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수업 중 화장실 가겠단 말을 가장 멋지게 하는 사람이 우승

제길 약속이 취소되다니 ...;ㅅ;

오랜만의 술자리가 ......;ㅅ;







more..


댓글 33개:

  1. 선생님 제속의 검은 악마가 동료들에게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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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생님!! 드래곤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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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 제 안의 숨은 번뇌와 본능을 맑은 성수에 버리는 것을 허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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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생...

    「Yo! 지금부터 익스트리이임~! 이제 나는 네버 논 스토오옵~!」

    라는 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것이 더 신기..=ㅁ=........







    서, 선생님.. 난, 난 이제 무리에요.. 제 힘으론 여기까지가 한계....

    더, 더이상 시간을 지체했다간, 돌이킬수 없는 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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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선생님..



    더 더이상은 참을 수가



    아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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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실화에서 뿜을수밖에 없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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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생님!

    똥이 저에게 말하고 있어요

    "크고 아름다운 똥을 싸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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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 다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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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기 디오 대사 한 녀석........똥 쌀때도 WRYYYYYYYYYYYYYYYYYYYYYYYYY 하고 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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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신음소리 + 배를 움켜지면서 *-_-*

    "구속제어술식 제 3호, 제 2호, 제 1호 개방.

    상황 S 크롬웰 발동에 의한 승인 인식.

    검은멸망의 완전 침묵까지 능력 사용 한정 해제 계시.

    그럼 쏟아내어주마! 진정한 사나이의 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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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 선생님...

    똥을... 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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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쌤.. 제가 느낀게요.

    전 지금 존나 똥을 싸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근데 쌤은 보내주지 않을거죠?

    전 쌀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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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잉여 - 2009/06/14 13:04
    푸핫;;;







    어... 어라? 혹시.. 음. 아니 닉넴만 같을수도 있지만..

    혹시 당신은 조○라 패러디란의 그?!?!?!? <



    아님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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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서...선생님..!!! 나.. 나올것 같습니다..!!

    곧 태어날 것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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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우구웃-이, 이젠 안 돼-아항, 참을 수가 없어-아흐으응---

    아항 안 돼 가버려- 나와버렷, 나와버려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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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금 여기서 나를 막으면 이 교실은 카오스가 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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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ㅌ,통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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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서, 선생님! 이대로 봉인이 풀리면 세상이... 이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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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덧..글이..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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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울의울부짖는성2009년 6월 14일 오후 7:36

    퍼갑니다~http://cafe.naver.com/tongbang.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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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항月이 웁니다/ <-

    랄까 이거 정말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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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겜지 - 2009/06/14 19:08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들 그렇게 느끼는 군요



    진짜 덧글이 카오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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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악........숨을.....숨을 못쉬겠어 쿨럭쿨럭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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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하윽..하윽..하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꺄악!!!



    (이라고발광하며 교실을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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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문워크에서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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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풋풋풋풋풋풋풋!!ㅋㅋㅋ2009년 9월 14일 오후 9:33

    휴지를 오른손에 쥔 채로 손을 번쩍 들면 만사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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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무슨 ;;



    남자라면 일단 싸버린다음에

    손을 들면서 "선생님 빨고오겠습니다"



    이러면 100%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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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문워크로 퇴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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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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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선생님,화장실갈래요.

    저라면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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