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일 일요일

똥을 참으면 무도의 달인이 된다.

아이 포드 스레는 다음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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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1. 소야2009년 11월 1일 오후 10:46

    ㅎㅎ냄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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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2009년 11월 1일 오후 10:46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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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do2009년 11월 1일 오후 10:47

    읭ㅋ 선플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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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그루2009년 11월 1일 오후 10:47

    ㅎㅎㅎㅎ 뭐야 이스레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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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ido2009년 11월 1일 오후 10:47

    더러운 스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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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꿈은사도2009년 11월 1일 오후 10:48

    적을땐 댓글1이였는데 여니까 3입니다?! 게다가 적고나니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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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명2009년 11월 1일 오후 10:48

    참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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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뭐야;;2009년 11월 1일 오후 10:48

    뭐야;;이스레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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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허허2009년 11월 1일 오후 10:50

    먹고있는 촉촉한 초코칩의 색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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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쿨녀2009년 11월 1일 오후 10:50

    우왓 =ㅁ=;; 사람들 빠르닷..



    ㅋㅋㅋㅋㅋㅋㅋ 한치의 빈틈이 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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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흣,2009년 11월 1일 오후 10:52

    녹아내린 초콜릿이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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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88mm2009년 11월 1일 오후 10:5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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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꿈술사2009년 11월 1일 오후 10:52

    호떡의 달콤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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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으므므2009년 11월 1일 오후 10:53

    똥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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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로2009년 11월 1일 오후 10:54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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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Radian2009년 11월 1일 오후 10:59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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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체가...2009년 11월 1일 오후 11:06

    뭐냐 이 스레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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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짝개2009년 11월 1일 오후 11:17

    이 스레 모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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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절망했어!2009년 11월 1일 오후 11:26

    하루의 마감을 똥과 함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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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tail2009년 11월 1일 오후 11:26

    똥을 참으며 화장실로 낭비없는 움직임으로 걸어가다

    벤치위의 아베씨를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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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sd2009년 11월 1일 오후 11:26

    으억 뭐지 이 쿠소 스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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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핫하2009년 11월 1일 오후 11:36

    /tail

    서로서로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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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yj2009년 11월 1일 오후 11:42

    빈틈없어집니까 ㅋㅋㅋㅋㅋ

    오오 아이포드 스레 남아있었나보군요~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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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SOS2009년 11월 1일 오후 11:44

    이똥같은스레는...







    아이포드기다렷어요 ~@@

    히키코모리와 얀데레의 사랑이야기라고 떡밥뿌려놓으시고

    너무소식없다싶엇지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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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레이네라2009년 11월 1일 오후 11:52

    기대되는 공포스레는 언제쯤...으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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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조지아2009년 11월 1일 오후 11:54

    이게 무슨 똥스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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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히냐미루2009년 11월 1일 오후 11:56

    똥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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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레인보우2009년 11월 2일 오전 12:02

    이스레는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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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으즈므니2009년 11월 2일 오전 12:04

    똥을 참으면 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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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셀러리맨지옥2009년 11월 2일 오전 12:07

    무도라길래 무한도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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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지나가던 사람2009년 11월 2일 오전 12:07

    흠....나도 달인의 경지에 한 번 도전해볼 때가 온건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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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2009년 11월 2일 오전 12:20

    밤부터 똥같은 스레를 본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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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세실2009년 11월 2일 오전 12:34

    아니 이건 뭔 똥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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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라면면빨2009년 11월 2일 오전 12:39

    정망 똥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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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Hyeon2009년 11월 2일 오전 1:14

    그 큰 누나랑 작은 누나한테 장난치다가 결국 연예스토리로 발전한다는 바보씨의 쓰레는 안올라오나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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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눈팅2009년 11월 2일 오전 3:03

    똥을 6시간동안 참은후에 화장실로 달려갈때는 엄청난 속도가 붙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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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카오스로드2009년 11월 2일 오전 7:01

    31



    아침부터 똥같은 스레를 봤다...

    .....................................

    학교가기전에 스레 봤건만 똥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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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사토마일2009년 11월 2일 오전 9:20

    학교가기전에 스레 봤건만 똥스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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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ww2009년 11월 2일 오전 9:41

    wwwwwwwwwwwwwwwwwwww

    정말 아침부터 이게 왠 쿠소스레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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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크로이2009년 11월 2일 오전 9:51

    스레가 나에게 똥을 줬어! 으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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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카엔2009년 11월 2일 오전 11:40

    wwwwwwwwwwwwwwww 아침부터 왠 똥스레 wwwwwwwww

    밥먹고나서 보는 것이 똥스레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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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궁2009년 11월 2일 오전 11:47

    아이포드가 다음부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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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SOS2009년 11월 2일 오후 2:29

    가족은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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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비쥬얼베이직2009년 11월 2일 오후 2:43

    똥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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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ㅇㅇ2009년 11월 2일 오후 3:05

    죽음의 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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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유키2009년 11월 2일 오후 3:27

    과연! 달인의 자세를 연상시키는군요!



    .......밥 먹기 싫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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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고루2009년 11월 2일 오후 4:02

    이런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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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엠피2009년 11월 2일 오후 4:43

    이런 똥같은 스레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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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www2009년 11월 2일 오후 4:54

    이무슨 똥같은 스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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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ㅅ')2009년 11월 2일 오후 5:52

    아침에 보고 저녁에도 보는군요;;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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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ㅇㅂㅇ!2009년 11월 2일 오후 9:29

    똥참고있는데 계속 말거는 짝꿍이란....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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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덮밥2009년 11월 3일 오후 3:16

    갑자기 그 스레이 생각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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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짠짠2009년 11월 3일 오후 11:43

    수업시간에 양호실 가는데



    쓸데없이 따라오지 마 불필요한 친절이야



    내 병은 내가 제일 잘 알아 그러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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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히로2009년 11월 7일 오전 3:41

    모든 일처리가 일격필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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