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사기 전화와 스네이크 - 6부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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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개:

  1. 그러게요...뱀녀X콧털도 은근 흥미진진인데....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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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옷 5를 읽고나니 나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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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읽으니 오는건 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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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냠 - 2009/07/26 20:27
    근데 첫글에 탐정분(..)들을 걱정하시길래

    뭔가 뭔가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이대로 끝이 난거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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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오 꽤나 화려한 퀄이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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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상에서바라본하늘2009년 7월 26일 오후 8:33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콧털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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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나저나 코털이한 부웅이란건 대체 어떤자세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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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아.....

    즐겁고도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 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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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뇨포~뇨포뇨2009년 7월 26일 오후 9:04

    오. 잘 봤습니다. 다단계 실황 스레에 적절한 뱀들간의 교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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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첨부터 다봤는데 재밋다 ㅋㅋ

    콧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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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탐정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듯한 글이었지만 재밌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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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번 다단계 회사에 끌려갔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ㅋ

    꽃뱀은 아니었고 친구란놈 손에 회사까지 따라갔었다가 고생고생해서 빠져나왔는데,

    꼬박 하루를 붙잡혀있다 간신히 빠져나와서 금전적 손해야 없었지만 정신적으로 만신창이..



    하다못해 뱀女의 감시라도 받을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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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 탐정이 무서워서 댓글은 아에 안보고 여기까지 온..



    아, 재밌군요. 뱀녀랑 코털..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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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지막 단체사진에 뱀녀가 빠져 아쉽네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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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카이드렌 - 2009/07/26 20:59
    ⊂二二( ^ω^)二⊃



    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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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카이드렌 - 2009/07/26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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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도 댓글 안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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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근데 왜 바보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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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뱀녀가 읽고 있는 걸 기대하며 칭찬을 한껏 쓴 >>1이 안타깝다

    나름 열심히 플래그 세우려고 한거같은데 괄호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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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설트레인님도 좋은 휴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우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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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 정말 재밌었습니다! 뱀녀랑 1이랑 플레그가 서는 것도 재밌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결말도 좋네요 ㅎㅎ 현실성 높달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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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우와! 진짜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1 잘생겼네요... 콧털도 상냥한 이미지ㅋㅋㅋ

    익명게시판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이 스레의 뱀들, 진심으로 멋있네요. 별로 도움된건 그다지 없었지만 >>1을 위해 이렇게;ㅅ;

    ........사실은 그냥 자기들 재미때문인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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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우와~~~~~~아진짜 정말 흥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

    막 긴장감 넘치고ㅋㅋㅋㅋㅋ2ch사람들 너무 웃긴것같아요ㅋㅋㅋㅋㅋ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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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나는 뱀녀x콧털을 응원합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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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뱀녀랑 1이 잘되었다면 흥미진진했을텐데ㅋㅋㅋㅋ

    그나저나 1 스타일이 뭔가 음.. 갓 데뷔했거나

    아님 주니어 내에서 그룹만 결성된 쟈니즈 느낌인 건 저뿐인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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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과 뱀女의 플래그를 원합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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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거 간만에 재밌는 스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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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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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뱀녀와 1,콧털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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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건 정말 엄청난 퀄리티 -0-

    저도 한번 끼여봤으면 했네요 ㅎㅎ



    주인장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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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명의데스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운명의데스티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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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디시랑 문화를 공유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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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끝내 낚시는 아니었군요 wwww

    랄까, 이것은 엄청난 퀼리티 www 역시 VIP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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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ㅋㅋㅋ저런식으로도 인연이 생기는 군요ㅋ

    콧털 웃는거 모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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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에에엑!!! >>1 엄청 잘생겼잖아

    아놔 호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트 해도 될것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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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GJ!!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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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잘 봤습니다!!!! 이것은 좋은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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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그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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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와아아..!!!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즐거운 스레를 보고나면, 한국에서도 나도 스네이크로 참전하고 싶어 ㅋㅋ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ㅋㅋ

    긴 시리즈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ps. 1이랑 콧털 (단체사진을 보니) 잘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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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 뱀녀와 콧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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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오~ 뱀녀와의 로망스를 기대했늕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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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인증샷을 보니 의외로 모두 보통남^^(1얼굴 정말 궁금한데~)

    읽는 것 만으로도 두근두근해서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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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대단해~ 따지면 별애기도 아닌데. 이렇게 서로서로 서포트 해주니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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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뭔가 뱀녀와 >>1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면

    그때도 부탁드릴게요 ㅋㅋ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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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혹시 모를 네타때문에 댓글 읽지도 않고 바로 달려왓습니다.

    항가항가

    아 나이스 스네이크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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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콧털 생각보다 괜찮게 생겼는데 첫사진때문에 이미지가ㅋㅋㅋㅋ잘 보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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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악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꾼은 진짜 전형적인 수법으로 다가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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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지나가던로리콘2009년 7월 27일 오후 3:3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가리기 ㅋㅋㅋㅋ 긴작품 번역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아 콧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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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하아 오랫만에 손에 땀을 쥔 멋진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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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오오! 이번 글도 멋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블로그는 폭주하겠군요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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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실로 대작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차후 1과 뱀녀의 무언가가 나온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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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아...정말 장편 서사소설을 읽은 기분이군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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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퍼갑니다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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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1, 잘생겼잖아! 라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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