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6일 월요일

짤막한 소재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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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1. 마지막 회사에 저도 매우 입사하고 싶습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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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지막 글 제 싸이월드로 좀 퍼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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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오 이런 상사 밑에서라면 평생 일해도 좋겠다 +_+



    라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영화 관람후 상사 왈 : 하지 않겠는가?



    나는 그 즉시 회사로 달려가 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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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지막 회사 멋지네요... 그런데 왠지 둘 다 남자일 것 같은데 초큼 민망할지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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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상사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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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그래서 니코동에서 그런 코멘트가 달렸던 거군요ㅋㅋㅋㅋㅋ

    47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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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웃으면되는거엿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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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 상사.. 좋군...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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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7ㅋㅋㅋ 에바패러딬ㅋㅋㅋ 역시 통하는사람끼리는 통하는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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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 맛에 살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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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いい会社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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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16번 정말 피를 토하면서 봤습니다.

    벌써 몇번 겪어봤는데 진짜인거 같아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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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지막 상사 참 좋은 분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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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맨 위에 글..방금 리X하우스에서 봤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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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앍 맨 처음 개그 순간 이해 못해서 멍했다는... ㅎㄷㄷ

    안타까운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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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 416번...ㅠㅠ

    통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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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ㅋㅋㅋㅋㅋ전체적으로

    실소가 멈추지 않는 글들이었습니다,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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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첫번째글은 리라하우스에 있.... 다고 할려고 했는데, 시간상으로 보니 어비스가 더 빨랐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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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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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416에 나오는것 같은, 그런 남자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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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마지막....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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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ㅋㅋㅋㅋㅋㅋㅋ바베큐 얘기 정말 공감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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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416!!!!!

    너무 공감가요~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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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ㅋㅋㅋㅋㅋ2009년 7월 18일 오전 12:32

    마지막 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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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바베큐 이야기 여자가 왜화낸건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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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416 이해할수없습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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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617대체무슨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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