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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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5개:

  1. 우..우왕 보려다가 왠지 꽤 무서울 것 같아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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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앗 드디어 순위권;ㅅ;



    잘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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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크오옹 무서워요 이런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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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새벽에 무섭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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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따끈따끈 공포물~

    잘보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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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섭네요ㄷㄷㄷ 그나저나 10위 안에 든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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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아아 마지막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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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왕 고마워용 ㅋㅅ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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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결국 소리에 관한 건은 경찰은 전혀 조사하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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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지막 문장…

    저거대로라면, 범인이 있는거잖아<

    랄까 무서워!



    + 카페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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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그.. 그 누군가가 누구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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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싹오싹 ....... 으ㅏ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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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당장 읽어보고 싶지만 지금은 혼자있으므로(덜덜)

    내일 일어나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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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독사라.... 왠지 조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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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래도 생각보단 무섭진 않네염....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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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평생에 귀신얘기를 들으면 웃곤했는데



    이건 좀 섬찟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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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누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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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와아아아아아아 무셔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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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삼각김밥 - 2009/10/24 01:04
    이봐아아아아아!!!!!

    덧글 달고 갑자기 달린 그 쪽 덧글보고 난 깜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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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명 지르려고 했는데 카엔님께 선수 뺏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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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끄아아아아아아;;;;;;;;;;;;;;;;;;;;

    완전 소름돋아서 움츠리면서 뜨개질하며 읽고있다가...

    옆집에 할머니가 들어와있었다.. 라길래 긴장을 풀었어요..

    그런데... 맙소사...........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소름돋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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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으.....................역시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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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으으ㅡ으으아ㅏ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지만 역시 이런 느낌에 읽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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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오호~ 소름이 과연 무엇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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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앙~ 앙~ 다음에 "오우 마이 숄다! 썬 오브 어 비치! 컴온!" 같은

    대사가 들려왔으면 공포 대신 쿠소 변태물 분류로 갔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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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오 마지막ㅋㅋ



    잊고 있던거 떠오르게 하지 말라고!!!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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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오호..이런거 좋아하는데..이런걸 더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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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삼각김밥 - 2009/10/24 01:04
    와..-_- 이 리플은 무섭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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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공포물이네요ㄷㄷㄷ

    로어랑 이 쓰레로 공포물 연타석 홈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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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누군가 있었겠지요..

    몇주 전에 먼저 간 할아버지나.

    이틀 전에 간 할머니 본인이던가.



    아니면...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1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누군가던지.



    오늘 밤은 당신의 옆집에서 들려올지도 몰라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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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정황상 범죄일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할머니, 여자신음소리, 벽을쳐도반응없음, 세탁기비슷한소리(증거처리할때), 문 앞에 얼쩡거렸을때 우편물 수거,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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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은 운이 좋아 산거네 .. 아니면 그 1을 보고 있던 자가 살려주던건가 아니면 죽일 기회가 없다거나 그런거네 ... 와아 아침부터 시험보기전에 냉정해 졋다

    크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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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침부터 소름..조..좋은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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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Hakryu - 2009/10/24 00:35
    전 짤리 자러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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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정말 살인사건 같네요...

    아니면 좀도둑이 들어왔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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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Hakryu - 2009/10/24 00:35
    공포는 조건반응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흰쥐를 무서워하지 않는 유아에게, 그 유아가 흰쥐에 가까이 갈 때마다 철판을 크게 울려서 두려움을 가지게 하면 쥐와 공포의 정서가 결합하여 유아는 쥐를 무서워하게 된다. 보통 사람이라면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대상, 예컨대 연필의 뾰족한 끝이라든지, 면도칼 같은 대상물에 대하여 이상할 정도로 공포를 느끼는 공포증은 어렸을 때 공포의 조건반응이 형성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번 공포가 조건반응으로 형성되고 나면 그것을 없애기는 매우 어렵다.

    또 남자보다 여성이 더 공포를 느끼는 이유도 바로 상상력이 남자보다 더 풍부하고

    남성에 비해 위협적인 요소에 대한 방어가 약해..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그 두려움을 통한 현재의 위협적인 요소로부터 피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공포라는 것은 상상력이라는 것이 더해져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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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갑자기 써지는 소설.

    - 할머니에게는 그 유산을 받을 친척? 혹은 아들? 이 있었다.

    - 그 아들? 이 할머니를 살해했다.

    - 무언가의 이유로? 할머니를 죽인 뒤 기다려야 했다.

    - 기다리는 와중에 얏홍 시청?



    ...뭔가 어색하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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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ㄷ;;

    마지막에 소름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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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뭔가]있었다는 거지....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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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침에 일어나서 봤길 다행이지 어제봤으면 못잤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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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무섭네요 ㅠㅠㅠㅠㅠ뭔가가 있었다니 ㅠㅠㅠ 유머나라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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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양쪽 다 무서운 가정이긴 한데...

    1. 할머니는 살해당했다

    범인은 >>1 이 물러나기를 원해서 여러 소리를 냈다

    아님 범인은 단순한 살인마라 >>1까지 부를려고 했다.

    2. 만약... 할머니가 자연사를 하셨다면?

    그 [무언가]는 과연 무었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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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ch 출처이므로 무효 읔ㅋㅋ 하도 역할극을 잘하는 녀석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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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할머니는 자연사를 하셨다.

    빈집인줄 알고 한 커플이 야밤에 들어와서 응응

    그리고 우편물을 보고 흠칫놀라 집고 그대로 도주





    이것도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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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이 초반에 그냥 열고 들어가려했다면

    >>1까지 위험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포물 잘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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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의 친구가 너무 용감해서 도리어 웃음 ww



    ...근데 진짜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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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의 친구 잘못하면 이미 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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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내이름? 그게뭐지?2009년 10월 24일 오전 11:53

    무서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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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Hakryu - 2009/10/24 00:35
    진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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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위의 글에서

    [그 할머니, 이미 죽어 있었데.

    이불 위에서 누워있었는데, 사후 2~3일 정도 지난 상태였다고 했어.]

    라고 적힌것을 보아선 '할머니를 살해했다'는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랬다면 2~3일전 살해당했다고 했을테니까요.

    즉 옆집에 있었던 것은 '강간범'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증거로는 이상한 신음소리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꼭 세탁기 일리만은 없겠지요.

    [덜컹, 덜컹 거리는 소리나 윙, 윙 거리는 소리일테니까요.(...바x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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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생각해보니 세탁기를 정말로 돌렸다면 피를 세탁하고

    사라진 신문지 같은것은 '피를 닦는데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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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이쪽이 훨씬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귀신인 편이 덜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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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할머니가 자기죽은걸 알리려고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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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우와앗...대략 제가 사는 맨션의 구조로 상상을 하면서 보니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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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낮임에도. 오싹한 공포가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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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아침부터 너무 무서워ㅠ

    1의친구 정말 너무 용감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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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삼각김밥 - 2009/10/24 01:04
    그러나 리플만 무섭지

    이분 닉네임은 먹음직...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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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소.....소름쫙........orz 아..안돼...다리에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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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제발.. 이런 결말은 안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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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조지아 - 2009/10/24 14:10
    그리고 >>341에 짤리가 아니라 빨리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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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고독사로만 밝혀졌는데... 1을 조사하는거 봐서는 뭔가 숨기는 거 일수도 있죠 경찰쪽에서......



    제가 보기엔 범인이 안에서 머물었다 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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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시체옆에서 강간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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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뭐야 이런걸 무섭다고 그러는거냐 너희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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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 2009/10/24 14:47
    뭐야 너, 왜 쓰러지고 그래?

    이게 그렇게나 무서워?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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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위에강간드립은 설마 할머니를 강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하지 않겠죠 커버범위가 비정상적으로 넓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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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ㅇㄹㅇㄹㅇ - 2009/10/24 15:15
    아뇨,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을 들어서 범행 장소를 그곳으로 택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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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뭐든지간에 기분이 참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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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커플 강도가 진입->할머니 死->좀 놀다가(아앙~)->증거처리(세탁기소리+우편물)





    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람 죽이고 그 짓하는거야... 뭐 내추럴 본 킬러라도 따라해보고 싶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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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ㅇㄹㅇㄹㅇ - 2009/10/24 15:15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강간 자체를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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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믿고 무서워서 떠는것 자체가 에러다 ㅋㅋㅋ 할머니가 옆에서 시신으로 발견된것은 오싹하나 자잘한 소리 하나떄문에 그런 추측까지 나오다니 역시 2ch 과대망상을 지니고 있는 녀석들이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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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ㅇㄹㅇㄹㅇ - 2009/10/24 15:15
    존나 위험한 녀석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머니는 강간하지 않을것이다 커버범위가 비정상적으로 넓지 않는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강간이란 행위를 아예 안할걸로 보는데... 자극적인 동영상은 사람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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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뭐야, 별거 아니잖아?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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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이런 글을 - 2009/10/24 16:11
    사람 무시하는 발언은 자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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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음? - 2009/10/24 02:18
    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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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정말 살아있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문 하날 두고 1이랑 누군가가 마주 서있었다는 걸까요... 싸이코패스틱한 미소를 지으며? 누군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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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사람이 있었다, 는건 비약이 너무 심하군요오.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면 죽은지 2-3일이나 된 시체랑 같이 있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우편물을 가져갈리도, 문을 두드렸다고 뺄 리도 없습니다.



    우편물이 들어갔다는 말은 아마 문을 치다가 그 반동으로 흔들려서 들어 간 거겠죠오.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소음이란건 벽을 타고 흘러 들어오니까 꼭 옆방에서 들린게 아닐수도 있고, 환청일 수도 있고 말이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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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GJ - 2009/10/24 17:13
    문이 열려있었다는데 1의 용자친구가 문 손잡이를 안 만져봤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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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오!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여자 신음소리만 들렸다는 점에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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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음? - 2009/10/24 02:18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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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안심했다가 마지막에서 소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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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저공비행 - 2009/10/24 03:08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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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우장 - 2009/10/24 09:01
    우리 모두 이런 식으로 생각합시다.



    할머니 살인사건이라는 점에서 더 공포스러워질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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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ㅇㄹㅇㄹㅇ - 2009/10/24 15:15
    제가 보기엔 ㅇㄹㅇㄹㅇ님이 말한 것은 할머니 강간범 < 강간범 < 정상적인 사람, 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말실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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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뭇 - 2009/10/24 17:1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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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뭇 - 2009/10/24 17:19
    물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정말 애초에 고독사라고 발표는 했지만 정말 살인을 했던 사람이라면 ..... 애초에 살인을 하는 사람이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니... 뭐 물론 추측요 ㅋㅋㅋ 그냥 ㄷㄷㄷ 하면서 넘어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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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쩝......무섭진않넹..먼가 이건 스릴러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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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설명좀 해주실분;?이해가안되네요일단 기타이상한소리가들렷다 근데 옆집엔 아무도없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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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친구까지 동원해서 안에 누가 있나 살펴보려 했으나 실패. 하지만 계속 소리가 들리므로 경찰서에 신고. 경찰 출동. 옆집에는 노인 사후 숨어 살기 시작한 노파의 시체가... 그러나 사망시각은 며칠 전이므로 스레주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을 때는 노파는 이미 죽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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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 2009/10/24 14:47
    이런 3류 공포물을 보고 시시한 반응을 보이다니.

















    (투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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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륜 - 2009/10/24 16:57
    아 제발 언제부턴가 공포물에 이런 리플 계속 달리는데 재미도 없고 스크롤만 존나 잡아먹으니까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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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이런 예측도 있지 않을까요?



    >>1은처음부터 옆집에있는 할머니를 살해했습니다.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2ch에 스레를 올리고 환청이들린다는듯 이야기를합니다.

    친구를대리고온후 현장을확인시키고 자신은 유유히 친구네집에가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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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ㅇ.ㅅ.ㅇ - 2009/10/25 10:39
    헐 그런 대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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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살해 동기는 그렇다 치고, 경찰이 와서 보고 갔는데 타살인지 자연산지도 구분을 못할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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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ㅇ.ㅅ.ㅇ - 2009/10/25 10:39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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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1 을 읽고서 뭐야 낚시인가 했는데

    우와..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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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나 2ch정말로 들어가보고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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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륜 - 2009/10/24 16:57
    진짜 재미없음..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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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잘 보고 갑니다.

    야설 좋아하시는 성인은 제 사이트 한번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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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320쯤에서 갑자기 이어폰으로 '끼이익'하는소리가 나서 질겁



    근데 알고보니 최소화모드 시킨 게임에서 나는 소리였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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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무서워요!!! 제 블로그에좀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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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그냥 저승에서 다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이좋게 분가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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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결국 소리의 정체는 모르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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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꼭 이렇게 끝나더라 일본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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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위의 타살 가능성들도 일리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한가지 빈틈이 세탁기 소리입니다.

    1이 말했었죠, 미터기가 전혀 돌아가지 않은 상태였다고..

    ㅇ.ㅅ.ㅇ님의 말씀은 여러가지면에서 생각해 볼만한 일이지만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오늘밤 잠은 다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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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무섭군요...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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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제 개인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네이버입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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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역시 1의 할머니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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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무능유즈 - 2009/10/29 21:18
    ...퍼가실땐 네이버블로그 주소라도 알려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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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후우...다시 읽어도 소름돋네

    http://blog.naver.com/sb7606로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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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으아으ㅏ으ㅏㅏ으아으

    이거어어어...무섭군요.

    근데,범인이 그 안에 있었다면 어떻게 나갔을까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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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으악 마지막에 소름이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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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퍼가갰습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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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매력 넘치는 무서운 글;; 막판소름작렬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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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와.......

    마지막 몇줄을 읽기전까진 평범하구나 했는데

    마지막 줄을 다 읽고 나니

    .소름이 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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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이런, 앞으로 자주들러야겠습니다 마지막 문구보고 저도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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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EternalSnow - 2009/10/24 06:02
    우와....만약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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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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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대충 제 추측입니다.

    1의 옆집에는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상습 강간범(절도범일 가능성도...)이 침입.

    예상과는 달리 할머니가 살고있자 우발적으로 살해.

    시체를 처리하는동안 AV시청.(계량기가 돌아가지 않았다고 하니까 동영상 기기따위로 보지않았을까요;;)

    피묻은 옷자락 세탁.(1이 계량기를 본건 세탁기 소리가 났다고 한뒤 한참 후)

    시체를 옮기는동안 바닥에 충돌.(이때 바닥소음발생)

    모두 정리후 집에서 탈출.











    ... 대충 이정도인데 역시 말이 안되는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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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EternalSnow - 2009/10/24 06:02
    그러고보니, 우편물 수거할때도 문이 열려있었단 건가? 밖에 1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가져간건가...문을 열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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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할머니와 여자 하나가 더 있었는데

    할머니가 죽고나서 강간범이 들어와선 여자를 강간하고 죽여서 세탁기에 넣고 강제로 세탁기를 돌리려고 했다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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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근데 진짜는 그뭔가가 할머니와 힘을썼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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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_- 그냥



    왜 강간하고 죽여서 세탁기에 넣고 강제로 세탁기를 돌립니까...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말이네요... 음..





    그나저나.... 꼭 여자가 하나 더 있지 않아도..

    이미 -_- 여자가 있잖아요... .시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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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륜 - 2009/10/24 16:57
    아 제발 지랄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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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무섭잖이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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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정말이지 맨 마지막 리플보고 소름 돋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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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ㅋㅋㅋㅋㅋㅋㅋㅋ2010년 1월 23일 오후 8:04

    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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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우아아,, 좀 써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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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네스티즈에 퍼가도 될까요? http://nestiz.net/

    글이 쓰여있는 곳은 주소가 없네요 ㅠㅠㅠ

    네스티즈 - 게스트 천국 닉넴 소라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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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퍼가도 되는건가요?

    조금 다른곳에 쓰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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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타카스 류지 - 2009/10/24 12:47
    그전에 미터기가 안올라갔다는 점 에서 세탁기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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