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굉장한 걸 알아냈다!! 너희들 왼손 엄지 손가락만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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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1. 쥬리2009년 7월 21일 오후 10:09

    제목 보고 엄지 올렸다가, 아~ 했네요.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는 한 마디 입니다.























    니트라 노력은 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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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속2009년 7월 21일 오후 10:10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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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엔라스2009년 7월 21일 오후 10:10

    올려봤습니다.







    나 한거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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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상에서바라본하늘2009년 7월 21일 오후 10:11

    자신에게 굿잡!

    자신에게 칭찬해주는 버릇은... 어떻게 보면 건방져질수도 있겠지만 '난 짱이라고'라는 식< 좋은 버릇이죠 ~ 자신감이 생길듯한 버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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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루루2009년 7월 21일 오후 10:11

    간만에 좋은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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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음2009년 7월 21일 오후 10:13

    >>1, 멋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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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리시드2009년 7월 21일 오후 10:13

    오늘도 열심히 논 내게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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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루2009년 7월 21일 오후 10:19

    요즘 방학이라 학원이 빡세져서 힘들어하다가....피할수없으면 즐겨야지 뭐,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역시 나한테 공부는 무리인가ㅠㅠ하고 좌절하는데 이런 훈훈한 스레가! 왠지 기쁩니다~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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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2009년 7월 21일 오후 10:22

    진짜 훈훈한 스레네요. 매일 스스로를 갉아먹기만 하는 제겐 진짜힘이 되는 말이예요;ㅅ;

    이런 훈훈한 스레 번역해주신 어설트레인님에게도 GJ!

    선덕여왕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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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백류운2009년 7월 21일 오후 10:28

    1은 멋진 녀석이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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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타이탄2009년 7월 21일 오후 10:32

    굿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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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들가리2009년 7월 21일 오후 10:37

    한마디로 뭔가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엇네요 ㅋㅋㅋ

    모두 GJ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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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메니저2009년 7월 21일 오후 10:46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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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lthea2009년 7월 21일 오후 10:52

    오늘도 아르바이트 가서 열심히 졸다가 온 나에게 GJ!!

    ...이런 생활 싫어요(각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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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멜이2009년 7월 21일 오후 10:56

    왠지 가슴만 더 쓰려오는건 기분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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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소인배 김류크2009년 7월 21일 오후 11:10

    하기싫은 과탐 모의고사 3개 풀은 나에게 굳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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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4352009년 7월 21일 오후 11:11

    오랜만에 따뜻한 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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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키랏-★2009년 7월 21일 오후 11:12

    왼손의 엄지를 나에게 들어올린순가 왠지 쓴웃음이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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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아2009년 7월 21일 오후 11:19

    으아....ㅋ....진짜..뭔가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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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쿠퍼2009년 7월 21일 오후 11:23

    언제나 번역해주시는 어설트 님에게도, 굳잡 (ㅇㅂㅇ)b

    훈훈해서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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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ㅁㄴㅇ2009년 7월 21일 오후 11:31

    어떤 변태가 계속 내글을 수정한다 고릴라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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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꺄아아-2009년 7월 21일 오후 11:31

    잘 했어 내 자신!!!

    여러분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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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라라2009년 7월 21일 오후 11:37

    스스로에게 엄지를 들면서 왠지 죄책감이...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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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Anonymous2009년 7월 21일 오후 11:4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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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카엔2009년 7월 21일 오후 11:53

    정말 훈훈해 지는 스레 www

    알바 하느라 수고한 나 자신에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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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H2009년 7월 21일 오후 11:58

    음....



    아리아 1기2기3기를 전부 보기위해 판도라 결제까지하며 하나하나 일일이

    다운받은 나에게 굿잡!!



    (어라 뭔가 어긋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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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피쉬아이2009년 7월 22일 오전 12:18

    어설트레인님도 굿잡!> o<)b!!

    항상 피곤하실텐데 덕분에 매일 웃고 가기도 하고 많은 걸 알아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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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7월 22일 오전 12:29

    @ㅁㄴㅇ - 2009/07/21 23:31
    일부러 그런다지만 너 맘에 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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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9년 7월 22일 오전 12:35

    응?

    자.. 그럼 이젠 가운데 손가락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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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노부2009년 7월 22일 오전 12:36

    아... 정말 하루 일과 마치고 자기전에 들렸는데



    이렇게 마음 푸근해 지는 스레라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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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나루2009년 7월 22일 오전 2:01

    우와 상상이상으로 따듯해지는 스레네요ㅋㅋ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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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w2009년 7월 22일 오전 2:09

    @ㅁㄴㅇ - 2009/07/21 23:31
    이제 슬슬 데레데레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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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스나리카2009년 7월 22일 오전 2:11

    멋진 글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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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마멜이2009년 7월 22일 오후 1:51

    @ㅁㄴㅇ - 2009/07/21 23:31
    이분 츤데레가 아니라 츤츤데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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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www2009년 7월 22일 오후 4:56

    키보드에 손을 올려놨다가 무의식중에 엄지를 아래로 내린 저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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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스키조2009년 7월 22일 오후 6:40

    굳잡!! >ㅂ<)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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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시호2009년 7월 22일 오후 8:59

    따뜻한 스레네요 T T 괜시리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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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하하하2009년 7월 22일 오후 10:35

    오늘도 아무것도 한거 없이 컴퓨터앞에만 10시간 넘게 있었던 나에게 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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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방문자x2009년 7월 23일 오전 11:06

    오류하나 발견 이건 일상쪽이 아니라 감동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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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ㅅ'2009년 7월 23일 오후 10:11

    @ㅁㄴㅇ - 2009/07/21 23:31
    ㅁㄴㅇ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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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채널에서 활동해보는 건?2009년 7월 31일 오후 11:58

    오...좋은 글이네요! 1,센스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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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길가메쉬2009년 8월 6일 오후 2:39

    @ㅁㄴㅇ - 2009/07/21 23:31
    그만 츤츤거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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