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방에서 쥐를 발견했다.

more..


댓글 22개:

  1. 2등이다!!



    근데 쥐잡는데 옷을 벋다니

    >>1의 퀄리티에 울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답글삭제
  2. 결국 못잡다니....ㅋ

    답글삭제
  3. 요새 내내 퀄리티 하이 wwwwwwwww

    답글삭제
  4. 옷벗기 스레인건가요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답글삭제
  5.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9월 5일 오후 8:40

    어째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6.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7. 우웅 순위권인가 일단은...

    답글삭제
  8. 이...무슨 갑자기 열혈 스레드가 됬군요

    답글삭제
  9.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 ...어이...목표는...?!

    답글삭제
  11. 알몸의 >>1에게 쥐가 다가오는것인가?(이봐 발동하지마라 동인녀)

    위험했다... 의인화를 생각했어..

    어쨌든 스레가 변질되었다!!

    답글삭제
  12. 목적을잃어버리면 안되잖아 어이

    답글삭제
  13. 이런 바보들 ㅋㅋ

    답글삭제
  14. 쥐는 언제 잡지요??

    답글삭제
  15. 함정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22와 58은 파란색이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답글삭제
  16. 뭐야 이 바보들은 ㅋㅋ

    답글삭제
  17. 뭔가 스레 귀여워 ㅋㅋㅋ 이 사람들 귀여워 ㅋㅋㅋ

    답글삭제
  18. 25번 사진 대체 뭐죠...

    답글삭제
  19. 저기요 이거 그 공포스레 그 엘레베이터 13층에 있다는 꿈꿨다는 남자 얘기랑 마지막부분이 같아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 이런건 나뿐이겠죠...ㅇ<-<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