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6일 목요일

별 생각 없이 기세만으로 학교 수영복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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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1. 한번더 생각해보라는 경고에 생각없이 사진을 보았던 날 반성한다...

    역시 남의 말은 잘듣고 볼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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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믿고 보지 않았다...난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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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런세계싫습니다.에서 격뿜 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사진은 생각보단 데미지가 적군요. 생각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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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리고 번역물은 앞으로 삭제 안합니다." 선언을 약 한시간 만에 철회하게 생겼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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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이런게 신세계라니!!

    이래서 사람은 말을 잘 듣고 믿어야 하는구나 ㅠㅠ

    엉엉엉 엄마 말 잘들을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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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믿고 보지 않았다가 결국 호기심때문에 보게됬다...

    크흑 나의 머리는 손의 움직임을 막았지만...몸은 손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덕분에 몸은 커다란 충격을!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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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ㅋㅋ 아 난 왜 이런 장르가 좋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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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크윽...



    타격이 생각외로 크군요...



    크리티컬을 맞은 기분입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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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초원 너머의 실오라기까지 볼 수 있는 몽골인도 저 사진을 보면 당장에 컴맹 수준의 시력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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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설트레인님~

    최상단 이미지 중 몇개가 엑스박스로 나오는데 한번 확인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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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보다 다리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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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어..배를 조이는 감각이라면...구,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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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음 건전해야할 이유로 성적욕구를 감소한다는 감색 학교 수영복......왜 난 비키니보다 더 야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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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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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 하나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 존슨앤존슨 생각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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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살기를 담아 똥침해주고 싶은건 저뿐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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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 열지 말껄. 근데 비키니까지 다 열어본 나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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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키니 괜히 눌럿네여.. 뭐 제선택이지만 ... 비키니 2번째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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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말 지뢰스레네욤 !! 아 회사여서 자세히(?)보지는 못했어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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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는 흥분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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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위험한건가요 제 존슨도 기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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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음... 둘다 봤지만, 별로... 인데 왜 그렇게 지뢰라고들 하시는건지...



    내가 특이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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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안봤지만 상상은 충분히 가는군요. 학교수영복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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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봐버렷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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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저씨라는 말이 아니었으면 난 왜 보지말라는지 몰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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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런건 아키하바라에서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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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오 마이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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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 차마 사진을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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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trackback from: ziozzang의 생각
    개그하나. 일본판 ㅂㅌ들의 향연 http://snm1945.tistory.com/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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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것이 바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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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연꿈 - 2009/07/17 14:41
    ... 아저씨의 다리를 보고 죤슨이 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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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Belle - 2009/07/17 12:01
    뭐,, 예를들면 그 부분이 튀어나와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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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흙 - 2009/07/17 17:05
    일단 한 번 봐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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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그 조그마한 죤슨만 보이지 않았다면

    여자라고해도 믿을 수가 있었을거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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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역시 변태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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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그래, 너희들은 좀 신고당해야겠다...ㄲㄲㄲㄲㄲㄲ



    아오, 고릴라 씨가 이중 접기로 경고할 때, 눈치채고 스크롤 내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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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시..신고하면 저 놈 스쿨미즈 차림으로 경찰에 연행시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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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로갈 - 2009/07/17 18:30
    로갈님의 리플을 보고 다시 자세히 감상중...



    흠... 자세히 감상하니...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꺄아 ;ㅂ;



    순간 퍼갈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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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학교수영복일때는 남자인걸 모르겠었는데

    비키니일때는 완벽하게 남자

    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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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약해. 약해.

    남자일 가능성 열에 아홉.

    다리털인가?! 하며 기대를 했건만.

    뱃살이로군. 후,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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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고간이 튀어나와 있었어.

    ........엄나, 나 엄마가 보고싶어(안방으로 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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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ㅎㅎ허리가 쫙 조이는 착용감은 남성들의 미지의 세계로군요~풉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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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것은 고르곰의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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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와나........지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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