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자신이 한 최악의 악행을 써보자

more..

댓글 73개:

  1. 친구의 안경에다 마구 지문을 묻혔다

    답글삭제
  2. @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앗! 1등은 처음인데...

    답글삭제
  3. 심한 악행이 심해야 물감푼 음료수군요. 오오

    답글삭제
  4. 자전거 빌렸다가 돌려줄 때 안장 위치를 미묘하게 높게 해놨다.

    이 무슨 wwwww

    답글삭제
  5. 정말... 평화롭네요......

    답글삭제
  6. 최악의 악행이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평범하게 지나는구나.

    답글삭제
  7. @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으악, 잠깐.. 그건 진짜로 사악한 행동이잖...

    답글삭제
  8. @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크크크크크크.



    사악하시군요.

    답글삭제
  9. 친구한테 300원 뺏겼다

    답글삭제
  10. 오옷! 이거슨 좋은 나쁜짓

    답글삭제
  11. 죤슨을 발로 찼다.

    이것보다 나쁜 짓 있어?

    답글삭제
  12. @로리콘 - 2009/09/20 17:02
    당신이 타겟으로 삼았던 아이를 가로채려고한 또다른 로리콘의 죤슨을 발로 찬거군요... 이해합니다...

    답글삭제
  13. 이 나라는 오늘도 평화롭구나...

    답글삭제
  14. 저 평화로움에 흐뭇하다ww

    답글삭제
  15. 딸기케이크 위의 딸기를 먹었다

    푸힛

    답글삭제
  16. 고등학교 시절 아침자습시간에 졸려서 미치겠는 친구를 계속해서 깨웠다

    답글삭제
  17. 다들 착한듯...

    전 대학 기숙사에서 사는데..

    다른방에서 일주일간 먹을 라면을 사놨는데

    하루만에 싹다 털어왔어요 데헷~♡

    답글삭제
  18. 자고 있는녀석을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깨움.



    부스스 일어남.



    "잘 자" 라고 하고 도망감.

    답글삭제
  19. 샤프 빌려서 지우개 쓰고 돌려줌.

    답글삭제
  20. 2ch 어비스에서 덧글 안 달고 간 적 있다.

    답글삭제
  21. @망상낙원 - 2009/09/20 17:35
    이 님이야말로 고릴라의 적!!

    답글삭제
  22. 19번이 계속 신경 쓰였는뎅 언급이 없군

    답글삭제
  23. 밥 안치기 귀찮아서 가족들 라면 끓여 먹인적 있다.

    (이건 뭐 주부의 악행도 아니고 난 풋풋한 이십대초반 소녀인데ㅠㅜ)

    답글삭제
  24. 천원어치 쓰고 5만원을 냈다

    답글삭제
  25. 동생의 밥에다가 찰흙으로만든 밥알을 넣었었다.

    답글삭제
  26. 학교의 남자화장실 마크랑 여자화장실의 마크를 바꿔치기 해놓은 새퀴들이 있었죠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대 혼란(....)

    답글삭제
  27. 이봐....19는 착한일 한것 같지않아...???

    답글삭제
  28. @생사계 - 2009/09/20 18:21
    무쟈게 뭉쳐있을 때 마구 주무르면 ...

    답글삭제
  29. 61번 공감.

    동생 폴더를 통째로 날려버렸었죠. 아니, 실수였지만.



    일주일후 내 폴더를 동생이 통째로 날림. 이건 분명 고의였을거다.

    답글삭제
  30. 친구 핸드폰 빌려서 게임해서 배터리 다 썼다

    답글삭제
  31. 친구에게 비누를 줍게했다.(응?)

    답글삭제
  32. @망상낙원 - 2009/09/20 17:35
    난 댓글을 이미 길게 써놓고 그냥 창을 닫았지.

    답글삭제
  33. 수업시간에 자고있는 친구를 깨웠다(?)

    답글삭제
  34. 고3시절 야자시간에 자고있는 친구를 흔들어 깨운뒤 한마디



    "잘자^^"

    답글삭제
  35. 샴푸통에 린스를 채우는 것보다 린스통에 샴푸를 채우는게 더 극악하지 않나요?? 샴푸 끝~ 린스하자...고 생각했는데 에...

    답글삭제
  36. 학생시절의 악행은2009년 9월 20일 오후 8:33

    빌린 친구의 휴대전화로 담임에게 전화를 건다>>수업중에.

    답글삭제
  37. 심심하다고 쿨쿨 자고 있던 애를 깨우곤



    나는 쿨쿨 자기.



    억울함에 저를 깨우려던 아이는



    결국 같이 잤습니다.

    답글삭제
  38. @펜박스 - 2009/09/20 17:16
    여동생이 마지막에 먹는다고 놔둔 딸기쇼트케이크의 딸기를 가장마지막에 동생이 먹기 5초전에 뺏어 먹엇다.

    답글삭제
  39. @양갱 - 2009/09/20 17:38
    전혀 풋풋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0. 61은 전 인류의 적이 확실합니다.

    답글삭제
  41. @오네콘 - 2009/09/20 17:17
    우왓 최고 나빠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2. @로리콘 - 2009/09/20 17:02
    오케이..네놈은 지옥 확정!!

    답글삭제
  43. @양갱 - 2009/09/20 17:38
    ..어디가 풋풋하냐!!

    답글삭제
  44. 잘 모르던 신입생 후배가 좋아하던 여자친구에게 말도 못 붙이자 선배로서 견우 역할을 해주느라 온갖 좋은 얘기를 다 해줬는데, 내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서 엄한 놈이랑 붙어먹고 날랐다...

    답글삭제
  45. 버스에서 5000원내고 잔돈 바꿨다

    답글삭제
  46. 선생에게 수학여행때 99% 카카오를 주었다.



    선생은 그것을 다른 선생에게 돌렸다.



    당연히 수많은 클레임이 도래.



    그 과목은 웬지 태도수행평가 점수가 낮았다.



    난 참고로 깎인 기억이 없어..

    답글삭제
  47. 내가 이겼네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말벌이 많아서 그거 숫자좀 줄이겠다고 말벌 사냥 했다가 말벌들 모아둔 통을 심심해서 학생들 바글바글한 학교 버스에서 뚜껑 열어두고 내가 내릴데가 아닌데서 내렸다. 훗

    답글삭제
  48. @Rivell - 2009/09/21 10:35
    ...오히려 지신 것 같습니다만...

    답글삭제
  49. @머거본 - 2009/09/20 17:37
    '마구' 주물렀다는거가 중요한거야

    이자식!! 어머니한테반항하는거냐!!!!

    답글삭제
  50. 댓글이 없다고 글을 삭제해버렸다 (-_-;;;;;;;;;;;;;; 죄송)

    답글삭제
  51. 친구와 채팅을 하는데 딴청을 했다.

    답글삭제
  52. '어머니 어깨를 주물렀다'



    악행인겁니까?!

    답글삭제
  53. 모든남성들을 ㄷㅇㄴ의 눈길로 바라봤다.

    답글삭제
  54. 88번이랑 86번 순서 바꼈어요

    답글삭제
  55.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우유를 신선한 우유 인 척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답글삭제
  56. @카엔 - 2009/09/21 20:18
    이건 여자 입장에서 그닥 나쁜 일도 아닌....<<야야

    답글삭제
  57. @펜박스 - 2009/09/20 17:16
    아사기인가~

    답글삭제
  58. 하이텍씨 뚜껑열고 떨어트린다고 협박했다

    답글삭제
  59. 2명이 주번일때, 문단속 안하고 튀었다

    답글삭제
  60. 회장선거때 이름에 기권을 써넣었다. 후보 2명이 동점으로 재투표를 실시하게 만든 기권 3표중 하나가 되었었다.

    답글삭제
  61. 친구의 지우개 모서리를 몽땅 사용했다.

    답글삭제
  62. 대전게임할때 봐준다고 해놓고 본실력 보였다

    답글삭제
  63.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답글삭제
  64. 수학여행때 같이 자는 친구 급소에 알보칠 발랐다.

    답글삭제
  65. 놀러간 친구집 컴퓨터에 몰래 비밀번호 걸어두고 집에 갔다.

    답글삭제
  66. 야자시간에 공부하는 친구의 손에 PSP(디제이맥스)를 쥐어줬습니다.

    물론 고3때.

    그리고 그친구는 지금.....

    답글삭제
  67. 내가 가장 극악하구나



    친구의 새 지우개의 모서리를 둥글 매끈하게 만들었어

    답글삭제
  68. 변기의 뚜껑과 앉는 부분을 들어올리고.. 랩으로 최대한 잘펴서 깜싼뒤 내려놓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집이 아닌곳에...)

    급히 뚜껑만 올리고 보면 잘 티가 나지 않게.. 그리고 앉아도 느낌이 나지 않게...



    추후 상황은 상상에 맡깁니다.

    답글삭제
  69. 열심히 일하던 개미들 대량 살상....

    답글삭제
  70. @작은악마 - 2009/12/23 11:53
    이런 잔인한;;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