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5일 금요일

심리 테스트로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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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개:

  1. 아 처음으로 아무댓글도 없는글을 보는건가wwwwwwww 나 여자지만 wwwwwwwwww이라니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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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아, 선덧글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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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리테스트 부분 업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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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꽤나 맞는것같기도...

    하지만 맞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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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맞는것 같기도 하고... 미묘하게 들어맞는 부분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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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존심 초 낮아 wwww



    성공하고도 범죄 취급 wwww



    좋다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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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back from: 심리 테스트로 놀아 보자~
    원문을 무단으로 가져와서 무단으로 수정(...)까지 하여 심리 테스트로 만들었다.원 번역자에게 클레임이 들어오면 바로 삭제할 예정임.문제 풀고 more 누르면 답 나옴.아래로 스크롤해서 시작.일주일 동안 계속된다면 어느 쪽이 낫습니까?1 복통 2 변비 more.. 이걸로 당신이 고민하고 있을 때 취하는 행동을 알 수 있습니다1 다른 사람에게 상담한다2 꾹 눌러 참는다--당신이 가지고 싶은 컵의 이미지를 적어보세요. more.. 이건 당신이 결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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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개 빼고 다맞음 초 신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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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심리 테스트 부분을 정리해서 테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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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음~ 언젠가 들어본듯한 것들이 몇개 섞여있기는한데 대체로 맞는듯...

    역시.. 현시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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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몇개 빼고 다 맞네요;

    ...그리고



    저도 성공하면 신고당하는군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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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대체로 다 맞네요 wwwww 랄까,

    전 성공하면 지켜보아지는군요!!wwwww/밝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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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년만에 발명 -> 아이를 만들었을때의 반응



    속으로 '흥..이까짓거 10개라도 만들수 있겠군'이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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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이가 생기면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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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30번에 보기에 왜 이건 없는거냐!







    5. 팽이를 호수위에 돌려서 마법진을 만든다.





    아싸 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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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뭔가 초반부는 들어맞는데 밑으로 갈 수록 애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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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심으로 저 그림책에서.



    "야한거"



    라고 생각한거 저밖에 업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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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으앜ㅋㅋㅋ - 2009/06/05 19:17
    머, 멋지십니다ㅋㅋㅋㅋㅋ

    정부에서 상받으실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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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내가 성공하면 다들 소리지르고 못본척 가버리는건가..!;ㅅ;

    게다가 전 아이를 낳자마자 "잠이나 자러" 가는 사람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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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이를 낳았을 때의 반응...

    '끝났다'

    ... ... ... ... ... ... ... 뭐가 끝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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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그럼 나는 이런 인간인가....



    고민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고

    결혼은 싫다고 하면서 결혼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따듯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지금 이루고 싶은 소망은 백설공주같은 여자를 얻는 것이고

    내가 위기 상황일 때는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내가 대성공을 거두어도 사람들은 모른 척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신중하고

    직장상사나 잔소리 많은 사람이 편리하며

    지쳤을 때 약한 소리하고

    포용력은 기분 내키는 만큼이고

    선물 잘 주는 여자에게 잘 속고

    회화레벨은 평범하고

    옆에 사람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아기가 생겼을 때는 '나이스!!' 라고 외치고

    연인에 대한 신뢰도는 100%이며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면 다시 거짓말하고

    친구를 사귈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돈이고

    걱정거리도 하나 없이 태평하고

    자존심은 너무 높다 하늘을 찌르는....



    그런 인간인가?



    ...좋은 인간이야, 나쁜인간이야? 누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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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나두 한번 말해보면



    고민이 있으면 혼자 꾹 눌러참고

    결혼은 투명한 와인잔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이루고싶은소망은 왕자와 공주가 결혼하는이야기 ..?

    또 위기상황일땐 친구한테 의존하고

    대성공 했을때는 무시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할땐 대담하고

    직장상사나 잔소리꾼은 .... 어린시절추억의물건 ㅠ

    그리고 혼자가 됐을때 약한소리를하구

    대인배의 포옹력에

    잘생기고 이쁜 미인계에 잘 속아넘어가고

    회화능력은 아는곳에서만 중얼중얼

    그리고 누군가 옆에 있어주길 강요 !!

    그리고 아이가 생겼을땐 끝났다!! <<뭐가

    연인에게 가지고 있는 신뢰감은 100프로 !!

    그리고 거짓말 할때 들키면 다시 거짓말하고

    친구를 사귈땐 도.. 돈을 중요하게 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고민은 없고

    자존심은 종나 높다









    처음에 좋았다가 갈수록 나쁜애가 되고있는 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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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전 비,하면 우비가 떠오른단말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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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친구한테 받을만한 그림책 : 자살토끼 : 내가 지금 이루고 싶은 소망

    이건 악몽이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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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상당히 잘 들어맞네요 친구에 관련된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돈;)

    그나저나 아기가 생기면 '할렐루야~!'라고 외칠거라니...

    꼭 올여름안에 애기가지고 싶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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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http://cafe.daum.net/playmeltyblood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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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윤정호 - 2009/06/05 23:32
    친구한테 받을만한 그림책 : 헨젤과 그레텔 : 내가 지금 이루고 싶은 소망

    이라고 쓴 저도 있습니다...............;;;

    누군가 두 명은 죽이고 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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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 너무 재밌어요ㅋㅋ근데 제가 친구를 사귈 때 외모랑 돈을 중요시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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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식료품을 잊을 걸 -> 식료품을 잊은 걸



    이랄까 몇 개 빼고는 맞네요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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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윤정호 - 2009/06/05 23:32
    친구한테 받을만한 그림책 : 인어공주 : 내가 지금 이루고 싶은 소망

    전 사랑에 몸바쳐 죽고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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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윤정호 - 2009/06/05 23:32
    그림책에서

    행복한 왕자

    를 떠올렸습니다만!??! 제 꿈 알고보니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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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제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경찰을 부르는군여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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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저는 고민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며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안 깨지고 아기자기하며 실용성이 높은것이고

    지금 이루고 싶은 소망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것이고

    위기상황일땐 부모님을 의지하며

    내가 대성공을 거두었을때 주위사람들은 무시를 하게 될것이고

    새로운것을 도전할때는 신중하게

    직장상사나 잔소리하는 사람에게는 예전에는 깍는 재미를 느끼지만 요새는 써본 기억이 없는 느낌을 갖고있으며

    내가 실수했을때 약한소리를 하며

    기분 내키는 만큼의 포용력을 가지고있으며

    말 잘 하는 여자에게 속아넘어가기 쉽고

    특정한 분위기나 자신이 알고있는 분야에서만 회화능력을 발휘할수 있고

    고독을 즐기며

    아이가 태어났을때는 "다음 물건을 만들기 시작하자!" 라고 말하며

    연인에게 갖고 있는 신뢰도는 70%이고

    거짓말을 들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친구를 사귈때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사회적체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며

    자존심은 너무 높은 그런 사람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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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고민이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상담하고

    결혼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며

    용을 무찔러 공주를 구하고 싶고

    위기상황시 부모님에게 의존하며

    성공을 하면 신고당하고

    무언가에 도전할때 신중하며

    직장상사나 잔소리 많은 사람은 필요없다 여기고

    지쳤을때 약한소리를 한다

    그리고 포용력은 대인배

    응석부리는 이성에게 약하다

    그리고 회화능력은 평범

    누군가 옆에 없으면 외로워 죽을정도

    그리고 자녀가 태어나면 나타날 반응 "좋았어"

    연인의 신뢰도는 70%

    거짓말 하다 들키면 인정하고 사죄

    친구는 우정하나만 있으면 된다

    고민거리가 있다면 돈

    자존심은 너무 높다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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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오오

    거의 맞아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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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어째 소인배란 타이틀을 달고 대인배가 나오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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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재밌네요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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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진짜로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돈문제 나오는것 다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목부터 씻는데 진짜 완전신기해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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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저 그림책에서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니이를 떠올렸는데...

    저 유괴범이 되고싶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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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전 게이머즈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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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http://blog.naver.com/yoyoys_o0o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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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화가 나면 다른 사람과 함께 뒷담화하고

    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심플하다(첨예하다.날카롭다.유연하다.매끄럽다)....이며

    다른 사람과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에게 의외로 쉽게 기대는 타입이며

    성공해봐야 무시당하고

    새로운 것에 대담한 면모를 보이면서

    잔소리가 많은 사람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어떤 일에 실수를 했을때 약한 소리를 하며

    포용력은 0...

    응석부리는 사람에게 약하면서

    특정한 분위기나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에서만 능력을 발휘하고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아이가 생기면 경악하면서

    연인에 대한 신뢰도는 100%

    거짓말을 했을때 사과하는 자세를 지니며

    친구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세계관

    현재 제일 큰 고민은 없고

    자존심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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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심리테스트 부분 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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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고민이 있으면 다름사람한테 의존만하고

    결혼 생활은 [차갑고 단단]하고 (아...)

    이루고 싶은소망은 [변신...] (핳핳하핳 어케 홯랗핳)

    의존하는건 부모님이고 (차라리 친구 부모님이면 아오...)

    내가 성공하면 겉어차이고 (ㄷ 치이고치이는게 인생)

    하지만서도 도전은 대담하게하고

    직장상사가 잔소리하면 [이사람 아프구나..] (상사 병...?)

    정기적으로 약한소리나 하는 (부모한테 상담하겠지..그레 나는그련 뇨자니까)

    포옹력은 나름대로 괜찮은 (..)

    응석부리는 사람이고 (포옹력이 괜찮은데 응석젱이)

    사람과의 대화는 평균

    누가 옆에 있는없든 상관없고 (윽석젱이레메..)

    아이가 생기면, [이정도야 식은 죽먹기지ㅋㅋ] (ㄷ하...아...)

    애인과의 신뢰도는 40%의 (나 애인 완벽하게는 못믿는 건가)

    거짓말이 들키면 또하고 (이건 맞을 수도)

    친구는 외모만 보고 (자신의 외모가 않되니까 친구가 예뻐야하는건가?!)

    게다가 고민이 외모 (ㄷ)

    얼굴도 별로인게 자존심만 하늘을 찌르는 (내가그렇지뭐..)



    그런 인간이 됬구나나는 응..뭐다그렇지



    그건그렇고 소망이 변신인건 어쩔거야..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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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컵에서 B컵을 말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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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전 이런사람이군요.

    꾹 눌러 참는다.

    차갑다.

    위기상황일때 부모님에게 의존

    충고한다.

    신중파.

    직장상사 - 필요한것

    지쳤을 때 약한소리를 함

    표용력 제로

    선물을 주는 이성에게 속아넘어가기 쉬운 타입

    특정한 분위기나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에서만 능력을 발휘

    고독한게 좋아

    이것은 아이가 생겼을 때 나의 반응 - 드디어...

    연인에게 갖는 신뢰도 70%

    거짓말을 들켰을때 정색한다.

    친구를 사귈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돈

    딱히 걱정거리가 없다

    자존심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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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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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군대 - 2010/01/24 04:22
    신사란 이름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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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현실에서는 없을법한 소소한 일상의 행복한 이야기들이 가득 써져있는 그림책을 원했는데...



    난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거에 맞아떨어져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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