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레포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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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개:

  1. 공포인건가!...... 1등 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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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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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거 웃을수만은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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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끼야야야야야야~~~ 하지마하지마하지마 !!!! 제발!!! 안그래도 방학동안 해야할 리포트가 산더미인데 2ch 어비스에서 놀고있는 나에게 현실을 강요하지마 ~~~~~ ㅠㅠ .......아 좀만더 놀다가 새벽부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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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lumsyj - 2009/09/10 22:56
    ㅋㅋ 역전재판 재밌다 ㅎㅎ 마요이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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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lumsyj - 2009/09/10 22:56
    .....눈을 뜨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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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lumsyj - 2009/09/10 22:56
    .....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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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레포트를

    집에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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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lumsyj - 2009/09/10 22:56
    용사여, 눈을 뜨지 않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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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험 3일 전날 까지 방대한 양의 리포트 때문에

    공부를 '안' 한 게 아니라 '못' 하는 정도의 센스.



    그것이 대학 퀄리티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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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고생과 중전차2009년 9월 10일 오후 11:05

    음...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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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lumsyj - 2009/09/10 22:56
    뭔가 암울함을 느끼다가 아래에 달린 동일인의 리플을 보고 뿜었다. (절망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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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여고생과 중전차2009년 9월 10일 오후 11:06

    @clumsyj - 2009/09/10 22:56
    어설트레인 님 이름 사칭한 녀석이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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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악 진정한 공포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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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00... 이거슨 진정한 공포물!! 아아 식은땀에 익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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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괜찮다!! 난 >>1000의 저주를 받지 않아!!!

    왜냐면 난 완벽하니까!!!!



      

    중간에 에바 매드무비에 빠져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열심히 시청....





      





     

     

       

    그러고보니 나 다음주 레포트 내야 할게 몇개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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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컬러 - 2009/09/10 23:04
    훗, 난 괜찮아. 고등학교 때와 다름없이.

    시험 2일전부터만 공부했는데.

    4.0은 못넘었지만,..... - 0.08 때문에...!! [아니 그정도 공부한걸로 그정도면 대단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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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무것도 아닌 뉴스가 자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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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clumsyj - 2009/09/10 22:56
    어설트레인님 본인 같습니다만...

    아니 그 전에. 놀면 안됩니다...!!

    재수강 듣기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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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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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꺄, 꺄, 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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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지금까지본공포중 제일무서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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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과제하다온 나에게2009년 9월 10일 오후 11:36

    리얼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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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518



    완전히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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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무섭네요............대학생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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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이걸 보니 레포트 2개 제출해야된다는 사실이 떠올랐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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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니 누가 내 얘기를 하잖아ㅋㅋ



    저 잔혹한 천사의 테제 패러디한 가사

    일어 원본 구할 수 없을까요

    불러보고 싶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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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뭐... 뭡니까 고등학생인데도 공감되는 ... 지금현재 시험2주남았는데도

    수행평가라니!!! \(^ㅇ^)/ 기한이 내일까지군요.. 네 오늘 밤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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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000, 네노오오오오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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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것이 아래에서 말한 미묘한 공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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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000 네노오오오오오모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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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최악의 상황은 안나온듯 하네요

    시험이 2과목이 있는데 시험 안보는 과목은 보고서 제출해야 되고 엉뚱하게도 교양과목에서 발표까지 해야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지옥

    보통 저정도 되면 미리미리 해두긴 합니다만......

    적어도 시험1 + 보고서 1 + 발표 1 을 경험해본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다음주에 발표할려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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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봐 마지막!!!! 나 지금 레포트 중이다 ㅋㅋㅋ

    (제출일은 멀었지만 미리하는 착한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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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정작 - 2009/09/10 23:53
    방학 중에 리포트를 제출해본 경험도 빼놓아선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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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뭐야 이거 무섭다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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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zzzzz...아,안돼ㅠㅠㅠㅠ 현실을 깨닫게하는 글을 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삶의 고난을 잊고 쉬고자 어비스왔더니 ㅠㅠㅠ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ㅇ<-< 죽자...

    랄까, 진짜 사람 정신차리게만드는 스레네요 ㅋㅋㅋㅋ 미치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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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000 그러지마!!!!!!!!!!!!!!!!!!!!!!!!!!!!!!!!!!!!!!!!!!!!!!!!!!!!!!

    올해 새로 입학한 법학도인 저는 진짜 레포트 싫은게 책 쓰는 저자들이 졸 잘난척. 심한 사람은 진짜 한줄에 조사 빼고 다 한자로 쓰려고 노력함.(외래어는 어쩔 수 없으니까효)1학기 악몽의 대륙법 입문 레포트 짱나아아아아아아 아니 첫줄에 한자로 쓴 단어를 다음줄에서 한글로 쓴다. 이럴거면 한자를 쓰지마 나쁜놈아!!!!!!!!!! 그래도 교수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날짜를 세번이나 옮겨주셨으니 다행이지 진짜 엄격하신 분이었음 우리는 다 죽었을겨......=_= 레포트 제출하라면 애들이 핑계대면서 막 조르는게 싫으시다고 레포트를 아예 안 내시는 엄격한 교수님도 계시는 것도. 그나저나 정외과 분들 정말 존경스러우신게 이분들 전공 서적이 영어네요? 필기도 영어로 하네요? 강의도 원래 영어로 하려다가 저희가 완전 반대해서 한국말로 바꿨거든요? 이런걸 어떻게 4년내내 하시나효? 이제 발표 수업때 자료도 영어 발표로 영어로 하려고 교수님께서 검토하신다네효? 나는 어쩌면 좋을까요? 울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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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000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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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빌어먹을 교수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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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clumsyj - 2009/09/10 22:56
    방학동안



    레포트를 했는데



    개강 2일째..........



    또다시 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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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전 분명히 했었어요.. 했는데..



    아 sb 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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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정작 - 2009/09/10 23:53
    지난학기 시험 6 + 보고서 2 + 발표 5 를 한 제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만 그것도 지나가니 다 추억이 되더군요는 개뿔 뭔 놈의 발표가 하루에 두 개씩 있고 뭔 놈의 시험이 하루에 네 개가 있냐고 공부를 하란 말이야 말란 말이야 잠을 자란 말이야 말란 말이야 이 빌어쳐먹을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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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안돼 제발!!! 그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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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홍백무녀 - 2009/09/11 01:04
    역전재판3 끝냈다.... 마요이를 지켜넸어....

    새벽 5시 45분 동이터오르네....방학은 3일남았고....

    .........ㅠㅠ

    (그나저나 역전재판3 마지막 시나리오는정말 막장이네요.._뭐 그래도 감동적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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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훗, 휴학생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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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졸음을 참고 쓴 레포트 다음날 아침에 보면...

    까아아아아아~~~~~

    (이것은 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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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지난 학기에 제출기한을 미루다가 5장짜리 레포트를 12시간만에 갈겨써서 제출한게 기억나는군...학점은 묻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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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고마워~~ 구글 네이버 위키 너희들을 절대 난 잊지 못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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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공포스레가 이렇게 무서운 것임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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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풀버전 에반게리온op 졷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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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clumsyj - 2009/09/10 22:56
    ㄴ걱정마시길...4에선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아니라, 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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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518...저처럼 사는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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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난 안됄거야, 아마......................................

    리얼 소름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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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정작 - 2009/09/10 23:53
    말했던건 발표 보고서 시험을 하루에 다 처리하는 거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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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갑자기 대학생이되기 싫은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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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정작 - 2009/09/10 23:53
    시험 6개 이틀만에 쳐본적 없으면 말을 말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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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我がレポート



    なぜか涙が



    止ま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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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더 우울해지는 고3



    대학생활의 낭만따위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지만

    고3생활보다 나을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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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clumsyj - 2009/09/10 22:56
    어설트레인님이 차단한 닉네임이라 사칭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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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괜찮아, 난 저걸 다 경험해 봤으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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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으, 으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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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꼭 제출일 아침이 되어야 레포트가 써지고 시험공부가 되는건 저만이 아니었군요

    초등학생때부터 밤새 졸면서 숙제하던 버릇이 대학교까지 가더라는..(^^;)

    숙제나 공부는 미루지 맙시다 인생을 후회하게 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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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휴학생은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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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꺄아아아아악!!! 보고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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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아.....

    어제 밤 12시까지 내야하는 레포트가 있었는데 결국 못한(안한)나로서는...

    지금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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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절망했다 - 2009/09/12 20:32
    아임 무적 휴학생 >_-)/ 하지만 복학하면 단순한 학점미달자일뿐.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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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절망했다 - 2009/09/12 20:32
    오오, 그것은 성스러운 이름의 군휴학.





    복귀하면 나는 아저씨 1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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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rhena - 2009/09/11 00:12
    ..스레보다 이사람이 더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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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1000 무슨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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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점점 웃고 있다가 맨밑에 있는걸보고 얼굴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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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대학교 중간고사 교수님들에 의해 거의 정해지는 시험날짜라

    시험이 1주일에 거의 하나 혹은 많아야 2개였다...

    그렇게 1주... 2주... ... 한달...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다음주부터 기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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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훗 저는 지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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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왁ㅋㅋㅋ

    새벽 4시의 혈투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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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중학생은 절대로 공감 못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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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두렵다...두렵다못해...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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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중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여



    저느낌은 1학기동안에도 수십번은 느낀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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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clumsyj - 2009/09/10 22:56
    난 아직 중고등학생에 속해서.

    방학숙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방학숙제를 적어놓은 종이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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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오옹 - 2009/12/20 19:03
    제출기한을 듣고 '아직 많이 남았구나~'하고

    신명나게 마냥 놀다가 제출기한이 내일인걸 확인.

    어차피 나같은 상태인 잉여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또 헤이해짐.

    결국 기한연장되어서 점수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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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저장안하고 종료...



    저놈은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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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그래 뒷일을 부탁한다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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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교수님, 저는 당신 수업만 듣는게 아닙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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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앍...소름끼쳐..1000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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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무명 - 2009/09/11 18:18
    그것은.....



    근데 가-> 노 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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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앙대애애애!!!!!!!!!!!!!!!

    1000 이자식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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