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제발 도와주세요.

새벽이니까....공포물입니다.

댓글 229개:

  1. 간만의 공포글이군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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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후..ㄷㄷㄷ

    결국 >>1은 낚시였던거야?!

    낚시였으면 스네이크와 스네이크의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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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리플이었다면 첫코일텐데..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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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헣헣 무섭다 그리고 링크걸린사이트는 일본어사이트 OTL



    2급인 저에겐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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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9 미라도둑이 미라된다 아닌가요?









    일본 속담 몇개 아는데 이게 맞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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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도 관련되어버린건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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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ㅁ럼ㅇ니러닝ㅁㄹ2009년 9월 27일 오전 12:59

    1=스네이크일 확률도 있지만 -



    .....

    뭐라 말하기가 참.

    그리고 그 ...번역본이나 번역하신분이 누구신지 알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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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2009년 9월 27일 오전 1:00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 의 번역 내용은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나요?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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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도 궁금합니다. 일단 구글로 한국웹 검색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어썰트레인님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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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제는 기껏 닫아놓은 터널의 악명이 신 이누나키까지 이어진다는점

    근데 왠지 뒷골이 써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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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것이...제가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분명히 이후 중반 전개까지 번역된 것을 직접 봤기 때문에

    따로 건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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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리사 - 2009/09/27 01:00
    네이버에 '이누나키터널'이라고 검색하면 대충 사고동영상이라던가 하는게 나오는군요.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는 못찾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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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444번째 글이다....

    게다가 공포다.....

    얼추 맞아 떨어져서 왠지 더 후덜...

    p.s. 방금 다시 봤는데... 1<< 어디로 사라진거죠? 중간부터 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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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공포물 정말 좋아하는 +

    번역 힘드실텐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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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단 검색하다가 비슷한 번역블로그 괴담천국이라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newkoman.tistory.com/

    흠; 여기는 없는거 같군요. 다른 곳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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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와아;;;; 사실 글 내용 자체는 무서운 일이 딱히 벌어지지는 않았는데,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뇌출혈일으킨 친구와 알 수 없는 녹음내용이라니;;; (무섭네요^^;;)

    1은 낚시글을 올렸다가 스네이크가 출동한다니 잠적한것인지..

    대체.. 으 소름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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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금 전신에 소름이 돋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1<<은 살아있는건가요?...낚시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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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리사 - 2009/09/27 01:09
    http://blog.naver.com/holiric?Redirect=Log&logNo=100028043992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인지는 모르지만, 이누나키관련글이 있군요.

    http://blog.naver.com/kawaee84?Redirect=Log&logNo=22240463

    여기는 이누나키터널관련 사고동영상

    전부 네이버검색만해도 나오는것들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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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말 1이 사라진거야?

    뭐야?

    무서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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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 번역글 찾았습니다.

    http://www.warmachine.kr/bbs/zboard.php?id=free&no=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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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찾았습니다 - 2009/09/27 01:20
    오오 찬양하라!!!!

    하고 댓글달고있는데 갑자기 음악소리들려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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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이 올린 터널 입구 사진이랑

    스네이크가 올린 터널 입구 사진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1의 사진은 터널 입구 윗쪽이 약간 뚫려있는데

    스네이크가 올린 사진은 위아래 모두 판자같은걸로 막혀있군요.



    이 부분이 괜시리 오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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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새벽에핸드폰으로접속늦은시간인데이무슨올빼미들그리고시험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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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 진짜 으스스해요 ㅠㅠ;

    지금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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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사진 정말 무섭습니다ㅠㅠ 스크롤바를 빠르게 내리는데 스쳐가는 사진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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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 이 올린 사진은 낙서가 되어있고 가림돌 자체도 엄청낡아 보이며,

    분명 입구 전체를 덮지 않는 즉, 윗부분으로 안쪽이 살짝보이는 사진인데 반해,

    스네이크가 올린 사진은 낙서도 없고 반듯한 돌들이 입구위쪽까지 올라가 있으며

    자세히 보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가림돌에 앉은 이끼상태와 주위 나무들의 상태, 들어가는 길의 상태(어두워 잘은 안보이지만)로 봐서는

    >>1 이 올린 사진은 스네이크가 가기 더 이전(나무들의 자생상태로 추측해선 거의 반년이상정도)에

    찍힌 사진인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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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찾았습니다 - 2009/09/27 01:20
    오오오오오!!! 근데 중간에서 끊기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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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무.. 무서워

    스나이퍼로 정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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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진짜무서운 곳을 찾았다....



    이거 45개 전체 번역된곳 있으면 좋겟군요... 하악;;



    지금 대충 몇개정도 봤는데



    뭔가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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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스네이크로 간 인물 말투가 바뀐게 신경쓰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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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어우.... 이건 도대체 왠지 모르게 소름이

    어디 정화물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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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진짜 무서운 곳을 찾았다... 스레

    어설트레인님이 올려주신 사이트 가서 보다 보면

    차안에 손 사진!!!!!

    ㅁ누라ㅓㅣ누호개ㅑㅜㅙㅣㅓㅇ히ㅏㄹ어ㅚ라ㅗㅓㅣ오ㅓ리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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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Gomtengi.R - 2009/09/27 01:33
    약간 억지스러운 말이지만



    >>1 은 터널 반대편이 막혀있다고 했으니



    스네이크가 찍은 사진은



    동굴 반대편 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듯..



    기본적으로 지형같은게 일치하지만



    혹시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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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위에 링크글이 중간에 짤렸길래 다른곳을 뒤져봤더니 한군데 더 있긴한데

    여기도 중간에 번역하다가 안하는군요



    http://gurm1.egloos.com/3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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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1이 반대쪽은 막혀있다고 했으니 지금 스네이크가 보고 있는건 터널 반대쪽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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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ssss - 2009/09/27 01:46
    오옷~ 그렇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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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ssss - 2009/09/27 01:46
    들렸지만 보이지는 않았던 오토바이 소리가 해명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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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거 2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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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흠 1이나 스네이크나 낚시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1은 처음부터 낚시로 올린 것이고 스네이크는 낚시거나 실제로 가긴 갔는데 낚인게 기분나빠서 한번더 낚는다던지.ㅅ.;;; vipper들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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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친구 뇌출혈 인증불가 이상한 녹음 인증불가.....



    인증가능한건 사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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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빨리



    진짜 무서운 곳을 찾았다... 스레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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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Flaet - 2009/09/27 01:45
    Fleat//

    저도 그점을 의심했습니다만, 다른쪽에서 찾아다닌 결과 양쪽모두의 입구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사진은 모두 2006년도 이전의 사진입니다.(그 블로그 글이 2006년도였습니다)

    아마 2006년과 2009년 사이 가림돌을 교체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확실히 비슷하기 때문에 >>1과 스네이크는 서로 반대쪽입구를 확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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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ssss - 2009/09/27 01:46
    이상한건, 제가 읽은 글 중 터널 입구에서 반대편 입구로 가는 사진을 올린 글을 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산의 반대편 사면에서 들리는 오토바이소리가 약간 앞에서 달려오는 것처럼 착각하게 들릴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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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그런데 진짜무서운곳스레 어설트레인님이 다시올려주시면

    일본어 잘모르는분들이 감사할꺼같은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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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http://blog.naver.com/holiric?Redirect=Log&logNo=100028043992



    이 곳에 있는 사진과 >>1의 사진, 스네이크의 사진을 계속 비교해보고 있는데, 도저히 어느것이 먼저 찍힌 사진인지 종잡을 수 없군요. 위 블로그 사진들로 봐서는 일단 >>1과 스네이크가 서로 반대편으로 간 것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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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진짜 무서운곳을 발견했다는 그 스레 뒤져보고 있습니다. 번역된 것을 보셨다고 했으니 어딘가 있을 거 같은데... 그런데 이런 글도 발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300640

    여기서 말하는 흉가 실종사건이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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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밤이라서 못보고 댓글만 봣는데도 무서워요!!!!!

    으아 무서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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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위험한곳을 발견햇다 해석본이요 어썰트레인님이 올려주신 사이트를 번역기로 돌린겁니다. 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안되면 삭제할게요 http://orz.matrix.jp/story/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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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아,.!! - 2009/09/27 02:10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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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아,.!! - 2009/09/27 02:10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rz.matrix.jp/story/001.html



    이게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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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Gomtengi.R - 2009/09/27 02:06
    확실히 블로그 사진과 비교해보니 1과 스네이크는 다른 입구를 향한거네요..

    뭐야, 이거! 더더욱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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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위에 찾았습니다 님(...)이 써주신 링크가 결국 전부인 것 같네요.



    part1 (위 링크)

    http://www.warmachine.kr/bbs/zboard.php?id=free&no=4565



    part2 (위 링크에 답글로 달린 후속)

    http://www.warmachine.kr/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2ch&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68



    펌글이라 생각하고 원전을 찾아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직접 써서 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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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간만의 공포라서 좋아요! 이런 공포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실제 장소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이야기라던가!

    새벽에 좀 흥분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심 1이 낚시가 아니길 바라고 있는데... 중간에 끊어져서 참 답답하네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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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아,.!! - 2009/09/27 02:11
    위 링크에 들어가서 왼쪽을 보면 목록이 나와잇내요 목록 1개당 스레 1개 같은데.. 40개는 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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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생각을 해본건데.....2009년 9월 27일 오전 2:54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스레 자체는 낚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낚시가 아니라

    영혼이 사람을 낚는 낚시.....

    사람들의 흥미를 일깨워 점점 모이게 하다가

    분위기가 달아올라 스네이크의 출현을 유도

    그리고 실제로 희생되는 것은 가상의 1이 아니라

    그 스네이크 혹은 그의 친구

    스네이크의 출현때 부터 갑자기 모습이 사라진 1이라거나

    그의 친구 부모님으로 도착하기로 한 사람들의 부재로 봐서는

    아무리 봐도 이건 좀 섬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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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난 이런거 읽고나면 불편해져서 그냥 여러가지 주문 알아보고 그걸 외우면서 스스로 자가만족 하는데,

    2. 관세음보살견색수진언

    觀世音普薩견索手眞言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가지 가지 불안으로 안락을 구하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오늘 막 찾은거야. 나처럼 그냥 맘이 불편한 사람은 여러번 외우면서 자가만족하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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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저도 군대 전역하면서 성당 한번 안나간 인스턴트 신자이지만

    가끔 무서울때면 주기도문 외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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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별로 무섭진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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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흐에에에엥 괜히 봤어ㅠㅠ 무서워 ㅎㄷㄷㄷ



    누가 이런 나에게 정화물을 추천해줄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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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그냥늘읽기만하다가2009년 9월 27일 오전 3:03

    ...더 무서운건 이글이 444번째 글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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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그냥늘읽기만하다가2009년 9월 27일 오전 3:04

    우리가 망각하고 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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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아아 무섭네요



    아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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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생각을 해본건데..... - 2009/09/27 02:54
    영혼이 사람을 낚는 낚시라..



    아스트랄한 생각을 가진 분이군요.



    좀 더 현실에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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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저만 그런건가요.

    저 사진들에서 사람의 형상을 한 것들이 보이는건...

    얼굴이나 머리없는 사람 몸같이 생긴게 보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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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키르이스 - 2009/09/27 03:12
    헉..;;



    이 리플보고 저 사진들을 10초정도 뚫어져라 보니까



    저도 보이는 거 같네요..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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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블로그 링크 쭉 다 돌아봤습니다.

    >>1이 분명 반대쪽 터널은 막혀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블로그 링크의 포스트를 보면 반대쪽 터널은

    아무런 힘도 안들이고 가볍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1의 친구는 처음 입구로 들어가고 나서 반대쪽 입구로 유유히 빠져나온게 되는 셈.



    그런데.......스네이크는....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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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후 이글보고 정말 무서운곳을 찾았다...번역기돌려서 보고있는데요..

    어비스같이 제대로 정리되지않았달까...

    따로 빨간색으로 표시같은게 안되있으니 읽기불편하네요.

    보는도중 정말 섬뜩한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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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섬뜩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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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난감합니다. 이거랑

    혼자하는 숨바꼭질 읽어보고는

    지금 방에 불을 못꺼요 ;ㅁ;

    20대가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불을 못 끄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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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엘리베이터 이 후 이렇게 섬뜩한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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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별거 아닌것지도 모르겠지만 이 게시글에 뭔가모르게 끌려서 네이버로 계속 검색하면서 이것저것 뒤져봤는데 전 분명히 읽을때 '아'누나키라고 읽었거든요 네이버 검색칠때도 분명히 아누나키라고 쳤는데...계속 보다가 이누나키네?하고 검색창에 보니 이누나키로 되잇네여..분명 아누나키로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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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rz.matrix.jp/story/001.html

    여기 번역기돌려서 보고있는데

    마지막에

    1000이라면 모두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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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아,.!! - 2009/09/27 02:10
    그냥 용두사미.



    결국 가장 궁금했던 문의 정체는 어디가고 지들끼리 누가 맞네 동일인물이네 헛소리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네요.





    그냥 도시전설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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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카엔 - 2009/09/27 02:55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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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오늘 밤에 잠자기는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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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흐아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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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 2009/09/27 08:32
    뭐...150년만 지나도 여기있는 모두는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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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아침인데도... 무서워;;

    마우스가 미끌미끌해질정도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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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중간에 112정도에 12라는 번호가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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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예전에 공포물애니에서 이 터널에 대한 괴담을 들어본거 같네요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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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관련됀 어떤괴담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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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Gomtengi.R - 2009/09/27 01:33
    같은입구 라고 한다면 예전에 아예폐쇄되기 전에

    임시폐쇄해 놨던곳에서 기념으로 찍었던 사진이다

    라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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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우으으으으 무섭다 이거; 오컬트에 관심있는 저로서

    이런스레 무섭지만 좋습니다 저런곳 한번 가고싶은데;

    이근처에는 심령현상이 빈번한 지역이없어 아쉽네요

    하지만 이곳에서 강호순이 판쳤었지 (경기도 군포)

    만약 근처에 있다면 c8ch에 스레 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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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히이이이익 ㄷㄷㄷ

    팔에 있는 털이 곤두섰다랄까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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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음.. 그그 뚜껑스레 간략하게 정리해서 좀 올려주시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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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역시 괴담은 아무도 관여하고 싶지 않는다는 점에서



    으시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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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스네이크의 말투가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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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리베드 - 2009/09/27 03:25
    블로그 글들은 좀더 옛날 일들이기에 그사이 보수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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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아아;;; 도데체 이런 스레들은 깔끔하게 결말이 않나니 짜증 난다니까요;; 밋밋한 기분으로 일요일 오후를 맞이하긴 시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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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공포 스레 너무 좋아요>_<

    이런 이야기의 포인트는 사실이냐 아니냐보다는

    그 리얼리티성이 주는 오싹함이 아닐까 싶네요ㅎ

    그런 의미에서 저기 한 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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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실종사건 번역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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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이런 얘기 정말.......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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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이거 정말 >>1이 영혼일 가능성도... 일단 굳이 경찰에 알리려고 노력하지 않은 점이나, 스네이크가 오토바이 소리는 들어도 부모님이나 >>1의 소리를 듣지 못한 점, 분명 학교에서 땡땡이 쳐 '근처 터널'이라고 했는데 이누나키 터널의 위험성을 '전혀' 모른 점등은 수상해보입니다. 아무리 고등학생이어도 근처 터널이 그렇게 유명하다면 위험성 쯤 조금은 알고 있지 않을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이누나키 터널에서 변을 당한 >>1이 외롭거나 적적해서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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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가람 - 2009/09/27 14:29
    오오 .. 그럴만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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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사.....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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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67과 누구씨의 친구의 일이 비슷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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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찾았습니다 - 2009/09/27 01:45
    플래시라고 해야할까, 사진위주로 계속보고있는데

    차에서 아무도 없는데 손이 나와있는 사진보고

    정말 오싹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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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이건... 대체... 퍼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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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101이라면 모두 괴담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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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와우.. 정말 이건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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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으아아아 집에 아무도 없고 불꺼놓고 스레보는데

    녹음되어있다 부분 읽는 중에 전화가 걸려와서 간이 쪼글아 들었어요

    시장선서 관련 설문조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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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아아아 어째서 나 검색따윌 하고 있는거야 그만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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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리베드 - 2009/09/27 03:25
    그렇다면 친구들이 소식이 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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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제가알기론 핸드폰으로 안테나는 서있고, 자기는 계속 수신음이 들리는데

    상대방은 전화를 받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가 전화했을 때, 전 안받길래 끝었는데 상대방은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여.

    아마 그런거 같은데요.



    그리고 말투가 바뀐건 아마 여러가지 느껴져서 바낀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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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찾았습니다 - 2009/09/27 01:45
    저도 손 사진 봤는데. 손 옆에 어깨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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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대학생때 저기로 꼭 여행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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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괴담을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위험한곳을 발견했다' 관련글이 있길래 찾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사건의 맨 첫부분정도군요

    올라온지도 몇년된글인데다 조금 올리시다만듯합니다.

    괴담이 많으니 심심하실때 들려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http://gurm1.egloos.com/3152524



    괴담매니아 라는 분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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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생각을 해본건데..... - 2009/09/27 02:54
    뭐 저번에는 영혼이 2ch vip게시판에 글올렸다는 사건도 있었던거 같은데....결국 ip주소못찾고 끝나지 않았었나요>?? 그걸봐서도 2ch에서 불가능한게 없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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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1과 스네이크가 도착한 입구가 서로 다르다는게 진짜 제대로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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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대젠거 - 2009/09/27 01:43
    저도 그 부분이 조금 신경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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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카엔 - 2009/09/27 02:55
    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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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네프렌 - 2009/09/27 18:12
    그럼 1이친구두명을죽이고 시체처리하고 오토바이타고짼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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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네타지만, 정말로 위험한 곳을 찾았다...

    전 스레드 읽기 완료(몇시간이 걸린거야

    대략 입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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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터널이름에서부터 이미 예상은 했는데..

    저런곳은가까이 하지 않는게..;ㅁ;)...

    이누나키...개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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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그거 다른 방법 있다지 않았나요?2009년 9월 27일 오후 8:34

    @생각을 해본건데..... - 2009/09/27 02:54
    ㅇㅇ. 트랩 다는것처럼 무슨 특수키 사용해서 할 수 잇다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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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생각을 해본건데..... - 2009/09/27 02:54
    그 번역본의 댓글들을 보세요.



    스레에서 처럼 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2ch에서 불가능한게 없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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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으아아아...

    무서운거 좋아하는편이라서 이야기는 많이 읽는편이지만

    꽤나 오랫만에 소름돋는 이야기를 들었어...

    나도모르게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였나 그거랑

    이누나키터널에 대해 이것저것 검색을 하고있는데 아직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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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으 .. 아 .,.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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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저는 정말 오싹했던 스레번역이

    어떤 사람이 5만엔을 어딘가에 숨겨놓은뒤 스레를 개설하고 그 장소를 힌트로 남겼습니다.

    2ch 사람들은 그 장소를 찾으려고 벌떼같이 달려들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스레주가 숨긴 장소를 스레에 공개하면서 무언가 정신 착란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면서 그 스레주가 쓴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봤습니다.

    그러자 밝혀진 사실이 그 스레주가 사실 그 장소에서 대기해있으면서 그 장소로 찾아온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게 밝혀졌죠..;;

    물론 아무도 못 찾아갔기에 죽은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오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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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c8ch에서 '혼자서 숨바꼭질' 한답니다 ㄷㄷㄷ

    근데 숨바꼭질 번역글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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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23 - 2009/09/27 20:44
    엇...!

    주소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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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123 - 2009/09/27 20:44
    아아, 그거 전 어떤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것같은데..

    꽤나 기분나빴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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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일단 스네이크의 정신상태 부터 잘 못 됐어. 대낮도 아니고 저렇게 야밤에, 다른 누군가와도 아니고 혼자서 저런곳을 향하다니. 저곳은 정부에선 직접 손을 쓸 정도의 곳이잖아? 다른 사람도 아니구 현지인인 스네이크가 그 위협성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저 곳으로 향했다는 것 부터가 이미 스네이크가 용기있는 사람 A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를 지닌 사람A란것의 증명이다. 내가 보기엔 스네이크는 결코 정상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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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23 - 2009/09/27 20:44
    제가 본 건 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keeper56)의 일본 카테고리에 있는 '시내에 돈 숨기기'였을건데.. 같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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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제 생각엔 1이 낚시하려다가 진짜로 온다는 사람이 있으니까 낼름 그만둔 거 같네요...

    경찰엔 아무 말도 안 한 주제에 낼름 부모님들은 다 불러버리는 센스가 조금 수상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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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오토바이의 경우도 그래. 결코 들릴수 없는것이, 분명하게 들린다고 한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 도망을 쳐도 모자른 시점인데, 스네이크는 꾸준하게 터널입구를 향해 갔잖아? 그건 더 이상 용기라 부를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야. 무언간에 홀린 것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해. 더군다나 스네이크가 언급한 '너구리' 너구리는 여유와 함께 사람을 홀리는 동물로써 유명하지. 굳이 다른 동물도 아니고 너구리란 동물을 언급한 이유는 스네이크 본인 역시 어느정도 자신이 홀려있었음을 무의식중에 인식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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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d - 2009/09/27 20:50
    d// 네 그거 맞네요.



    http://blog.naver.com/keeper56.do?Redirect=Log&logNo=10046509942



    여기에 들어가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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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가장 이상한건 친구의 뇌출혈건이야, 친구의 친구에게까지 연락해 친구가 뇌출혈을 일으킨것을 뒤늦게 와서야 알게된 스네이크가 친구의 핸든폰에 메시지가 와있단것과, 그 내용까지 알고 있었다는건 무척 이상하다고 생각해. 친구가 뇌출혈을 일으키고, 그 말도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핸든폰에 온 메시지를 체크하고, 그 내용까지 스네이크에게 알려준것은 누구일까? 알수 없지만, 스네이크가 쓴 '뭐야 이건' 이라던지의 글을 보면 스네이크 본인이 확인한 가능성도 간과할순 없어. 만약 그 핸드폰에 온 메시지를 체크한게 스네이크 본인이라고 한다면... 스네이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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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정신적으로 사람이라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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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내가 왜 차단이야?2009년 9월 27일 오후 9:16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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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순간적으로 차단 되었었는데, 어떻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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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순간적으로 차단 되었었는데, 어떻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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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간만에 소름돋는 공포물이네요 오오;;

    답글삭제
  134. 저 이거랑 비슷한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제 과동기는 귀신 매니아라서 어디 해외 나가면 꼭 그 지역의 유명한 고스트 스팟은 가보는데 얘가 수능 끝나고 한번 이누나키 터널을 가보고 싶다니까 그 펜팔 친구가 거긴 절대 가지 말라면서 자기네 학교에서 생겼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거랑 비슷한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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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카엔 - 2009/09/27 0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떨리는 가슴으로 아..너무 무섭다 하고 있다가 파타리로님 덕분에 한 숨 돌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마음이 편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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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박재범 - 2009/09/27 21:11
    댓글 달때는.. 반말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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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 2009/09/27 08:32
    1000이라면 모두가 죽는다...

    이건 초반부 스레죠.

    제가 50번째 글인가? (50만 코멘트의 글)

    까지 봤는데...쩝..한 몇시간 동안 넘겨보시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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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 2009/09/27 01:27
    우어어어 저도 못보고잇습니다.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스쳐지나가는 사진때문에 움찔움찔 ㅠㅠㅠ크허허 미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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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이게 낚시가 아니라고 가정했을땐 진짜 무서운거같음



    일단 둘이 반대편입구라곤해도 어차피 비슷한높이의 산이였을텐데 입구쪽은 전파가 통하고 반대편은 안통하진 않을꺼같아요



    그런데 1은 정상에서 전화기가 정상작동해서 거기서 실시간으로 스레를 달았고 바이퍼는 전파가 안통해서 전화도 못걸었으니



    이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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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으아아아아 무서워

    오싹하다

    저 터널 굉장히 위험해... 스네이크 괜찬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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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손나바카나 - 2009/09/27 00:56
    애니에서도 미라 잡으려다가 미라된다는 말을 쓰던데요.잡는다가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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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등 뒤를 돌아보기 싫은 기분은 참으로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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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다른사람이 쓴걸 번역한거니까2009년 9월 28일 오전 12:25

    @손나바카나 - 2009/09/27 00:56
    어설트레인님이 번역한게 맞거나 틀린건 관계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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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낚시 였으면 하네요 근데 경찰에 연락하지 않은점,손전등이 연관되지 않은점, 이 터널을 모르던거(유명하다고 알고있습니다)그런 점으로 보아 영일 가능성도 있네요 스레 중반에 스네이크 말투가 바뀐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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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사끄 - 2009/09/28 00:30
    그거슨 번역자의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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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우와아아아아ㅏㅇ ;;;;;;!!!

    하필 혼자 있는 날 새벽에 이런 걸 볼 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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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전화가 안된다면서 어떻게 스레를 세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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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ㅎㄷ.....오랜만에 엄청난 공포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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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스레가 무서운것보단 밤에 이 소름돋는 스레를 번역하신

    어설트레인님이 더 대단하신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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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오랜만의 공포라서 좋기도 하고 .. 링크된 것도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역시 무서워요 , 점심 못 먹을 것 같아 .. 입맛이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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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저도 윗분처럼 이 포스트부터 링크된것 이곳저곳을 돌았는데 정말 소름돋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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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글보다는 댓글들을 보고서 소름이 끼친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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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저저저저저저사진들봤어도나나나나나ㅏ나나나나나난 옆여여여옆나라니까 괘괘괘괞찮을꺼야!!!!!!(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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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저기 몸에 소금을

    뿌린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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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ㅎㄷㄷ - 2009/09/28 16:50
    소금은 정화의 상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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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어설트레인님이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라는 스레 언급이후

    검색어에 그거 떴어요ㅋㅋㅋㅋ 2ch어비서의 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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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박재범 - 2009/09/27 21:11
    나름 잘적었다 생각하고 적었나본데

    너부터 말이 되는 소릴해라 좀

    태클걸게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걸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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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위 링크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스네이크가 찾아간곳은 다른쪽 입구인거 같네요

    위 링크에서는 뜷려있엇지만 이 일이 일어날때는 더욱 높게 수리한 입구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혼자서 숨바꼭질이나 해보ㅏ야겟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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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진짜 위험한곳을 발견했다 - 2009/09/27 01:00
    네이버에 치면 나옵니다.



    그런데 진짜로 위험하니까 안보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참고로....





    제여동생은 보고 실신했습니다.



    절대 낚시아닙니다. 원레 공포물을 특히나 무서워하는 애지만 실신하는걸 보는건 저도 처음이라 엄청 놀랬습니다.

    지금 덧글적으면서도 소름이 돋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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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어설트레인님 혹시 혼자하는 숨바꼭질 2ch에서 실황으로 한 적 있다던데, 그거 혹시 있으시면 번역 해 주실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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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게, 게시물과는 조금밖에 상관 없지만 게시물 보다 보니까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는 스레 말이지요, 40개가 넘는 엄청 긴(...) 스레 같은데 어느 정도만 요약해서 번역 해주시면 안될까요? 괴담에 약하면서도 좋아하는 지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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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아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그 스레도 보고싶네요. 소름이 끼쳐서 막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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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혼자하는 숨바꼭질 번역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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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이누나키 터널이네요 저곳 위험한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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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무서운거 잘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신기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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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김리사 - 2009/09/27 01:09
    잠깐.

    Cain님이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본건데

    http://blog.naver.com/holiric/100028047548

    여기의 마지막사진...

    1이 올린사진이랑 매우 흡사하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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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생각을 해본건데..... - 2009/09/27 02:54
    clumsyj// 그거 뒷이야기도 번역되어 있을텐데.. 아닌가요? 드래그해서 보면 숨겨진 글씨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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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우와.. 간만에 공포 제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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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저거 관련된 내용중에 차안에 손찍힌거



    사진 올린사람이 마네킹 손 넣고 찍었다고 자백하네요.



    관련스레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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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_~;;;



    제가 예전에 길드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던게 여기에 올라와있군요

    몇일동안 제 홈피에 갑자기 사람이 몰려서 이게 뭔일인가 했었는데...

    여기에 올라왔었기 때문이네요;;;

    의아해했던 제가 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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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이글보고 덧글 보고 있는데 코가 계속 욱씬욱씬하더니 갑자기 코피가 쏟아졌습니다..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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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펜텀 - 2009/09/30 23:46
    그렇다면 그글의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결국 2번째글이 마지막이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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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그냥 한마디만 할께요

    쎕니다.. 저 터널 사진.. 쎄요.. 엄청 납니다..

    계속 보지마세요..

    (현재 종교수행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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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기요타키,이누나키 터널..참

    무서운곳이네요..저도 심령스포트로 일본에 갈때

    들려봐야겠지만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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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무...무겁군요. 분위기가...

    차라리 소설 내용이라고 하면 좋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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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http://blog.naver.com/holiric?Redirect=Log&logNo=100028043992

    이분 블로그 보니까 돌이 쌓여있는것이 움직일수 없을정도 라는것을 보니 거의 막혔다는거고 이촬영팀도 뒷터널쪽으로 갔다고 하니 아마 스레주에 친구들은 뒷 터널로 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글중에 묘석(86)이 7개정도 있었다는것을 보니 역시 터널 후문쪽인게 아닐까요?(블로그에 후문에 묘석 8개가 누워있는 입구)

    스네이크랑 후문 정문에서 엇갈린게 아닐까 생각되긴하는데.

    98번글에서 돌로 막힌걸 억지로 밀고 갔다고 하니 헷갈리넹;



    스레가 진짜인지는 안드로메다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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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장난하냨ㅋㅋㅋㅋ2009년 10월 13일 오후 8:28

    자작타는냄새 풀풀나는데 님들은 냄새도 못 맡습니까??

    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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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저 터널 왜저렇게요???2009년 10월 26일 오전 1:42

    일제시대때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끌려가셨던 곳입니다.



    강제 징용 가서 일본을 위해 억지로 터널 공사를 한 후에



    기관총-가스 등으로 목숨을 잃으시고 시체는 어딘가에 묻혀버렸죠.

    (일본의 한 댐은 얼마전 댐 내부에서 조선인으로 추정되는 유골 수백구를 발굴했다고 합니다. 저터널 안에도 아마 그런 곳이 있을듯)



    참고로 저터널 말고도 일제시대에 우리 조상님들께서 끌려가신 곳이 몇군데 되는데 터널 안에서 한국말로 흐느낀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히 공포가 아닙니다. 역사적 울분이 섞인 불쾌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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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쪽바리들 꼭 이딴씩으로 끝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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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그냥 터널 인데 왠지 소름돋아...

    퍼갈게요http://blog.naver.com/sb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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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퍼갈깨요저도

    http://blog.naver.com/dlawhdal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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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처음엔 이누나키 터널이 무슨 터널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TV에서 본 그 터널.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에 고스트 스팟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시는분 계실런지?? 그때는 "뭐야. 그냥 터널이잖아?" 했는데 실제로 무척이나 위험한곳이었네요ㅠ_ㅠ 으아...무서워...!!!!

    참고로 혼자하는 숨바꼭질 실황중계 봤었는데 장난 아니던........ 저 그날 날 샜어요ㅇㅇ. 그리고 5만엔 숨기기도 봤는데 참... 그걸 끝까지 읽었던 제가 ㅄ이라고 느껴지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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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OДO 흥미있게 읽고 업어갑니다



    http://rumanu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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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김리사 - 2009/09/27 01:09
    홍백무녀/

    비슷하긴 터널밑부분의 오른쪽에보면 하얀물체가 하나엔 없고 하나엔 있고.. 그리고 다른 부분들도 조금씩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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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보지말걸그랬습니다......

    손이 떨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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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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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궁금한데.. - 2009/09/2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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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김리사 - 2009/09/27 01:09
    저 링크에있는 사고 영상은 이누나키 터널이 아닌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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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이거 진짜 무섭군요OTL.........

    제 블로그에 링크로 퍼갈께요

    http://blog.naver.com/tjsgml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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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음;;; 이누나키는 사진을 보고서 놀랬던기억때문에

    못보겠네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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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박재범 - 2009/09/27 20:48
    아놔 일본어 번역투 흉내내지좀 마라. 그따구로 쓰면 니가 뭔 재패니스라도 된 것 같냐? 무슨 앞뒤 호응도 안되는 문장들 갈겨놓고 아주 꼴깝을 떨고 앉았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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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좀 해석해주세요;;;

    번역자분 도중 중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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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이거 정말 무섭군요.. ㄷㄷ;2009년 12월 30일 오후 9:13

    제가 이거 보다 조금 이상해서 글을씁니다... 아까 1이 올렸던 터널의 막힌 벽돌은 낙서가 되있는데.. 어째서 스네이크가 찍은사진은 낙서가없는겁니까...전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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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이 번역된 스레 처음 보고나서 39도씨 고열증세가 계속됬었는데...

    한참 신종플루 유행할때라서 병원가서 확진검사 신청하고 타미플루

    먹었었는데 한 3일정도 고열증세 계속되다가 나았음.

    근데 신종플루 확진검사결과 음성판정나왔어요.

    생각한게 저 사진들 보고 몸 안좋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음.

    뭐 그렇다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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