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남자친구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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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1. ㅁㄴㅇ2009년 10월 5일 오후 9:40

    선리플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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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오하다2009년 10월 5일 오후 9:4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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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종이천재2009년 10월 5일 오후 9:4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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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2009년 10월 5일 오후 9:41

    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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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스2009년 10월 5일 오후 9:42

    아.........브루마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 뭐 그런 뜻인가요^^;

    남친이 혹시 로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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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ㅁㄴㅇ2009년 10월 5일 오후 9:42

    @ㅁㄴㅇ - 2009/10/05 21:40
    무슨뜻인지 이해못했다가

    링크보고 깨달았다능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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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리2009년 10월 5일 오후 9:44

    @아스 - 2009/10/05 21:42
    아..그런건가요



    '브루마형태의지갑' 으로 이해한건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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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날드2009년 10월 5일 오후 9:45

    으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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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날드2009년 10월 5일 오후 9:46

    @아스 - 2009/10/05 21:42
    아뇨아뇨.. 비리님 해석이 옳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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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호수2009년 10월 5일 오후 9:50

    꺄아악 변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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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챠우2009년 10월 5일 오후 9:51

    또 팬티 안경닦기도 있지 않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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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cheanal2009년 10월 5일 오후 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루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복이 지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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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스프킨2009년 10월 5일 오후 9:54

    도대체 브루마에 어떻게 돈을 넣지...ㅋㅋ



    로리 팬티 안경닦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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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그루2009년 10월 5일 오후 9:59

    짧고 강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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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절망했다!2009년 10월 5일 오후 10:05

    지갑에 브루마를 씌운거군요-_-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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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OS2009년 10월 5일 오후 10:07

    그래서

    "오늘 식당에가서 계산을 하는데 , 남자친구 지갑이 브루머라서 헤어졌다"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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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ever2009년 10월 5일 오후 10:10

    필요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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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엣찌안티2009년 10월 5일 오후 10:16

    @ㅁㄴㅇ - 2009/10/05 21:40
    옛날 ㅁㄴㅇ씨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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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엉2009년 10월 5일 오후 10:22

    나도 갖고싶다....

    이전에 안경닦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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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프리덤시커2009년 10월 5일 오후 10:45

    짧은데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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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예니체리얀2009년 10월 5일 오후 10:47

    남자가 브루마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게 뭐가 나쁘다는 거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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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Althea2009년 10월 5일 오후 10:49

    최소한 여자친구를 위한 다른 지갑을...아니, 저걸 계기로 헤어지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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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林2009년 10월 5일 오후 10:51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니까 여자친구에게는 친절합니다!



    하지만 지갑은 브루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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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오네콘2009년 10월 5일 오후 10:54

    오오...왠지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꺼내면 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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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laet2009년 10월 5일 오후 10:55

    필요한지가 의외로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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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히이라기2009년 10월 5일 오후 11:19

    이치고저잡지...수위가장난아니죠 ㅋㅋ 한국에선 절대로19금일거야....일본에있을때는 중학생인나도샀지만,



    그때부록은 돗자리였지말입니다.이런것도있었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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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지나가는 행인2009년 10월 5일 오후 11:23

    ...그런가... 브루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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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지나가던 사람2009년 10월 5일 오후 11:27

    ......절.....절대 부럽지 않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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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Radian2009년 10월 5일 오후 11:32

    남자가 변태인건 당연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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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망군2009년 10월 5일 오후 11:36

    그런데 여친이 있다니

    제길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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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미요랑2009년 10월 5일 오후 11:57

    ....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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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손나바카나2009년 10월 6일 오전 12:00

    거참...













    필요 없을 것 같으면서도 한번쯤 소지해 보고 싶은 물건인고....







    그보다 블루마 지갑 들고다니는 주제에 여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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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늘품2009년 10월 6일 오전 12:25

    일본사람들에게는 실례지만.











    일본은 갈수록 "변태"화가 심해지는것 같다 ㅡㅡ;;;;;;;







    아니 나도 정상적인 남성으로서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르마 지갑이라....대체 저 잡지 편집자들은 무슨 생각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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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사바2009년 10월 6일 오전 1:09

    부르마 지갑 예쁘지.

    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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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군2009년 10월 6일 오전 2:12

    기..깁미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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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덮밥2009년 10월 6일 오전 2:14

    아~... 그거 역시.. 내 생각이 맞군요 아니.. 그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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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HoHoi2009년 10월 6일 오전 2:48

    @늘품 - 2009/10/06 00:25
    요즘 한국 뉴스를 보면 일본 쌈싸먹을 기세임다.

    하루에 몇번씩 강간뉴스를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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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엥?2009년 10월 6일 오전 6:53

    무슨 소리야...통 알아먹을수가 없네.. 에 그러니까 저 여자애가 입고 있는 옷을 종이접기해서 돈을 넣어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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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Kadalin2009년 10월 6일 오전 9:02

    이건 대체 무슨 일발개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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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스나리카2009년 10월 6일 오전 9:33

    헐 저런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도 여자친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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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ㅈㅈ2009년 10월 6일 오전 9:42

    올 가을엔 엣지있는 블루머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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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엘시캣2009년 10월 6일 오전 10:14

    아니 그럼 여자친구분은 어떤 심정으로 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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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yui882009년 10월 6일 오전 10:16

    에...... 신사적으로 상비하고 다니던 블루머를 지갑인 줄 알고 실수로 꺼내버렸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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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사바2009년 10월 6일 오전 10:20

    여기에 개그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진짜 부르마를 지갑으로 쓴 겁니다.



    부르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네이버에 쳐 보시구요.



    부르마 = 로리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네이버에 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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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OrangeQ2009년 10월 6일 오전 10:50

    사바/그게 아니라..위에 잡지에 보면 부르마형태의 지갑을 부록으로 주는데, 그걸 사용했다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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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티엘2009년 10월 6일 오후 12:21

    저,저건 아웃인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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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앗흐트랄2009년 10월 6일 오후 1:35

    부르만가... 부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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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MMM2009년 10월 6일 오후 1:56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아뇨아뇨 나쁜건 아니지만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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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MMM2009년 10월 6일 오후 1:57

    @엥? - 2009/10/06 06:53
    저 여자애가 입고있는 옷과, 남친이란 사람의 지갑모양이 똑같았다는 거죠 []

    그것도 상의가 아니라 하의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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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elk2009년 10월 6일 오후 2:12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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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김용호2009년 10월 6일 오후 2:15

    더 변태적인 해석도 가능합니다. 식사를 한 뒤 웨이터를 불러놓고 여친의 부르마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공개플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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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FANA2009년 10월 6일 오후 2:16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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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rmn2009년 10월 6일 오후 3:33

    데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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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언제나2009년 10월 6일 오후 3:54

    @김용호 - 2009/10/06 14:15
    ......힘들겠지만 일단은 현실 생각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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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TARDIS2009년 10월 6일 오후 4:24

    @늘품 - 2009/10/06 00:25
    한국 같은 경우는 속으로 삭혀만 뒀다가 뻥하고 터뜨려버리고(성폭행 등..)

    일본 같은 경우는 그 때 그 때 해소하는게 일상화 되서..

    또이또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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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으음2009년 10월 6일 오후 4:41

    @김용호 - 2009/10/06 14:15
    김용호씨 그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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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홍백무녀2009년 10월 6일 오후 4:47

    @아스 - 2009/10/05 21:42
    아니,



    브루마를 지갑으로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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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c8ch2009년 10월 6일 오후 4:55

    부럽다..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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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하하하하2009년 10월 6일 오후 5:08

    必要韓紙? << 필요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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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시로2009년 10월 6일 오후 5:17

    ㄴ 필요한지..인데..



    저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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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다매2009년 10월 6일 오후 6:32

    @늘품 - 2009/10/06 00:25
    한국같은경우는 공론화가 잘되서 그런거에요 ㅠ; 일본같은경우는 강간의경우 언론의 잘 안나와서 모르는거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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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ㅇㅁㅇ2009년 10월 6일 오후 6:46

    이 글의 카테고리가 일상이라는 점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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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아쳐2009년 10월 6일 오후 7:52

    @아스 - 2009/10/05 21:42
    브루마 사진이라면 오히려 안심했다.



    라는 코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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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카엔2009년 10월 6일 오후 8:03

    ...........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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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이네스2009년 10월 6일 오후 8:57

    일생일대의 위기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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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중얼2009년 10월 6일 오후 9:31

    @늘품 - 2009/10/06 00:25
    큰 사건은 어디서나 공론화 되고, 일본도 예외는 아니지요

    실제로 제 학교에서는 두명이나 성폭행 때문에 전학을 갔습니다만 뉴스는 커녕 어디에서도 못 찾아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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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6일 오후 9:35

    그것참 멋지군................... 훗.. 도전해볼까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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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조지아2009년 10월 6일 오후 10:27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아뇨아뇨 나쁜거에요 잡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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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자묘령2009년 10월 6일 오후 11:03

    .......일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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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자묘령2009년 10월 6일 오후 11:04

    @사바 - 2009/10/06 01:0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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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sdf2009년 10월 6일 오후 11:31

    .........................................뭐?



    아니, 이해는 물론 했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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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아카리나2009년 10월 6일 오후 11:43

    @늘품 - 2009/10/06 00:25
    원래 학교가 학교의 위신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일부로 쉬쉬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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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2009년 10월 7일 오전 12:37

    헤어지는 방법도 가지가지.



    비겁한 녀석.......

    그냥 너와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워서

    저런 수법을 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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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오오카미2009년 10월 7일 오전 12:44

    @손나바카나 - 2009/10/06 00:00
    게다가 대담하게도 자신이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꺼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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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BP2009년 10월 7일 오전 1:21

    @.. - 2009/10/07 00:37
    이 스레의 덧글중에 당신이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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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아스나리카2009년 10월 7일 오전 9:22

    @.. - 2009/10/07 00:37
    멋있다 이게 진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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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남자2009년 10월 7일 오후 4:23

    @.. - 2009/10/07 00:37
    아, 미안. 엄마지갑을 들고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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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소네킨2009년 10월 7일 오후 7:37

    흐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안보고 이해해버린 전 나쁜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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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아브라2009년 10월 7일 오후 9:22

    @.. - 2009/10/07 00:37
    ㅋㅋㅋㅋㅋㅋ 엄마지갑이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광란가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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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yui882009년 10월 7일 오후 9:39

    그런데, 저걸 부르마라고 알아본 여친도 비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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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ㄷㄷ2009년 10월 8일 오전 12:49

    아, 블루뭐쥐갭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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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잼2009년 10월 8일 오전 1:11

    헤어지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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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BK2009년 10월 9일 오전 1:00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당연히 나쁘죠..

    남자가 변태인 것도, 스케베인것도 다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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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E2009년 10월 9일 오전 9:47

    @엥? - 2009/10/06 06:53
    그림의 블루마를 보지말고 오른쪽 아래의 지갑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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