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내 기타 안에 햄스터가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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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1. 엄마 나 2등먹었어2009년 10월 22일 오후 11:35

    오옷 2등인가 실시간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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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거...일부로 꽉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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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전에 초등학생때 햄스터를 기른적이 있었는데 암컷이 임신하더니 히스테리를 부려서 수컷의 귀를 뜯어먹어버린 안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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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엄마 나 2등먹었어2009년 10월 22일 오후 11:38

    @엄마 나 2등먹었어 - 2009/10/22 23:35
    헐 근데 일등할수있었뜸

    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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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고 풉 - ㅋㅋㅋ하지만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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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타 살 생각 중이었는데...딱 좋은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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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햄스터를 키우려고 했는데 암수한쌍 사두면 1년이면 50~100마리가 된다는 소리에 겁이나서 못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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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그마한 괴물이 있다고 해서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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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심한 주인의 햄스터에대한 작은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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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글을 올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10개가 넘었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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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만엔짜리 햄스터 집이 있다고 해서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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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근데 삶은 달걀을 실로 자른다는게 뭔가요?

    왜 그게 생각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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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삶은달걀을 실로자른다 = 햄스터를 현으로 자른다

    말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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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쿠나 마타타 - 2009/10/22 23:43
    제가 햄스터 암수 쌍으로 길러봤습니다만

    매일같이 싸우다가 결국 한쪽 죽더군요 3달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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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타 줄 사이로 ↓이런 형태로 잘라지는 걸 얘기하는듯..?

    http://cooklikeyourgrandmother.com/albums/potato-salad/080329-201935_M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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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쿠나 마타타 - 2009/10/22 23:43
    햄스터 두마리로 시작해 삼개월만에 열네마리로 불려봤던 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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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타 - 2009/10/23 00:30
    안돼 !!!!!!!!!!!!!!!!!!!!!!!!!!!!!!!!!!!!!!!!!!!!!!!!!!!!!!!!이 잔인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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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햄스터를 좋아하나, 그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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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이를 보고 Ceui를 생각한건 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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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타 - 2009/10/23 0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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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3만엔짜리 햄스터집이라니.. 1은 대인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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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하쿠나 마타타 - 2009/10/22 23:43
    처음엔 암수 한쌍을 샀는데 한달만에 햄스터집만 8개가 되었습니다.^.^ 분양같은거 재주가 없어서 거진 3년을 그대로 길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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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キャ~~~~~!!!2009년 10월 23일 오전 9:10

    너무 귀여워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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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자기 가족 잡아먹고 찌린내에... 그냥 햄스터는 남키우는거 보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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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현을 전부 느슨하게 풀면 벌어져서 손이 들어갈 정도가 되는데=ㅅ=;

    ..랄까 저건 햄스터 질식사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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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건 그냥 햄스터에 대한 복수잖아..??

    전혀 기타를 분양해준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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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그냥 줄 풀러서 꺼내면 될텐데.. 역시 웃기려고 하는 2ch 본능 www



    근데 마지막은 솔직히 좀 너무 많이 채운게 아닌가w?



    세이 질식사 한다 네놈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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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쿠스틱은 일렉이랑 달리 현 감는게 어려운가 보죠?

    추후에 베이스 햄스터집도 나오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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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기타 - 2009/10/23 00:30
    삶은달걀 뭔가 했더니 덕분에 이해했네요;;;

    사진 너무 잘 설명해줘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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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요랑 - 2009/10/22 23:38
    23시 38분인데 어째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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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마지막은 너무 채웠다..... 햄스터는 이제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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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미요랑 - 2009/10/22 23:38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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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미요랑 - 2009/10/22 23:38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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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꺄하 너무 귀여워요ㅠ_ㅠ♡햄스터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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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너무 많이 채웠잖아 >>1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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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지나가던 사람 - 2009/10/22 23:37
    故 세이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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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앗 하카타의 소금이라니.... 그것보다 아무리 봐도 너무 꽉 채운듯한...



    포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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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ㅋㅋㅋㅋㅋ세이의 최후가 눈에 보여서 안타까운 스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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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어쿠스틱기타는 세이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평온한척하지만 복수하는 잔인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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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그냥 줄을 뺏다 끼면 되는데 저거 빼는건 쉽고

    감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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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딱히 가득체운게 아니라 안쪽이 비어서 위쪽으로만 뿌려준게 아닐까 라고 생각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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