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미용실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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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1. 설,, 설마 첫 댓글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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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까 새로고침중 업로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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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 우엇... 가려운 곳이 있냐고 물을때 등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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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댓글 0이라되있었는데 어찌하여 댓글이 붙여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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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설마 순위권인가!! 그나저나 저 샌스는 ㅠ.ㅠ 한국에서 저랬다간 DC에 뜨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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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런것이 좋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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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요한 질문은 절대 VIPPER들에게 물어보면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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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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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Vipper는 정말 상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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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들 저러지 않아요?왠지 내가 갖다 드린 과자만 쌓여있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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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VIPPER들이 너무 상냥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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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무리 생각해도....



    Vipper는 자중해라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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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너무 상냥해서 귀엽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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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흐으....

    중요하거나 심각한 문제가 걸려있을 때는 확실히 인증시켜주지 않으면

    vip의 장난감이 될 뿐....-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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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버님따라서 이발소에서 머리깎다가..

    헤어샵이라는데를 20대후반에 처음가봤던 저로선

    공감이 너무 되는 스레네요 헐헐;

    (왜냐면 반응이 아주 비슷했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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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렇게까지 낚이는건 첨 보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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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vip치곤 얌전한 편이었네요 저정도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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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말 몰랐건 알면서 속아줬건 저것이 바로 vip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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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아아아..;ㅅ; 진짜 처음에 이사람들 뭐하는거지라고생각했지만

    진짜로 가져갈줄은 몰랐습니다..;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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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떤의미론진짜스타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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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낚였군..... 결국은 과자와 돈만 들고가면 돼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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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왜 타마야마 테츠지의 사진을 저것을 쓰셧나요

    더 잘생긴 사진이 많이있는데..!:ㅁ:ㅋ

    그나저나 vip들은 참 친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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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진짜 숨못쉬고 웃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1 속아도 너무 잘 속길래 이거 역으로 1이 낚시하는 거 아닌가싶었는데 진짜 순진했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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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역시 Vipper들이 알려주는걸 반대로만 하면 되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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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한국에도 비슷한게 있던것 같았는데..

    전철에 탈때에는 신발벗어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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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너무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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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너무 충실히 낚였어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부끄러워진다 아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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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최고의 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한번도 안웃고 속으로 웃었지만

    이것만은 보면서 뿜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수 없었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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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실히 낚였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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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일명 ㅈ때봐라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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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저렇게 낚인뒤 돌아오기도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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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아 1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순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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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앗!! 1에 행동을 상상하니 귀엽잔아!!! 그것보다 너희들 너무 상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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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앗!!!

    >>1

    면도 못했어ㅋㅋ

    http://blog.naver.com/ap_ridu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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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잠깐...

    어째서 다들 머리모양에 태클을 걸지 않는 거지?

    이상할 정도로 가운데 앞머리가 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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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상냥한 vip...............(゚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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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근데.. 아무도 못 알아챈건가..??

    >>1 분명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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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의 누님의 남자친구말이지요.

    문제될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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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깝게984까지네요1000까지면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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