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작은 누나와 바보 동생

엄청 재미없지만, 이 편을 넣지 않으면 후속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넣습니다.

댓글 144개:

  1. 그래도 볼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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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야 재밌잖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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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생이란.....참알수없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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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설마 저 산책에서 운명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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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히키코모리 탈출의 인생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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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생은 정말 어찌될지 모르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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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레인님 근데 이것도 너무 웃겨요 재밌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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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반드시 후속편을 소개해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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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음내용도 기다립니다

    아 오늘도 배때기 찢어질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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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ㅎㄷㄷ

    일기장 하나에 인생이 바뀐다니..

    밖에 나가서 연애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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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과연 어떤 이벤트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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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게 재미없다니!! 앞으로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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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아 자러가야하는데~~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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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생을 바꾸는 스레인가!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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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뀌고 자시고 얼렁얼렁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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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열라 흥미 진지합니다^^ 다음 편도 부탁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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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뭐.. 나름재밌긴 했지만

    누나의 일기장을 읽은건 좀 심한듯..

    저도 누나가 있어서 잘아는데

    여자에게 일기장은 인커밍 폴더와 같음...



    그러니 읽고나서는 흔적조차 남기지않고 얹혀있던

    먼지 한톨까지 제데로 놓는 성의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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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댓글 1을 클릭했는데 뭔가 댓글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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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흥미진진하네요~ 니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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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치 여동생에게 인커밍을 들켰는데 폴더내용은 싹 비워져있고

    동생은 나에게 말을 걸지 않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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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망군 - 2009/10/22 01:49
    전 학원에서 다녀오니 매형과 누나가 제 폴더의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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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레알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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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후속편에대한 두근거림이 이미 다커덴블랙을 넘어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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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호오...

    ... 이거 기대감이 대단하게 상승중이군요.

    폭풍전 고요란건 이럴때 써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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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문득 컴퓨터를 열었더니 본인이 잔뜩 담아놓았던 므흣한 영상들은 전부 삭제되고

    단 한장의 메모장만 남았을때...

    [재미없어서 지웠다. 다음엔 BL물도 부탁해 -네 여동생曰]

    ...설마해서 문서열어본것 확인...진짜로 본거냐?!



    그후로 동생이 무서워진 오빠 1人



    확실히 오래 살면

    여자형제따위 절대 모에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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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망군 - 2009/10/22 01:49
    허브 //

    그거 그냥 응응계열이면 웃어넘기지만, SM이나 레이프물이면 사망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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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거 원본사이트 알수있으려나..2CH 어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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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번에 엄마꺼에다 장난치는것보다 재밌는데요ㅋㅋㅋ

    과연 어떻게 1의 인생이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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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한마디로 이정도 수준이 엄청 재미없다고 느껴질 정도의 퀄리티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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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그리고 문득 생각난 며칠전 집에 놀러오셨던 여동생님의 曰



    妹[너 코디가 별로더라. 그래서 내가 바꿨다.]

    我[응? 뭔코디?]

    妹[니꺼 바탕화면에 있던거]

    ...그말에 순간 생각난게 '3d커스튬소녀'

    妹[야, 근데 그거 포즈가 그것뿐이야? 못바꾸냐?]

    我[...봤냐?]

    妹[당연한거 아냐? 그거 움직임도 별로던데?]

    ....움직임이라니....설마....

    그리고 저는 제 여동생이 또다시 무서워졌습니다.

    오래살면

    여자형제따위 절대 모에하지 않습니다. 절대로.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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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저도 발견한적은 있지만, 절대 읽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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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응? 니트탈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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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일기장이 소중했다니.... 의외의 정보를 얻었습니다 ........ㅇ<-<

    그나저나 1의 후의 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두근두근 하며 기대해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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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우아아아 너무 궁금하잖아요!



    이 이렇게 강력한 절단마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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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게 재미 없으면 나머지는 도대체 얼마나 재미있어 질련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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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무래도 좋으니까 작은누나를 나에게 줘!!!!



    흑색단발머리에 저리 호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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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오오오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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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나름 잼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기대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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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기대가 되는군요 다음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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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 동일인물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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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ㅋㅋㅋㅋㅋㅋㅋㅋ예? 응가남이요??

    이게 재미없으면 앞으로의 내용은 대체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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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게 재미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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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거 재밌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와 다음편 완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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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앗!!! 일단은 K녀석을 패주고 오겠어!!! 아니 저런 누님들이 있다면



    저런 장난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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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무진장 잼있는데요..이게 재미없다니 대체...미래일기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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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일본어투 쓰지말고 우리말 씁시다 우리몸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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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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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지나가는 행인2372009년 10월 22일 오전 10:30

    어설트레인님의 '재미'의 기준은 뭔가요.. 이렇게 복근이 끊어질것같은데 재미없다고 하시니 앜ㅋㅋㅋ 점점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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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너무 재밌고 훈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스레입니닷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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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겁나게 다음이 궁금해지는데요ㅋㅋ 어딜봐도 인생의 전환점이 될 이벤트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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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재미없다고 훼이크를 시전하시다니 역시 고수이십니다ㅋㅋㅋ 아아 설마하니 이녀석이 연애플래그의 주인공이라니ㅋㅋㅋㅋ 매우 기대가 크군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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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이 스레를 안보면 차후 이야기 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신거보면 혹시 1이랑 가족바꾸자고한 351이랑 연결되는게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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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이 스레만으로도 재밌는데요?

    역시 어비스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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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이것도 나름 재밌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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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그렇게 재미없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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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외출했다가 볼일이 급해서 근처 공원 화장실로 향하던 1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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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1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나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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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에....

    10km산책하면 뼈가 뿌러지나요??

    처음에 전 히키코모리가 모든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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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인생이 바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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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애플이 스폰서로 영화화 해도 되겠습니다...

    제목은 포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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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아 1의 글은 거의 신급스레인듯 뼈가..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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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헤즈 - 2009/10/22 01:17
    ㄴㄴ 1등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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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김산적 - 2009/10/22 01:37
    당신 뭐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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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이녀석은 진짜...2009년 10월 22일 오후 4:08

    정말 바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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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재밌겠군....후후후후후후후 근데 히키코모리랑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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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다 보고 왔습니다.



    장장 4개월간 이어지는 퀄리티 높은 스레니 제발 네타바레, 스포일링, 미리니름, 내용 까발리기 등으로 분위기 망치는 분이 나오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사실 이런 말 적는 것 자체도 꺼림칙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다 보니 ㅠㅠ



    부디 이 물건은 도중에 끊기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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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산책할겸공원에갔는데

    벤치에앉아있는아베씨!

    그렇게 인생은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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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재미없다니... 재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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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히키코모리였군요. 어쩐지 가족들과 같이 튀김도 못먹고...전골도...

    불쌍해라 ㅠㅠㅠ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하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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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정말 세상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군요;;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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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바보라도 이런 바보는 싫다....흥

    바보는 모름지기 당당해야 제맛인데,

    스스로 책임지지도 못할 짓, 저질러놓고, 굽실거리는 꼴이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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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DJ쿡 - 2009/10/22 17:12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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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이 스레만이라도 제발 끝까지 연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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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누님들, 잘 넘어가주셔서 다행이네요

    K군 관련한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앞 내용 전부 봤단 걸 알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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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기대안했는데 이건 또....일기 재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음편 빨리 뽑아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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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시해!명성황후(고인의 명복을....)

    만해!한용운(이름가지고 장난치면안돼지만 떠올라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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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망군 - 2009/10/22 01:49
    그것보다 제일 안되는건 근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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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모두 말야...



    내가 뎃글을 쭉 읽어 보는데..



    여동생을 싫어하는사람이..



    꽤 많은거 같아.... 너희들..



    형을 갖으면....



    진심으로 여동생을 원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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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인생이 바껴.....



    기...기대됩니다!!!



    누나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진심으로 여동생을 원하게 됩니다



    (누님, 불은 끄고 나가세요, 문은좀 닫아 주세요, 드라이기랑 빗은 좀 정리좀



    해 주세요, 입었다가 벗은옷 정도는 좀 옷걸이에 걸어주세요...etc,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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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근데 나이스 보트의 보트는 무슨뜻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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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이거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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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소님 - 2009/10/22 19:48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이스보트라는것은 말이죠

    애니판 마지막화에서 코토노하가 마코토의 머리를 안고 누워있는 보트의 측면에'나이스 보트' 라는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스쿨데이즈 애니 12편 참조)

    그리고 니코동(니코니코동화)에서는 이제 스쿨데이즈관련내용만 나오면 거의 무조건 자동으로 나이스보트라는 댓글이 올라오고있고요

    요즘 OverFlow사(스쿨데이즈만든 회사)에서는 나이스보트로 밀고 나가는듯 하네요]



    요거 아닐까요 출처는 지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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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우왁ㅜㅜㅜㅜ이 절묘한 절단신공ㅜㅜㅜㅜㅜ

    다음편을 기대하며 하앍하악하고 있습니다(허덕허덕)



    히키코모리쿤이 등장했으니 이젠 얀데레찡☆의 차례!

    .....3D 얀데레라니 솔직히 무섭지만.......

    (.....얀데레하면 피묻은 칼부터 떠오르는 내 썩은 머리가 문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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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나 173

    아버지 173

    큰 누나 167

    작은 누나 160

    어머니 158





    가족 중에 내가 가장 작다!!



    반어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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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소님 - 2009/10/22 19:48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Nice%20Boat



    여기에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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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김산적 - 2009/10/22 01:37
    너희들은 뭐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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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망군 - 2009/10/22 01:49
    사촌 여동생이 심야에 근친 하드 게이물을 보던걸 봤을때 느낌이 어떤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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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남의 일기를 허락도 없이 건드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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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소님 - 2009/10/22 19:48
    리리라리님의 글 일부는 맞는내용인데 정확한 설명을 드리죠.



    스쿨데이즈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원작은 19금pc게임이고 나중에 애니판도 나왔죠.



    엄청나게도 게임 통째로 애니메이션형식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죠.



    겉보기에는 흔한 학원연애물처럼 보이지만 플레이어들을 패닉으로 몰고간 엄청난 엔딩들때문에



    "고어 데이즈" "톱질 데이즈" "막장 데이즈"등등으로 불리는 무서운 게임입니다.(...본인도 클리어했음 덕분에 충격을 좀 받았고)



    이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올때도 파장이 엄청났는데 원래부터 성인용게임이고 내용이 내용인지라....



    어찌어찌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마지막화인 12화만 남은 상황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일본에서 딸이 아버지를 손도끼로 내리쳐 죽이는 사건이 터졌죠(....)



    덕분에 당시 방영중이던 애니중에서 선정적이거나 위험한 내용의 애니들이 휴방에 들어갔는데



    스쿨데이즈도 12화만 남기고 지상파에서 방영중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신 급하게 긴급방송으로 유럽인가...보트가 유유히 지나가는 장면이있는 그쪽의 자연광경다큐를 편성했는데



    당연히 12화가 방송될줄알고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벙쩌버렸고,



    니코니코에 올라온 그영상을 보던 한 리플러가 "nice boat"(멋진 보트구만)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순식간에 이 사건을 비꼬는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야 방영된 12화에서의 내용은 문자그대로



    nice boat!!(.....)였죠.



    지금도 nice boat라고 하면 이때의 사건이나 스쿨데이즈에 대한 유머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줄의 댓글이 엄청난 유행이 되어 현재는 나이스 보트(=스쿨 데이즈의 막장 12화)에 대한 많은 동인지나 매드무비들도 만들어졌습니다 ㅡㅡ;



    아래는 그에 대한 니코니코동화의 매드무비들입니다.



    물론 니코니코동화에 가입한 회원만 볼수있으니 주의 바람.



    http://www.nicovideo.jp/watch/sm1091683



    http://www.nicovideo.jp/watch/sm112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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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김산적 - 2009/10/22 01:37
    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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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그 얀데레가 작은누나라면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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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이.....이 스레의 어디가 재미없단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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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김산적 - 2009/10/22 01:37
    이것들은 뭐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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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헤즈 - 2009/10/22 01:17
    스레읽을때는 몰랐는데 광장공포증 있는 사람이였군뇨.

    마지막 꼬리글 읽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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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이..........이게 상대적으로 재미없는 편인건가......이걸로 2번 뿜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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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Ail - 2009/10/22 20:53
    작은누나 쪽은 그냥 남매도 아니고 쌍둥이인걸요.

    물론 이란성이니 그냥 남매와 다를 건 없지만...

    당연히 그냥 누나도 절대 안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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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망군 - 2009/10/22 01:49
    저는 오늘 아버지께 소설을 보여드리려다 동일 폴더에 들어있던 야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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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쌍둥이 누나하고, 2살 어린 여동생 있는데. 레알 죽이고 싶을때가 많아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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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399



    혹시나 하지만...

    어쩌면 회복 빠른게 아니라 거짓 울음이었을지도 모르지

    [아니, 이쪽이 더 무서워지는 건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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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음. 누나와의 (혹은 누님과의) 썸씽을 기대했는데 이 전개는! 쳇!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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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나 173

    아버지 173

    큰 누나 167

    작은 누나 160

    어머니 158

    나 와 어머니가 바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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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근데 전골사건이라던가 추궁하지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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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아ㅋㅋㅋㅋ 미래일기로 날 웃겨죽일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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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아아,, 다음편이 보고 싶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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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설마 혹시나



    어머니: 나야, 사실 너는 우리 집 양자란다. 너희 누나 둘과는 피가 이어지지 않았어.





    이런 전개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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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ㅋ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실컷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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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김산적 - 2009/10/22 01:37
    네 녀석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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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우하하ㅏㅎwwwww

    다음편도기대됩니다 ~~ !!!

    생각해보니.. 1만빼먹고외식하는건심한거같은데 완전타인취급이잖아











    그런데중간에 어머니키랑 1의키를 잘못번역하신거같아요

    vipper들반응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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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어... 얘는 태그 등록이 안돼 있네요;;; ipod이나 바보로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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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엄청 기대되잖아!! 하악, 하악

    ㅋㅋㅋㅋㅋㅋ

    이거 스트레이트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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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망군 - 2009/10/22 01:49
    누나 노트북에서

    대량의 B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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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악 다음편 12월이 넘었는데 나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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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DJ쿡 - 2009/10/22 17:1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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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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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다음편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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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언제 나오는 건가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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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언제 나오는 건가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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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재미읽게 읽고 있습니다. 헌데 다음 스레부터는 번역을 해주시지 않으셨네요.

    장편 스레라길래 기대가 됩니다만. 의향이 있으시다면 다음 스레도 번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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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여태까지 눈팅만 했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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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중...다음편 해주시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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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어설트레인님 번역물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레가 거의3개월?정도는 넘은거 같은데...아직까지 안나오고있네요....위의 우동시대 님말대로 의향이 있으시면 다음스레 번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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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나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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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빨리 번역을....현기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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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다음편 번역을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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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다음편 기대기대기대 대기 박대기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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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결국 해피엔딩~

    그래도 역시 여자한테 비밀은 소중한 겁니다!

    nice boat 적당하게 태클 걸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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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다음스레는 어디있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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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재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더보고싶어요 ;;

    번역해주새요 ㅠㅠ 너무보고싶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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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보고싶은데 언제나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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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윽 후속작 궁금하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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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1년이 다되갑니다만



    다음편이..







    사실 미완 스레중에 이게 가장 궁금해요 결말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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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그래서 전 얀데레와 전 히키코모리의 장절한 연애 대서사시는 언제 나오나요?

    정주행하다 읽었는데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어설트레인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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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저기, 이거의 후속편은 대체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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