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이봐, 거기 너. 애인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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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개:

  1. 나 967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잠깐. 이렇게된김에 우리도 올려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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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67 고마워! 덕분에 눈이 떠진 느낌이야 ㅇㅅㅇ;;;;



    그나저나 몇몇은 진짜 여자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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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댓글0을보고 달려던 순간에 어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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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쁘면 남자라도... 아니... 안예뻐도 남자라도 있었으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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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댓글이 엄청 빠르게 달리네요 . 초반부터 쭉 봤던 저는 한켠으로 쓸쓸한 마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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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런데 개인적으로 502번은 정말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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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너 덕분에" 는 "네 덕분에"라고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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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무슨 카오스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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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ruelight - 2009/09/12 21:24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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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뭡니까 이 제정신이 아닌 녀석들의 행렬은...

    그나저나 계속 뿜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웃음이 싹 들어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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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에 진짜 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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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 마지막 크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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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02번 진심 모에하군요 ㅋㅋㅋ

    이건 그냥 호모 각성직전까지 치닫는 스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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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웟.. - 2009/09/12 21:34
    솔직히 631을보고.











    생전 처음, 진심으로 사물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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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것은 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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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wwwwwwwwwwww 뭐랄까 맨 마지막을 제외하곤 모두 모에하군요!!!

    우후후후후후 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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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카엔 - 2009/09/12 21:41
    저도 그렇게생각 wwwwwwwww 한달까나 wwww

    사실 뒤에 눈치보면서봤어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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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2009년 9월 12일 오후 9:46

    우리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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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967 고맙습니다, 넘어갈뻔했어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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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녕 저게 정말 남자의 몸이라는건가요!

    일본인이라서 그런지...정말 얼굴만 가리면 여자같아요ㅋㅋ 마지막 말에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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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 - 2009/09/12 21:46
    큰일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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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저기........방금 올라온 전차남 게시물 어디로 증발했나요???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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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967이 구세주네요 ㅎㅎ



    967아니었으면 저쪽으로 넘어갈 뻔한 사람들이..



    생각만 해도 무섭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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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엣찌안티 - 2009/09/12 22:16
    사정상 증발하신듯 이랄까 저작권에 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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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502는 정말 사랑스럽네요 확 덮치고 싶어지는 가녀린 몸매ㅋㅋㅋ

    그나저나 저 남자들.. 교복이랑 메이드복은 왜 가지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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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포치 - 2009/09/12 22:21
    아니......올린내용으로 보면 걸릴게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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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크고..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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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엣찌안티 - 2009/09/12 22:16
    시끄러워질 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그냥 줄여 적자면, 전차남은 안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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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마지막 진짜 고맙다! 내안의 새로운 세계의 문을 닫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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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9월 12일 오후 11:02

    재채기가 뭠추질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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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967이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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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하하하하하하 다행이야 다행...

    순간 그쪽 세계로 갈뻔했습니다..



    아 이거 충격이 너무 큰데요



    제정신으로 안돌아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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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 재밌서요.



    레폿쓰느라 머리 터지는데 ㅠ.ㅠ



    덕분에 기분충전!!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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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후우..



    중간까지는 빨려들어 갈 뻔 했네





    역시 귀여우면 여자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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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967이 다시 정신차리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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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고마워요 967...

    덕분에 겨우 재정신을 차려버렸어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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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절대 이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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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여자가 아니면 나으 죤슨은 반응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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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그렇게 우리들은 게이가 되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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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해보려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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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남겨진아이 - 2009/09/13 00:46
    하지만 전여자라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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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중간반전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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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남겨진아이 - 2009/09/13 00:46
    하야늘//여자는 동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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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나도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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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 - 2009/09/12 21:46
    장난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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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남자 기분나뻐어어어어

    나도 남자라는 것도 기분나뻐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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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일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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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엣찌안티 - 2009/09/12 22:16
    이런이런...

    전차남꼭 한번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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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 - 2009/09/12 21:46
    이렇게?



    ...more





























    (낚인사람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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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 - 2009/09/12 21:46
    진짜한다면 나 참여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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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저 사람들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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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마지막에 정신을 차리게해주는구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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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죠........... 죤슨이 10년만에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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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마지막이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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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저거 여자맞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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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아니 왜 여자옷은 가지고 있..메이드라던지 그런건 왜 가지고 있는건데.



    2ch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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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 - 2009/09/12 21:46
    난여자니까

    가만히지켜보고 평가하겠어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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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아...967....

    제 환상을 산산조각 내셨군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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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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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앗흐트랄 - 2009/09/12 22:20
    헉 그러고보니 저분들이 어째서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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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네 덕분에 정신을 차렸어 ㅋㅋㅋ 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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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아...967..세상을 풍요롭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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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아니...솔직히 인터넷에 떠돌던 몇몇 여장사진보다 질이 훨 떨어지는데?

    딱 봐다 남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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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후어;;..마지막..덕분에 살아남은듯...진짜 넘어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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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엣찌안티 - 2009/09/12 22:16
    평가한다고 하길레 올려봤어!!

    http://blogfiles13.naver.net/data20/2007/7/22/284/%BF%A9%C0%E5%B3%B2%C0%DA3-408-sk5886485.jpg

    (잘보면 확실히남자야!!)

    (그리고 내사진은 찍어놨지만,무서워서 내블로그에 있는사진을 올려놨어ㅋㅋㅋ)

    (닉네임을 클릭하면 더많은사진이 있긴한데, 위험하니까 생각하고나서 클릭해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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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재미가 아닌 실제로 여장하는 놈들이 저 정도 퀄리티라면 눈이라도 덜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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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ㅋㅋㅋㅋ전 역주가 더웃겻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듭말하지만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

    난남자보다 다리가굵어 ㅋㅋㅋㅋ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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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9월 17일 오전 12:50

    @와우 - 2009/09/16 18:26
    나보다 다리가 굵을순 없어. 무려 3뼘.. 위에서보면 가나초콜릿통의 2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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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보고 초 뿜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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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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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엣찌안티 - 2009/09/12 22:16
    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다..당신

    얼굴부터

    여자ㅏ...ㅏ아ㅏ아

    이렇게 귀여운사람이

    여자일리가없는거죠?

    그런거죠?

    이럴수가ㅏ...나 진짜여자인데..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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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엣찌안티 - 2009/09/12 22:16
    헉 말도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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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난 이미 저쪽으로 넘어가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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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트윈테일메이드에 쓰러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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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제 치마를 입고 >>502의 포즈를 취하고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이 스레를 읽은 것 같습니다.

    으악 내 남자친구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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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으엌ㅋㅋ스레 읽고



    제 몸을 보고선 역시 저는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분들은 뭘까요?(남자다..그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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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로리가 아니라면 그저 생물일뿐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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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블로그에 퍼갈게요 /ㅂ/ 출처는 꼭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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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몇주일 된것에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2009년 11월 1일 오전 1:52

    @엣찌안티 - 2009/09/12 22:16
    이거...인터넷에서도 유명한 여장남자 분이잖아요. 당신이 그분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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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블로그로 주소 퍼갈게요~ ㅋㅋㅋㅋㅋ

    출처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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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여자입니다 ㅋ ....



    아무리 성격이 특이한남자라도 502번같은 다리예쁜남자들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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