데 자살한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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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누군가 불쌍한 저에게 1번과 2번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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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살짝 부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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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마지막은 좀 다르게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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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원본이야기라면 사실 먹은건.........였다. 지만.



    오해야...ㅠㅠ 단지 레시피가 달랐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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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claire bebob - 2009/06/06 01:21
    1번은 모든 불을 켰다고 했는데

    목욕탕에 나와서 불을 '켰다고' 했잖아요.

    즉 목욕탕은 불이 '꺼진'상태여야 했는데 불이 켜진 상태라고 인식했다는건 도깨비불이라든가 귀신의 장난같은게 아닐까요?



    2번은 분명 집으로 들어올때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아, 현관을 안닫고 나갔어' 라고 착각을 한거죠. 즉 범인은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이거나 늘 집안에 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후자가 무섭네요. 지금도 집에 있다는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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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인육관련이 아니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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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claire bebob - 2009/06/06 01:21
    유님과 제 해석도 비슷한데 약간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제 해석도 달아봅니다.



    1. "모든 불을 켰다" 그리고 목욕탕에 들어갔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나와서 "다시 한번 불을 켰다". 즉



    분명히 켜뒀던 불이 목욕탕에 들어가 있는 사이 꺼져버린 거죠. 이게 저절로 꺼졌을 리도 없고, 형광등이 다 된 것도 아닐테고 (그럼 다시 불을 켰을 리가 없으니까) 그럼 글쓴이가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불을 끈 것은...?





    2. "아침에 급하게 나가느라 문 잠그는 것을 잊고 나왔다" 그러나 주인공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했다".



    스토커가 열려있는 현관문으로 들어가 여전히 집안에 있는 거죠. 열쇠가 없는 이상 밖에서 문을 잠글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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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ScrapHeap - 2009/06/05 20:06
    님~굿잡!

    //시선은 진짜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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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마지막은 무섭다기보단 안쓰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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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적어도 누구랑떨어졌다는 내용은 있어야 플래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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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버튼은 이해를 해도 그닥 무섭진 않네요 ;ㅁ;

    랄까 아침식사가 가장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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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결론은 거북이 스프 이야기 답이 대체 뭐냐능....

    인육 얘기는 어떻게 해도 억지로 꿰어맞춘 답이라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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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우씨 이거 싸이트마다 답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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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퍼갑니다. 2ch는 가봤는데 복잡해요. 제기랄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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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셀 - 2009/06/06 21:31
    아내 버전과 친구 버전이 있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접어두고 제 나름 해석한 바를 말씀드리자면,

    '비행기 사고'라는 것은 보통 한 두 명이 죽는게 아니고,

    거북이는 가끔 동물성 먹이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도출되는 결론.



    거북이가 사람의 시체를 뜯어먹었고,

    남자는 그 거북이를 잡아 스프를 끓여먹었다.



    하지만 자살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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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제가 아는 버전은 갈매기고기지만 내용은 비슷하네요.

    어느 바닷가의 갈매기 고기를 먹은 사람이 자살했다는...



    이 버전도 정답은 여러가지인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버전은

    무인도에 조난당한 두사람(친구,가족등등)이 있었는데 한사람은 조난때의 사고로 실명당했다.

    정상(이라생각되는)다른 한사람이 여기에 갈매기가 많다면서 실명한 사람에게 '갈매기고기'를 주었고, 실명한 사람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지만 다른사람은 구조되기전에 죽고 말았다.



    조난당했을 때의 갈매기고기를 잊지 못한 그는 갈매기고기를 파는 식당에서 '진짜'갈매기고기를 먹고 자신이 무인도에서 먹은 고기가 갈매기고기가 아닌 다른것임을 깨닫고 결국 죄책감에 자살했다는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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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맨 마지막 아직 모르는거같애서....

    아무레도 팔이 여러개인게 아니라

    그 의사가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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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http://cafe.naver.com/happy2289 로 복사 퍼갑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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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무인도에있던남자는 어떻게탈출햇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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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으음..저기서 능력이야기 이해가 잘안가는데..설명좀 해주실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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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지배자 - 2009/07/27 18:27
    샐러리맨을보고 사람이라고 했잔아여



    근데 이능력은 식사전에 뭘 먺었는지 알수있는건데



    그샐러리맨은 사람을 먹은거..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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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cmu_summer&left=p&db=2&num=8534로 수정 퍼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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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네이버에있는카페로 퍼가요 ^^

    정확한주소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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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음;; 여담이지만 중간의 100만달러주는 상자이야기는 나는전설이다 원작의 작가가 쓴 단편집에 있는 이야기중 하나에서 모티브를 얻은거 같네요. 이번에 저 이야기가 영화화 되던데 과연 엔딩이 저것과 같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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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http://minihp.cyworld.com/54370559/213988428싸이월드로퍼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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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셀 - 2009/06/06 21:31
    그런것보다 과연 먹은것이 진짜 '거북이'였을까요? ㅋㅋ



    그런곳에 과연 거북이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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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제일 마지막이 가장 무섭군요..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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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지배자 - 2009/07/27 18:27
    여자를 아랫쪽 입으로 먹엇단 겁니다(주로 신음소리가 들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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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제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주소를 원하시면 제 이름을 눌러주세요



    랄까.. 그보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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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카엔 - 2009/06/05 19:15
    saw 쏘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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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cafe.naver.com/ciris로 수정,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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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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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먹은 것을 알아보는 능력은. 그저 남자가 그 사람의 배를 갈라 확인하는 거.

    그러니까 즉 살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화자인 '나'는 그 남자를 죽이고 그 능력(살인)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래서 '나'가 능력을 손에 넣게 된 날 그 남자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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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소름돋는 것들도 많지만..... 마지막 어뜨케 ㅋㅋㅋㅋㅋ

    퍼갈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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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손님 - 2009/06/15 14:01
    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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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Kazepon - 2009/06/05 19:20
    한마디로 자기도 이제 같은 처지가 됬다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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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지배자 - 2009/07/27 18:27
    하지만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말했으니 그 "사람"이 남자였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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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다시보니까 마지막 생일도 꽤 난감하네요.

    7년전 죽은 할머니

    할머니가 죽고 내 생일이 된날 -> 7년전 내 생일(혹은 6년전이라던가)

    내 마지막 생일이 6,7년전이라면...



    지금 글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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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www.cyworld.com/sjslsosl

    에..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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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지배자 - 2009/07/27 18:27
    그냥 인육을 먹었다는 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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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거북이 얘기 예전에 본 건데



    아내가 조금씩 자기 살을 잘라먹였고, 이것을 거북이 스프라고 속입니다.



    결국 아내는 죽고 남편은 살아나는데 그 맛을 못 잊어서...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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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거북이 이야기라면 비슷한 이야기가 동물만 다르게 추리책에 실려 있었는데



    아마 그책의 내용대로라면 무인도에서 자신의 친구가 바다거북이에게 잡아먹혔었는데,먹은 순간에 그게 떠올라서 자신이 친구를 먹었다고 생각하고 자살했다고되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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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제 이글루로 퍼갈게요.

    http://mnotebook.egloos.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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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마지막은 잘생각 해보죠.

    두 손은 남자의 어깨를 잡고있었다. 그럼 두손이 어깨를 결박한 상태에서 무언가가 엉덩이로 들어왔다.

    남자는 좌약이라 생각했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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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claire bebob - 2009/06/06 01:21
    휴이님, 불이꺼져있었는데도



    불이 꺼진걸 왜 몰랐는지도 고려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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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윗님....무섭잖아요...상상이상으로 호러잖아요..

    덕분에 잠 못잡니다.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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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재료가 나오는 부분은... 만약 손톱을 띁어먹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래도..



    사람.



    이라고 나올것 같단 생각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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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여긴 무서운것도많지만

    꽤나 성인물적인(?)것도 많네요.

    어린친구들이 참여하기는 힘든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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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1목욕탕갈땐 불켜놨는데 나올땐 꺼져있었고 꺼진걸 몰랐다는점

    2아침에 현관문을 않잠갔는데 밤에올땐 잠겼다는점 이점은

    스토커가 안으로들어가 안에서 문을잠갔다는것이죵 ㅇㅇ

    아 그리고 들어가서 잠그지도않았는데 잠근걸 확인한점

    3뒷모습이 비쳐야돼는데 앞이비친점

    4능력자가 샐러리맨보고 사람이라고 한점과 남자가 지하철에서 살아야한다는점

    5자신도 죽는다는점(다들 아시죠?)

    6자신이 마지막생일이라고 한점

    7이건 진짜 무서움

    의사가넣은건 좌약이 아니라 ........ 고.....환이였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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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음 설마... 무인도에 여러 사람들과 같혀있는데 음... 그 중에 한명을 죽였는데 여러명이 그 한 남자를 속여서 그 중에 죽인 한명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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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푸마로코 - 2009/08/05 11:41
    아 이 영화 말인가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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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지에스 - 2009/11/18 18:37
    한 사람이 더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제 3의 팔은 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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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이건 말그대로

    그냥 상상력을 발휘해봅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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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멘 마지막은 약을 입으로 물고 넣으면 돼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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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마지막 진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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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사람] 말입니다, 진짜로 이해할 수 없어요 .....!

    정말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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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손님 - 2009/06/15 14:01
    혹시 그 남자는 고기집의 '갈매기살'이란 문구를 보고 들어간 겁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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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곽님 - 2009/06/05 19:17
    간단하게

    7년전이 마지막생일이었다는거죠.

    즉, 화자는 7년전쯤에 죽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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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ScrapHeap - 2009/06/05 20:06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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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RK - 2009/08/29 17:43
    엥?

    걸어가는 사람을 보기만 하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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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해설입니당 - 2009/12/24 09:26
    고환은 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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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clear - 2010/01/25 13:54
    그 지하철 남자의 능력은 '그 사람을 보기만 하고, 그 사람이 뭘 먹었는지 알 수 있는 능력'인데

    그 지하철남자는 어느 샐러리맨을 보고 '사람'이라고 중얼거렸죠.

    즉 그 샐러리맨은 사람을 먹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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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웃대 대기자료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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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첫번째...사람??인육인가?뭐 큰일은 아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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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제가 아는 이야기는 비행기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햇는데 거기서 한 남자가 눈이멀어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를 사랑한 여자가 먹을것도 없고 해서 자기 허벅지 살을 짤라 갈매기고기라 속여먹이고 그여자는 죽고 남자는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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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맨마지막에 이해가 안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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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100x10000//어이,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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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 2010/02/15 15:04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있었다고 했는데 그럼 누가 넣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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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알고보니 가게에서 먹은 스프는 다른 고기 스프고

    무인도에서 먹은 게 진짜 거북이 스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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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어설트레인 - 2009/06/05 20:11
    딴분들얘기들어보니까 어설트레인 님이 쓰신거 덜완성된 글인거같은데요?? 해석불가임 글을 제대로 써주셈..

    무인도에서 뭘했는지도 안써주면 어쩌라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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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맨마지막 의사가 팔이3개인거에요 아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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