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토요일

미국식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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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

  1. 1346123461362009년 11월 7일 오후 10:02

    마지막에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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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브2009년 11월 7일 오후 10:03

    확실히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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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오2009년 11월 7일 오후 10:03

    야루오네요! 오래간만이라 반갑네요



    내용은 예전에 어썰님이 번역하신 거로군요. 다른 vipper들도 그 부분이 재미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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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5512312009년 11월 7일 오후 10:04

    우옷 ㅇㅅㅇ;; 왠지5등안에들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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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ero2009년 11월 7일 오후 10:05

    마지막게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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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얼씨구나2009년 11월 7일 오후 10:05

    4등인가!! 이런 역사적인 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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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46123461362009년 11월 7일 오후 10:05

    @얼씨구나 - 2009/11/07 22:0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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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5

    .... 어느 나라나 똑같지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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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HA2009년 11월 7일 오후 10:06

    @얼씨구나 - 2009/11/07 22:05
    4등이라기엔 늦엇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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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6

    @Nero - 2009/11/07 22:05
    간단하게.

    애인이 없다.

    에 관련지어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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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6

    @carusys - 2009/11/07 22:05
    난 딱10번째엿나.설레이는걸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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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7

    @carusys - 2009/11/07 22:06
    이..이런!? 아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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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ㅁㅁㅁ2009년 11월 7일 오후 10:07

    마지막꺼는 여자 화장에 관한 걸껍니다.

    맨얼굴은 결혼 후에나 볼 수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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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vino2009년 11월 7일 오후 10:07

    결혼해도 모르는군요.....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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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sd2009년 11월 7일 오후 10:08

    @Nero - 2009/11/07 22:05
    저는 여성의 화장술은 대단하다고

    해석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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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qwer2009년 11월 7일 오후 10:08

    @Nero - 2009/11/07 22:05
    화장이죠...화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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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9

    @Nero - 2009/11/07 22:05
    .....내가 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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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arusys2009년 11월 7일 오후 10:09

    @vino - 2009/11/07 22:07
    결혼했다면 그걸로 만족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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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네모2009년 11월 7일 오후 10:09

    결혼해도 모르는군요 ㅋㅋㅋ



    저기 근데 아이포드 스레는 안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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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dove2009년 11월 7일 오후 10:11

    나도 아이포드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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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T.T2009년 11월 7일 오후 10:11

    앜ㅋㅋㅋ 마지막 역시 여자의 맨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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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Chelsona2009년 11월 7일 오후 10:15

    맨 밑의 건 "누군지 모르는"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으로 번역하면 아주 한방에 이해가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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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ㅔㅐㅔ2009년 11월 7일 오후 10:21

    무섭다.. 2ch에선 한국을 이렇게 까고 다니는데



    말투부터 문화까지 일본하고 너무 똑같다 여긴



    무슨 광신도 집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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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라면면빨2009년 11월 7일 오후 10:26

    마지막에서 뿜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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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ㅇ2009년 11월 7일 오후 10:27

    ㅎ...흐익!!!

    첫경험인데... 엉덩이가 아프다는건....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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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ri.es2009년 11월 7일 오후 10:44

    ANG??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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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한숨2009년 11월 7일 오후 10:48

    @ㅔㅐㅔ - 2009/11/07 22:21
    일본개그 번역물 즐기는 곳에 와서 일본틱하다고 열내는건 좀 바보같지 않은가요? 클럽가서 춤추는거 싫다고 하는거나 교회가서 기도가 싫다고 하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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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타카스 류지2009년 11월 7일 오후 10:54

    @Nero - 2009/11/07 22:05
    우리 나라로 따지자면

    베트남_처녀_결혼모집_광고.txt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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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름2009년 11월 7일 오후 11:05

    @Nero - 2009/11/07 22:05
    사귈 때랑은 다른 모습이라는 거죠. 성격이든 행동이든 겉모습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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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카엔2009년 11월 7일 오후 11:09

    ..........첫경험...엉덩이.........?

    아베씨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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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Shangri_La2009년 11월 7일 오후 11:18

    마지막에 뿔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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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SOS2009년 11월 7일 오후 11:28

    과연 미국식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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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김산적2009년 11월 7일 오후 11:36

    그건 어느나라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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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지나가던 사람2009년 11월 7일 오후 11:49

    히나이치고에게 뭘 가르친거냐 야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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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쥬얼베이직2009년 11월 8일 오전 12:19

    개는 진짜로 인간들을 신처럼 생각한대요.

    근데 우리집 개는 날 자꾸 뭅니다.



    ..신에게 도전하는건 개나 인간이나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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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덮밥2009년 11월 8일 오전 12:37

    저 강아지 어디서 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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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Shiki2009년 11월 8일 오전 1:00

    맨처음은 마크트웨인이 한말이네요. 금연? 그런거야 간단하지 난 벌써 100번도 넘게 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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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유키2009년 11월 8일 오전 9:01

    로젠인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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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라면중독2009년 11월 8일 오전 10:34

    위에서 3번째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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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인간2009년 11월 8일 오전 11:12

    마지막....은 화장발을 응용한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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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감정2009년 11월 8일 오전 11:23

    @ㅔㅐㅔ - 2009/11/07 22:21
    전 단순한 유머를 번역한 것에 대해 즐거움을 가질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유머에 국적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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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RaJePhon2009년 11월 8일 오후 12:18

    항공모함... 어떻게 만든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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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마지막 내용이2009년 11월 8일 오후 3:30

    의외로 의미심장해서 어쩐지 웃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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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lc2009년 11월 8일 오후 3:33

    @Nero - 2009/11/07 22:05
    결혼하고나서야 그 사람의 진짜모습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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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엠피2009년 11월 8일 오후 4:51

    @Nero - 2009/11/07 22:05
    확실히... 이건 유부남이나 이해할 수 있는 개그였네,

    어설픈 솔로들은, 항상 특유의 솔로개그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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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앗흐트랄2009년 11월 8일 오후 7:06

    고양이 대박!!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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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베이컨2009년 11월 8일 오후 10:38

    @ㅔㅐㅔ - 2009/11/07 22:21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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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미카2009년 11월 9일 오전 8:30

    과연 미국식 개그! 짧고 강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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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알수없어2009년 11월 9일 오후 5:13

    그 놀이....... 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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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안모토시이카2009년 11월 9일 오후 8:12

    중간에 강아지 케릭터 어디서 나오는 아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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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고루2009년 11월 10일 오후 7:25

    앜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뿜었네요ㅋㅋㅋ

    야루오ㅋㅋㅋㅋ엉덩이가 아프다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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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코나타2009년 11월 11일 오후 9:10

    나름대로 웃기다고 평가하도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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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이핫2009년 11월 12일 오후 1:45

    @Nero - 2009/11/07 22:05
    솔로지만 이해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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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별 끌리진않지만2010년 2월 8일 오후 7:40

    인생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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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N2010년 2월 8일 오후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단한 금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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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포르테2010년 3월 5일 오전 1:42

    네번째건 무슨의미인가요??? 이해를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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