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든다.

more..

댓글 41개:

  1. 기대 안하고 들어왔는데 따끈따끈한 신작!!

    답글삭제
  2. 아 1착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0 을 누르는 순간 리플이.. 슬프군요..<

    답글삭제
  3. 앗 리플 0인거 보고 왔는데!!



    나도 1의 상냥함에 눈에서 육수가...

    답글삭제
  4. 눈에서 땀이 흐르고 있어요...어째서 !

    답글삭제
  5. 아... 도대체 무엇을 넣는거야..

    답글삭제
  6. 눈앞이 흐려진다...

    답글삭제
  7. 모두 같이 울자

    답글삭제
  8. 이런 스레를 보고 우는 나에게 울었다....

    답글삭제
  9. 이런걸하고있는 하고있는1과 내가 별로다르지않다는사실에 울었다

    답글삭제
  10. 졸려서 그런가...

    답글삭제
  11. 스레내용을보고 울었고 내일이 시험인데 이런스레를보고있는 자신을보며 또한번 울었다.

    답글삭제
  12. 앜....... 상냥하지만 거부한다......

    답글삭제
  13. ...이건...



    슬픈이야기..이지?

    답글삭제
  14. 결국 먹은거야?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5. 마지막 3마디가 날 울렸다 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6. 공포물! 공포물! 공포무우울!!!!

    저의 이 긴긴밤을 때워줄 공포물은 올라오지 않는것입니까!!!!

    답글삭제
  17. ㅋㅋ 그래도 난 가족한테는 받는다!!!

    ㅋㅋㅋ





    ...



    ....



    ㅠㅠ

    답글삭제
  18. 36.5도의 생체난로는 필요없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캐빈과 함께~

    답글삭제
  19. @Cain - 2009/09/29 02:02
    일단 여기로 만족하셈



    http://sweetpjy.tistory.com/

    왼쪽 메뉴에서 공포 클릭해서 읽긔

    답글삭제
  20. 마지막에 빵하고 터트려 주는군요..

    답글삭제
  21. 초코렛의명복을빕니다2009년 9월 29일 오전 9:16

    아... >>>1 맛이 나는 초코렛이 뭔지 상상해버렸어.. 퇫

    답글삭제
  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내년에도 초코렛 받을수 없을거야<<전혀 위로가 안되잖아!!

    답글삭제
  23. 마지막 151의 말은 무서워서 운거군요, 알겠습니다.

    답글삭제
  24. ▲ 여기까지 내년에도 홀로 초콜렛을 사먹는 마법사들의 명단.

    답글삭제
  25. 전미가 울고 나도 울었다.

    답글삭제
  26. 상냥하다. 그러고보니 만들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ㅇㅇ

    답글삭제
  27. 이딴 초콜릿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초콜릿 줄 사람 , 있을라나 ... ( 심란

    답글삭제
  28. 너희가 레시피 정해주고서, 그러면 안되잖아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9. 결국....1이 다먹는거죠?

    답글삭제
  30. 훌쩍... 어라? 어째서...?

    답글삭제
  31. ....응?

    어째서 비가 내리는거야???

    답글삭제
  32. 이코 설명서를 넣지 마wwwwwwww

    답글삭제
  33. 부모님은 어떻게 된 거냐. 부모님은...



    부모님도 초콜릿을 안주나...

















    라고 의아함을 품고 있는 나도 올해 초코 획득률 제로...













    농담 아니고 진짜 울고 싶다.

    답글삭제
  34. 이딴 초콜릿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1을 보고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습니다 뿜뿜뿜뿜뿜뿜 정도

    답글삭제
  35. 저런 초콜릿 선물하지 마! 받고 울지 마!

    ㅋㅋㅋㅋ하고 모니터 앞에서 소리내어 외쳤습니다ㅋㅋㅋㅋ

    답글삭제
  36. 항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답글삭제
  37. 좋아.

    저 초코릿을 복사해서 화이트 데이 여자애들에게 주는거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