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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밖에 모르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3
이상하게 등뒤가 근질 근질해서 자주 뒤돌아보게 된다
5
살짝 열린 커텐 틈새가 신경쓰여서 다시 닫아 놓는다
6
휘파람불기
8
텔레비전이나 전깃불 같은 걸 전부 켠다
11
별 의미 없이 웃는다
그리고 더 무서워 한다
16
아무도 없는데 개그를 하거나 욕을 한다
17
우하하하하하하!! 네가 거기 있는 거 알아!!
바스락
( ˚д˚ )
22
우선 쉐도우 복싱을 해서 나의 강함을 어필한다
24
아무나 부른다
28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말해본다
30
이불을 뒤집어 쓴다
↓
뭔가 알 수 없는 소음들이 가득 들린다
↓
잘 수 없다
48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지만, 숨쉬기 힘든데다 더워서 관둔다
65
혼잣말
66
쿨해져라···쿨해져라···
73
「조심해! 스탠드 공격이다!」라고 외친다
77
등을 벽에 댄다
하지만 벽에서 손이 나오는 상상을 하고 더욱 무서워 진다
124
혼신의 힘을 다해 외친다
젖가슴 젖가슴!!!!!
여자 유령이라면 질려서 돌아갈테고 남자 유령이라면 나와 같이 외쳐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좋아
131
>>124
어느쪽이든 인간으로썬 마지막이란 생각이 드는데 wwwwww
자신밖에 모르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3
이상하게 등뒤가 근질 근질해서 자주 뒤돌아보게 된다
5
살짝 열린 커텐 틈새가 신경쓰여서 다시 닫아 놓는다
6
휘파람불기
8
텔레비전이나 전깃불 같은 걸 전부 켠다
11
별 의미 없이 웃는다
그리고 더 무서워 한다
16
아무도 없는데 개그를 하거나 욕을 한다
17
우하하하하하하!! 네가 거기 있는 거 알아!!
바스락
( ˚д˚ )
22
우선 쉐도우 복싱을 해서 나의 강함을 어필한다
24
아무나 부른다
28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말해본다
30
이불을 뒤집어 쓴다
↓
뭔가 알 수 없는 소음들이 가득 들린다
↓
잘 수 없다
48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지만, 숨쉬기 힘든데다 더워서 관둔다
65
혼잣말
66
쿨해져라···쿨해져라···
73
「조심해! 스탠드 공격이다!」라고 외친다
77
등을 벽에 댄다
하지만 벽에서 손이 나오는 상상을 하고 더욱 무서워 진다
124
혼신의 힘을 다해 외친다
젖가슴 젖가슴!!!!!
여자 유령이라면 질려서 돌아갈테고 남자 유령이라면 나와 같이 외쳐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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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어느쪽이든 인간으로썬 마지막이란 생각이 드는데 wwwwww
"당황하지 마라. 공명의 함정이다."
답글삭제그럴땐 꼭 화장실도 가고싶어지고 우헝
답글삭제ㅋㅋㅋ 공감가는 몇개가 있다 -_-
답글삭제"흥, 숨어봤자 소용없다."
답글삭제라던가.[]
모에괴담의 메리씨로부터의 전화를 기다린다.
답글삭제아앍 공명의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앍 공명의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
답글삭제아앍 공명의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124 정말 인간으로썬 마지막이야wwwwwwwwwwwwwwwww
답글삭제무서울 땐, 상상 속 나만의 캐릭이 유령을 날려버리는 상상을 한다던가..<
아니면 어떻게 유령이 나타날지 생각하다가 무서워져서 경직..
흐으..겁많은 스타일이라 꽤 공감되는것들이 많네요ㅋㅋㅋㅋ꺄옷ㅋㅋㅋㅋㅋ
답글삭제근데 공명의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적의 스탠드 공격인가!!
답글삭제、 ∩
답글삭제( ゚∀゚)彡 젖가슴! 젖가슴!
⊂彡
인간을 버리고 귀신이 무섭지 않게 되었다!!
저는 그냥 무서움에 떨지언정, 인간으로 살겠습니다.[]
답글삭제헐. 이 스레 사람들은 모두 나인가..
답글삭제전 무한도전 관련 영상을 틀어요 ㅋㅋ
답글삭제방금도 무서운 글을 읽고 와서 유재석,박명수 버전의 '바다의 왕자'를 들었습니다.
효과는 직빵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왠지 무서워졌을 때,
답글삭제젖가슴 젖가슴! 하는게 생각나서 웃겨질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공포도 이길 수 없는 젖가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아니라 마물같은거면 어쩌려고 ;;
답글삭제총을 들지도 않았는데 무심결에 권총사격자새를 한다(한손에는 플래시를들고 한손에는 권총을들어서 플래시든손으로 총을 받치는자세)
답글삭제쉐도우복싱 ㅋㅋ
답글삭제"젖가슴 젖가슴!"
답글삭제(남자 유령이 튀어나왔다)
"허벅지 허벅지!"
"젖가슴!"
"허벅지!"
"바보같으니, 젖가슴은 진리다!"
"불쌍하군, 허벅지야말로 인류의 보배야!"
왠지 이럴 거 같다
@다루루 - 2009/07/05 01:45
답글삭제덧글보고 뿜었습니다..ㅋㅋ
@이카루스 - 2009/07/04 15:50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때 내가하는 행동은....금기사항체크를 하기시작...하면 귀신나온다는 행동을 절대 안하기시작...그리고 혼잣말한다, 그리고 이유없이 무서워한다.
답글삭제전 귀신 나올것 같으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답글삭제'하악 여자다~ ♡.♡ 아... 이..이...떨림은... 좋..좋은 느낌이다.'
흥, 겁쟁이들.
답글삭제어..어째서 공감가는것들이 몇개있다..
답글삭제ㅋㅋ저는 전속력으로 그 자리에서 달아나지만
답글삭제젖가슴...해볼만 할지도?
인간을 포기할바엔 차라리 공포속에서 벌벌 떠는걸 택할거 같네요..;;
답글삭제....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거나 들키면 더이상 살아갈 수 없게 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젖가슴, 젖가슴!!.....은 인간으로서 최악이니까 티파니, 티파니!! 정도는 안될까요??
답글삭제젖가슴젖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다루루 - 2009/07/05 01:45
답글삭제뿜었다.
"젖가슴을 주세요오오오오!!"
답글삭제어머니에게 쳐 맞는다.
거기 숨어있는 자네.
답글삭제『하지않겠는가.』
공감가는거하나.
답글삭제이상하게 어디든 붙으려고하지.
특히 벽!! 그리고 귀신손나오는거 상상하고 개식겁..
@이카루스 - 2009/07/04 15:50
답글삭제이것이 공명님의퀼리티인가!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 깜짝 놀랄만큼 유토피아!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