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자기 추천서를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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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개:

  1. 와웅 첫코 일단 리플좀 달고 감상



    게다가 변태 카테고리라니.. 간만에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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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뭐냐! 진짜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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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합격되겠네요

    아싸리 순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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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나가던 어비서 1人2009년 9월 17일 오후 9:00

    오랜만의 변태스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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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명 합격입니다.





    VIPPE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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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아.......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VIPPER가 탄생하는 겁니까....

    좋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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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1은 합격했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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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 그 학력 아깝지도 않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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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합격은 고사하고 죽을지도...



















    사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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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거 진짜 내는걸까...... 저거 내면 죽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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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결국 내년엔 니트가 되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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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ch의 놀라운 점은 저걸 정말 해버린다는 것인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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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런데 사립 명문대에 갈 정도란 말인 가...



    역시 vip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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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설마 저걸 내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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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으왘ㅋㅋㅋㅋㅋㅋㅋㅋ2009년 9월 17일 오후 9:47

    헐 진짜 안했음 좋겠다ㅠ 제가 다 걱정되네요...

    그넫 하나의 수정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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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신경쓰이는 게 좀 있는데;;2009년 9월 17일 오후 9:53

    ??일본에서도 등짝 발언을 합니까?아님 의역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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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gj 요건 해설이 필요할것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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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왜 이제는 천번째 리플을 번역 안 하는건가요?



    어설트트레인님의 예전글에선

    매번 천번째 리플을 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네요.



    천번째 리플은 어설트트레인님의 글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였어요.



    천번째 리플을 보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도 좋구요.



    앞으로 쓰게 될 글엔 고려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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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휴식삼아 읽었는데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와 인증이 있다면 반드시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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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 추천서는 비틀려있다..

    나는 오늘 비틀린 사고를 보았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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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키티키리// 1000번까지 못간 스레일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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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ㅋㅋㅋ 한 인생을 니트로 보내버리는 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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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의 죤슨은 고간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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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키티키리 - 2009/09/17 22:08
    전부 천 번째를 채운다고는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천 번째 리플까지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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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Karl - 2009/09/17 22:56
    죤슨은 하이퍼 뭐시기 포였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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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잠깐.

    나도 지금수시원서 쓰면서 자기소개서 쓰는데.



    ... 2ch가서 급 신청받고싶어졌다 후하 ㅋㅋㅋㅋ

    컴퓨터공학과라고 하면 어떻게 달아줄까... 하고생각했다가. 어차피 학과에 상관없이 이녀석들은 저거랑 비슷한위험한 퀄리티로 갈꺼같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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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Karl - 2009/09/17 22:56
    아마도 대륙의 무슨로봇은 고간포를 무기로 사용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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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키티키리 - 2009/09/17 22:08
    이런내용처럼 중반에 끝나는 스레드라면 후반까지 퀄리티가 이어지지 않고,



    ...끝난거 같은데 끝말잇기라도 할까?



    라는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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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나도 곧 저런거써야하는데 한번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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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elk - 2009/09/17 22:06
    Good Job의 줄임말일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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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Karl - 2009/09/17 22:56
    >>1의 정체는 란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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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나를 찾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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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 적절한 시기의 스레에 감탄했다

    나도 자기소개서 미칠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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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 무슨 퀼리티냐!!!

    아 후기가 있다면 정말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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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죽어' 랑 '내가 건담이다' 에서 뿜었습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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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일본에서도 '등짝'이라는 표현을 쓰나요? 아니면 의역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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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elk - 2009/09/17 22:06
    에엑 저는 godd joke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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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정말 유쾌한 놈들이네요ㅋㅋㅋ

    '변태지만 괜찮아'라는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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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트 합격 축하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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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진짜로 복사까지 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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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elk - 2009/09/17 22:06
    우장님의 말씀이 맞아요.

    굿잡의 줄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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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어서와. 축하해. 그리고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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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등짝 - 2009/09/18 02:35
    '등짝'이라고 쓰고 '세나까'라고 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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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키티키리 - 2009/09/17 22:08
    어설트레인님은 개중에 재밌는 것들을 추려주시기 때문에 1000까지 가는 것들이 당연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레가 실시간으로 수없이 올라오기 때문에 중간에 흥미가 사라지면 다른 스레로 이동, 1000을 채우지 못하는 스레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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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모르는 겁니다. 이 스레의 후일담은 없는건가요.

    정말로 면접관이 Vipper 여서 합격했을지도 모르잖아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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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우동먹으며 보다 국물 뿜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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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면접관이 VIPPER 였기를....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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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Karl - 2009/09/17 22:56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라고 하면 알려나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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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과연 >>1은 건담이 되고 싶은 중국의 선행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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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부디 면접관이 vipper였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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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정말 면접관이 vipper가 아니면... 1<<의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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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포경이지만 벗으면 굉장합니다. 한꺼풀 벗어보고 싶습니다.

    폭발력도 장난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위하다가 집이 날아갔습니다.

    그 위력은 이미 핵병기를 넘어섰습니다.

    집이 날아갈 때 부모님도 말려들어가 타계하셨습니다.

    참고로 언제나 벗고 다닙니다

    나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그건 속죄하기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당신은 기억하고 있습니까? 전생의 우리들을

    그래요, 우리는 하나의 수정란 이었지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또 하나가 되고 싶어요.

    이제 더이상 말하지 않을 겁니다. 뒤는 당신이 생각해내야 되니까요.

    죽어라

    실례,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나도 필사적이에요.

    그런데 가발, 어긋나 있어요.

    이것은 농담이고

    이 글을 읽고 있을 때, 당신은 그때의 맹세를 잊어버렸을 테지요

    하지만...이제 됐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미안합니다.

    당신 어떻게 봐도 좋은 남자군요.

    잘먹겠습니다 입니다.

    하악 하악 이네요.

    죤슨! 죤슨! 죤슨!!

    어서 네놈의 등짝을 보여라!!

    죄송합니다, 또 이성을 잃었네요,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바를 요약하자면

    내가 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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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엠피 - 2009/09/19 17:50
    뭐야 이 정리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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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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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ch어비스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배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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