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3일 일요일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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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1. 이런 1등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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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보군요....(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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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벼, 별로 너의 신념에 반했다던가 하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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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얼변태에 ...멋진 신념을 가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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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건 대체 무슨 스레였길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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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나가던로리콘2009년 9월 14일 오전 12:19

    이렇게까지 전내용궁금한스레는 처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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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놔 ㅋㅋㅋ 실천할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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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이 [적당히해]를 가슴에새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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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4살에 변태인증하려는 아들이라...일단 좀 맞고 시작해야겠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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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가 저런자식 두었으면 일단 패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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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런걸 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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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쁘다면 변태인증쯤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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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원래는 무슨 스레였던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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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ishmael - 2009/09/14 01:46
    적당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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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나저나 - 2009/09/14 04:11
    제목 그대로의 의미로 각자의 '해프닝'을 적어내는거 같은데 스레 끝나기 직전에 신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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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나가는 초로의 노인2009년 9월 14일 오후 2:10

    나는 90년대의 정원여중의 그예쁜 색감의교복을 가지고있다 지금의 바뀐디자인은 정말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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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신념이군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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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unsanism - 2009/09/14 11:03
    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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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 이제 인증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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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부터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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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적당히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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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건담포즈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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