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야루오와 함께 하는 공포 기행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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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1. 클릭해 보는편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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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릎 위로 보이지 않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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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생은 자기자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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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오오~ 흥미진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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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림 한장이라 보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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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플입니다- 왠지 무서운것일줄 알았지만 바보에 분류되어 있어 한시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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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메루 - 2009/07/30 23:30
    이..이럴수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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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사람 정말 키보드 문자로 무서운 얼굴 잘만드는군요-┌;;



    정말 오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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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뭐야, 이 한가롭게 느껴지는 담소 분위기는?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이야기도 저렇게 해버리니깐,

    꽤나 차분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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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모티콘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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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랄까 my son ! 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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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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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첫번째 스토리

    아마 추측하는건데 처음에는 여동생이 문을 열었다가

    오빠의 그것을 하는 모습을 본나머지 문을 닫고

    그리고 다시 연...(그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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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wwww 동생 왠지 귀여워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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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위 눌릴때 나오는 귀신얼굴 공포 ㄷ

    아침 부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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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wwww - 2009/07/31 09:31
    동생 귀엽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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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길 혼자있는 독서실이라 공포는 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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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째서지.. 야루오가 얘기하니까 전혀 무섭지않아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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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나저나 일본에는 이렇게 이모티콘을 직접 그려서 하는 건가요?;_;

    항상 궁금했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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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ㄷㅎ - 2009/07/31 13:35
    아마 그거 프로그램 있을겁니다

    아니 있어요 확실히

    이미지 파일 넣으면 텍스트로 가장 근접하게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도 써 본적 있습니다만

    저것두 그런 프로그램으로 만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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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으음..역시 일본 애들 이모티콘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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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하하하 - 2009/07/31 13:43
    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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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마메루 - 2009/07/30 23:30
    엥? 이거 공포로 들어와서 봤는데요?

    저도 무서운 건 줄 알았는데 웃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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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왠지모르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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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마지막 이야기는

    세계에서도 많이 있는 이야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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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야루오 ㅋ;



    야루오가 말해주니. 긴장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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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야루오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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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야루오wwww

    zZz님 공감 전혀 진지해지 않음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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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젊었을때 할아버지 모습 어째 손으로 FU*K YOU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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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할아버지 링반데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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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할아버지 링반데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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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전 진짜 무서웠습니다2009년 12월 24일 오후 5:21

    가위 눌렸을 때 누가 웃는 이모티콘,.... 그게 왠지 무서웠어여 ㅋㅋㅋ 진짜 무서워서 그냥 스크롤 다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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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그러고 보니,인형에 소금을 채워서 술래잡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군요.그나저나 이걸 보는동안 계속 어디서 들리는지 알수없는 쿵,쿵하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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