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 금요일

'화장실 가고 싶다'는 말을 비쥬얼풍으로 해보자

어랏?!

분명 어제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꿈을 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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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1.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꿈을 꾸시다니.......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꿈을 꾸는것과 비슷한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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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지금 딱 화장실 가고 싶은데 이 스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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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머, 멋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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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제까지의 나를 흘려보내리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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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게도 장미의 메세지가 왔습니다~(요즘 소녀혁명우테나 보는중...)

    이제 '꽃따러 간다'는 표현은 구닥다리가 되는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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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청난 표현들이네요. 검은 분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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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젠 꿈에서도 블로깅하시는 어설트레인님...

    이저 정말 정신적으로 쉬셔야 할 때가...

    비탄의 덩어리를 처리하시며 마음의 안식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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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용한 아픔 조용한 오한...

    이 가사는 왠지 Dir en grey의 Yokan같은 느낌이네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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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꿈에서도 블로깅을 하시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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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 정말 적절한 표현이군요 ㅋㅋㅋ

    오늘아침에 고생했던걸 생각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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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악... 비주얼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비주얼계 가사들은 가끔씩 중2병스러운 구석이 느껴질 때가 많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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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진짜 꿈블로깅 하실정도면 굉장히 신경쓰시고 계신가봐요;;

    새벽2시까지 기다렸다 잠든 새벽반1인..-///-

    그나저나 진짜 멋있네요ㅋㅋ 누구에게 보여줘도

    화장실스레인것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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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너무 표현이 추잡해ㅋㅋㅋㅋ,,, 쓸데없이 미사여구로 표현하니깐

    별 것도 아닌 것이, 그 추잡함을 더욱 강조하는 것 만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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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표현들이 너무 대단하잖아 www

    마지막 너무 애절한...wwwww 블로깅하시는 꿈을 꾸시다니...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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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 진짜 진지하고 멋진 말인데 응아라고 생각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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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ㅎㅎㅎ이런게 비쥬얼이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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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으악 살려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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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세가와 카이토2009년 12월 19일 오전 3:11

    ㅋㅋㅋㅋㅋㅋㅋ녀석들의 퀼리티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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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Zero - 2009/06/12 11:50
    참좋은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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