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야간 버스타고 가는 중인데 응가가 마렵다.

★주의★ 매후 농후한 응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시간:
라벨: , ,

댓글 148개:

  1. 냥이냥2009년 11월 23일 오전 1:33

    오오오오 첫

    답글삭제
  2. jms2009년 11월 23일 오전 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 reymu2009년 11월 23일 오전 1:38

    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 냥이냥2009년 11월 23일 오전 1:39

    @냥이냥 - 2009/11/23 01:33
    비번 막 눌러서 글을 변경할수가 없어 wwwww

    선리플후 감상





    1<< 이별플래그 축하 ＼(^0^)/

    답글삭제
  5. 지그하르트2009년 11월 23일 오전 1:39

    바...반드시 후속편을!

    답글삭제
  6. 헐2009년 11월 23일 오전 1:39

    인생 막장 플래그인가요?

    압니다.

    답글삭제
  7. 이즈미2009년 11월 23일 오전 1:40

    자유롭게 해줘 라니 ㅋㅋㅋㅋㅋㅋ

    고속버스 안에서 큰 일이 마려울땐 정말 난감하던데..



    계속 올려주세요 ~

    답글삭제
  8. 진찬2009년 11월 23일 오전 1:40

    웃다가 사래 걸려서 디질뻔 했다.ㅋㅋ

    답글삭제
  9. 요시노야2009년 11월 23일 오전 1:40

    눈물이 날것같다

    답글삭제
  10. 냥냥2009년 11월 23일 오전 1:42

    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1. 행인2009년 11월 23일 오전 1:44

    후속을!!!!

    뒤 수습을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세요!

    답글삭제
  12. cnu2009년 11월 23일 오전 1:46

    울면서 똥싸고 있다는데서 전미가 울었다

    답글삭제
  13. 셰로2009년 11월 23일 오전 1:46

    상태 안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어쨌을려나 ㅋㅋㅋㅋ 와 죽어나가겠네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 Briel2009년 11월 23일 오전 1:46

    올려요~



    웃을 기분이 아닌데 이거보고 펑펑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 빨리빨리 ㅋㅋ

    답글삭제
  15. ㅇㄴㄹㅇㄴㅁ2009년 11월 23일 오전 1:47

    후속좀요 ㅋㅋㅋㅋ

    답글삭제
  16. 바라미2009년 11월 23일 오전 1:48

    대체 이 쿠소스멜 풍기는 스레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7. 뱌쿠2009년 11월 23일 오전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 막ㅋㅋㅋ 웃느니랔ㅋㅋ 타자를 제대로 못치겠어요!

    오타도 자꾸나고ㅋㅋ 으앜 이러면 안되는뎈ㅋㅋㅋ

    후속도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_ _)ㅋㅋㅋㅋ

    정말 말 그대로 쿠소스레네요 이거 ㅋㅋㅋㅋ

    답글삭제
  18. clumsyj2009년 11월 23일 오전 1:52

    웃긴데 ...웃을수가없어 ...ㅠㅠ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희노애락의 감정을 한번에 느끼게해주는 스레는 이번이 처음인거같음 ..

    어썰트님 공포스레 다음으로 이거 후속편도 부탁드려요 ~

    답글삭제
  19. 우민2009년 11월 23일 오전 1:53

    우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완전 개념남

    답글삭제
  20. clumsyj2009년 11월 23일 오전 1:53

    @바라미 - 2009/11/23 01:48
    smell like kuso spirits ~ !! 예이 ~

    답글삭제
  21. 아시히2009년 11월 23일 오전 1:54

    눈물나는 이야기인데..왜 웃음이 나오는거지 후속판 기대할게요 ㅋㅋ

    답글삭제
  22. 리2009년 11월 23일 오전 1:55

    후속편 궁금합니다..진짜 웃고싶은데 1의 ...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답글삭제
  23. pasak2009년 11월 23일 오전 1:5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지하철이어서 도중에 내려서 역무원 화장실에서 일을 잘 해결 할...



    뻔 했었죠,.

    답글삭제
  24. 감기폭풍2009년 11월 23일 오전 1:58

    잠ㅋㅋㅋㅋㅋㅋㅋ깐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5. 으왕2009년 11월 23일 오전 1: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의 문체에서 감정이 생생히 묻어나와요.... 후속편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6. 태사자2009년 11월 23일 오전 2:03

    음~ 스멜~

    답글삭제
  27. 카르페디엠2009년 11월 23일 오전 2:05

    ...자..자유롭게!!!...ㅋㅋㅋㅋㅋ후속편 부탁드립니다

    답글삭제
  28. 지나가는행인2009년 11월 23일 오전 2:06

    1의 행방이....

    답글삭제
  29. 손님2009년 11월 23일 오전 2:07

    무슨 이런 똥같은 글이...







    이런글은 빨리 싸버리는 겁니다!!!

    답글삭제
  30. 슈에이2009년 11월 23일 오전 2:09

    끄악 완전 답답하고 식은땀나고 궁금하고 걱정되고 ㅁㄴㅇㄹㄴㅇㄹ

    온갖 감정이 회오리치ㅣ는 스레로군요 ㅋㅋㅋ

    후속이 있다면 꼭꼭 보고싶습니다.

    기다립니다!!!+ㅇ+

    답글삭제
  31. 하쿠나 마타타2009년 11월 23일 오전 2:13

    후속편은 대체 어떤 내용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다...그냥 자살추천은 이런경우에 하는말인가

    답글삭제
  32. 롭상2009년 11월 23일 오전 2:15

    후속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3. tmajfghkd2009년 11월 23일 오전 2:15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더럽지만....뒤가 궁금해요!!!!!!!!

    답글삭제
  34. 린2009년 11월 23일 오전 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35. M2009년 11월 23일 오전 2:23

    @pasak - 2009/11/23 01:57
    했었죠.......라는것은!?!?!?!



    누출...

    답글삭제
  36. M2009년 11월 23일 오전 2:24

    후속편을 올려주신다면 리플 100개라도 달릴자신이 있습니다.

    답글삭제
  37. ㅁㅁㅁ2009년 11월 23일 오전 2:27

    아아아 후속 필요해요 아아아아

    답글삭제
  38. 류노2009년 11월 23일 오전 2:34

    망했어요

    답글삭제
  39. asd2009년 11월 23일 오전 2: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40. Zes2009년 11월 23일 오전 2:41

    .....뭐야 이 고도의 긴장에서 ........



    내가 니 애비ㅇ 나올려는 순간에



    [ 다음 이시간에.... ]를 본 기분......

    답글삭제
  41. 덮밥2009년 11월 23일 오전 2:47

    안돼~!!!!!!!!!!!!!!! 저 상황이 너무 웃겨 !!!!

    웃으면 안되지만!!!

    아니 그것보다 후속편이 있다니... 기대되네

    답글삭제
  42. P. Hugsy2009년 11월 23일 오전 2:48

    ...아니 이런 쿠소 스레에 후속편 씩이나 있단 말입니까...



    기대하겠습니다

    답글삭제
  43. ㅋㅋ2009년 11월 23일 오전 2:53

    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4. 불쌍2009년 11월 23일 오전 3:11

    응가남 너무 불쌍해 ㅠㅠ

    답글삭제
  45. 하그룬2009년 11월 23일 오전 3:33

    후속편이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어떻게 요령좋게 팬티만 싹....

    답글삭제
  46. 마리에2009년 11월 23일 오전 3:34

    아상하게 감정이입이 너무 잘돼.. 우욱!

    답글삭제
  47. iris152009년 11월 23일 오전 3:36

    다 머릿속에 그려져 어떡해;;;;

    답글삭제
  48. ㅅㅇㅅㄱㅇ2009년 11월 23일 오전 3:52

    응가!!!!!!!!!!!!!!!!!!!!!!!!!!!!!!!!!!!!!!!!!!!!



    우엑

    답글삭제
  49. Ellie2009년 11월 23일 오전 4:18

    허걱..ㅠㅠㅠㅠ 진짜 난감했겠다..ㅠㅠㅠ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답글삭제
  50. 꺄하2009년 11월 23일 오전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속후속후속 ㄱㄱㄱㄱㄱ~~



    무서운것도 얼른올려줘요~

    답글삭제
  51. 로엔그린2009년 11월 23일 오전 4:5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2. 키르르2009년 11월 23일 오전 5:03

    zzzzzzz 앜ㅋㅋ 카오스!!?

    답글삭제
  53. 욒2009년 11월 23일 오전 5:08

    zzzㅋㅋㅋㅋ앙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ㅋㅋㅋㅋㅋ왠지 기분탓이지만 응가냄새가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악 후속편 제발요!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4. 응가가2009년 11월 23일 오전 5:13

    굉장한 스레입니다

    부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5. 후속원츄2009년 11월 23일 오전 5:22

    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적절한 타이밍에서 끊어주시다니 이 뒤에 어떻게 됬을지 너무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6. 머거본2009년 11월 23일 오전 5:32

    어서 이별해!@!!!!!!!!!!

    답글삭제
  57. 절망했어2009년 11월 23일 오전 5:57

    후속이라니....후속이라니.... 후속이라니이이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8. 소네킨2009년 11월 23일 오전 6:19

    후속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너무 적절하게 끊으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새벽에 정말 정줄놓고 웃게 해주시는 군요 ㅠㅠㅠㅠ 으헝헝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9. pasak2009년 11월 23일 오전 6:31

    @M - 2009/11/23 02:23
    화장실에서 바지를 벗고 변기에 앉으려 엉덩이를 내리는 순간...



    괄약근이 풀려서...바지에 일을 보는 대 참사는 면했지만, 역무원 화장실 청소하실 분이 좀 고생 하셨을듯...



    당직 하던 분이 제가 청소 하겠다는걸 그냥 막 웃으시면서 보내주심..

    답글삭제
  60. ㅇㅅㅇ2009년 11월 23일 오전 6:33

    응가 응가 ㅋㅋㅋ

    답글삭제
  61. gladi2009년 11월 23일 오전 6:47

    아아아 갓 뎀 ㅇㅅㅇㄱ-

    답글삭제
  62. 카오스로드2009년 11월 23일 오전 6:54

    갓뎀!!!!!!!!!!!!!!!!!!!!!!!!!!!!!!!!!!!!!!!!!

    답글삭제
  63. ckn2009년 11월 23일 오전 7:07

    이거 보고 웃다가 엄마에게 리모콘으로 맞았다. 이 새벽에 ㅠ

    답글삭제
  64. 허브2009년 11월 23일 오전 7:12

    제 경우엔 청학동에서 하는 캠프? 에 갔었는데 갑자기 급하더군요.

    수업도중 화장실로 달려갔죠 .. 시원하게 일을보는 도중 주위를 둘러보니

    휴지가 창문에 있더군요 (유리가 없는)손을 뻣는순간... 뒤로 털썩....

    그대로 바지입고 .... 샤워실로 가니 많은 선생님들...

    그냥 나와서 갈아입었습니다.. 그후로 가방에서 느껴지는 x 냄새...

    아직 2일 더남았었습니다.

    답글삭제
  65. 엉덩이성인2009년 11월 23일 오전 7:18

    저 고통 잘 압니다

    답글삭제
  66. 익명2009년 11월 23일 오전 8:20

    아하하하......이건 웃을수가 없어...



    이것만큼은 심각하지 않지만 저도 갈색 악마를 청바지에다가 떡칠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 고등학생때 휴게소에서 오줌을 누다가 방귀가 뀌고 싶어서 항문에 힘을 뺐 적이 있는데....기체를 내보내겠다는 생각이랑은 달리 액체 섞인 갈색의 고체, 다시 말해 설사☆를 팬티 위로 수출! 바지마저 오버킬!





    그 뒤 피해가 심했던 팬티는 휴게소 화장실 변기뒤에 숨겨두었고....버스를 탄 저는 허리케인 죠마냥 '하얗게 불태웠어...' 포즈를 취하며 자는 척하고 x냄새 흡입에 집중했었슴다.......최대한 냄새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답글삭제
  67. 앗흐트랄2009년 11월 23일 오전 8:21

    이런게 뒷부분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ㅋㅋ

    답글삭제
  68. 香林2009년 11월 23일 오전 9:01

    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0^)／

    후속편이 정말 궁금하군요.

    답글삭제
  69. 카엔2009년 11월 23일 오전 9:15

    >>1의 인생은 아아아아아아앜ㅋㅋ＼(^0^)／

    랄지, 저 심정 이해하지..

    초딩때 괄약근 조절 안되서 몇번이나 집을 눈앞에 두고

    배출한 적이 몇번이더냐(..)

    답글삭제
  70. 미요릉2009년 11월 23일 오전 9:36

    이것은... 눈물이 난다 ㅜㅜ

    답글삭제
  71. 지나가던 사람2009년 11월 23일 오전 9:53

    이...이거슨 후속이 기다려질 뿐이다!!

    답글삭제
  72. 부도덕2009년 11월 23일 오전 10:17

    너무나도 공감이 가서 한줄 남깁니다.





    군 복무시절. 행군 도중.................................













    당시 계급이 병장이어서 다행입니다.

    답글삭제
  73. ㅂㅂ2009년 11월 23일 오전 10:35

    사무실이라 소리를 낼 수 없어 전력으로 몸을 비틀어 웃음을 참았다....

    하아...출근한지 한시간 반 남짓....

    피곤해...퇴근하고 싶다...

    답글삭제
  74. 피요찡2009년 11월 23일 오전 10:47

    아아.. 이런 개념작.. 슬퍼요.. 후속 부탁드립니다 ㅠ

    답글삭제
  75. 홍2009년 11월 23일 오전 10:54

    재밌어요~ 후속편 올려주세요~ㅋㅋ

    답글삭제
  76. Starworks2009년 11월 23일 오전 10:58

    후속 부탁드립니다 으하하핳

    답글삭제
  77. 히냐미루2009년 11월 23일 오전 10:59

    1시간넘게가야 집에 도착하는 버스에서 타자마자 10분만에 같은 문제에 당면했으나 이성을 놓을것을 마지막 자존심으로 가까스로 부여잡고 집에서 무사해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나는 독한 인간'이라는걸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ㄲㄲ..

    답글삭제
  78. ★2009년 11월 23일 오전 11:04

    속편!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79. -_-2009년 11월 23일 오전 11:28

    전 고속버스에서 똥 참다가 토했어요...

    근데 신기한건 토하니까 더이상 똥이 마렵지 않았어요..

    다행히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했기에

    터미널 화장실에서 겨우겨우 수습하고 계속 집으로 갔지요...후...

    답글삭제
  80. -_-2009년 11월 23일 오전 11:29

    근데 이것도 나름 공포스레네요 ㅋㅋㅋ

    얼마나 무서웠을까 스레주 ㅜㅜ

    답글삭제
  81. 고루2009년 11월 23일 오전 11:44

    헐응가ㅏㅏㅏㅏㅏㅏ이 기분....절실히 이해가 되는데요....orz 아놔

    정말 고통스럽지요 이거.. 누가 말걸면 폭력,건드리면 살인납니다

    정말 앉아있는상태에서 이렇게 저렇게 자세도 바꿔보고 별별자세를 다 취해보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죠...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리딱붙이고 무릎아래로만 사용해서 화장실까지 초스피드로 걷는거죠...........꼬물딱 꼬물딱

    이건.....후속이 매우 기대됩니다ㅋㅋ....여자친구어떡해..ㅋㅋ

    답글삭제
  82. 사바2009년 11월 23일 오후 12:02

    으아아아아악...

    답글삭제
  83. OrangeQ2009년 11월 23일 오후 12:11

    이래서 저는 장거리 버스는 안탑니다(...)

    답글삭제
  84. 류에르2009년 11월 23일 오후 12:13

    아악

    이것은 .....

    후속까지.......

    더럽지만 보고싶어........

    더럽지만 보고싶어.........

    더럽지만 보고싶어..........

    답글삭제
  85. zzzzzzz2009년 11월 23일 오후 12:13

    버스기사가 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86. 은빛날개2009년 11월 23일 오후 12:19

    후속도 있는겁니까!!!!!!

    답글삭제
  87. 미카2009년 11월 23일 오후 12:23

    아아아아....

    상상하며 읽는데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

    쿠소스레만큼 자극적으로 웃긴 것도 없어요

    답글삭제
  88. 난폭토끼2009년 11월 23일 오후 12:31

    아..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도 난감..

    코끝에서 그의 냄새가...



    후속도... 주세요..

    답글삭제
  89. 뮤뮤a2009년 11월 23일 오후 12:38

    어.. 어어어어어서 후속을!!!

    답글삭제
  90. asfg2009년 11월 23일 오후 12:40

    아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91. KIEN2009년 11월 23일 오후 12: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이 더 기대되네요

    답글삭제
  92. 사실 츄잉검은2009년 11월 23일 오후 12:47

    보통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너무 많이 씹게되면 설사병이 날 수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요[그러므로 역효과?!]

    답글삭제
  93. MMM2009년 11월 23일 오후 1:04

    후속을 절실히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94. 능동수송2009년 11월 23일 오후 1:13

    ㅋㅋㅋ 좋은데 이거~

    답글삭제
  95. vino2009년 11월 23일 오후 1:32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96. hitler762009년 11월 23일 오후 1:33

    오오오~~~

    이거 후속판 나와야 합니다

    답글삭제
  97. 홍야홍2009년 11월 23일 오후 1:36

    푸헐... 불쌍하긴 한데

    너무 웃긴다.. ㅋㅋㅋ

    후속편 기대할게요~

    답글삭제
  98. 소야2009년 11월 23일 오후 1:38

    진실로 자세한 냄새나는 설명..ㅋㅋ

    답글삭제
  99. 응가남2009년 11월 23일 오후 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0. Belle Isle2009년 11월 23일 오후 1:51

    후속!후속!후속!후속!후속...



    기대합니다!!!!!!!!!!!!!!!!!!!!!!!!!!!!!!!!!

    답글삭제
  101. 지나가던 꼬마2009년 11월 23일 오후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2. 로케2009년 11월 23일 오후 2:16

    으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이 너무 잔인할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3. 괴도키드2009년 11월 23일 오후 2:30

    우훙훙 후속작을 원한다능

    답글삭제
  104. 이건 당연힌!!2009년 11월 23일 오후 3:37

    이건 당연히 후속

    답글삭제
  105. 휴쥬2009년 11월 23일 오후 3:43

    엌ㅋㅋㅋ 이겈ㅋㅋㅋㅋ 후속작 너무 궁금햌ㅋㅋㅋㅋ

    답글삭제
  106. 휴쥬2009년 11월 23일 오후 3:47

    근데 도데체 왜 버스기사한테 말안한걸까 ㅡㅡ;; 바지에 동싸느니 걍 말하지;; M인건가..

    답글삭제
  107. 유키2009년 11월 23일 오후 3:49

    저럴 땐 정말 부끄럽죠.. 어떻게든 1이 잘 지나가길 빕니다

    답글삭제
  108. 타코밍2009년 11월 23일 오후 3:55

    후속 올려주세요

    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부탁입니다.

    답글삭제
  109. 에...2009년 11월 23일 오후 4:13

    끝wwwwwwww났wwwwwwwww다wwwwwwwwwwwwww

    답글삭제
  110. 라면면빨2009년 11월 23일 오후 4:14

    으앜ㄱ!ㅃ!!!! 후속편을!!!!

    답글삭제
  111. 행인2009년 11월 23일 오후 4:18

    악아가아ㅏ가엄올낭ㅁㅇㄴㅀ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12. ㅋㅋ2009년 11월 23일 오후 4:29

    아 왠지 저도 화장실이가고싶어지는겁니다

    Let's 발사.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13. 응아2009년 11월 23일 오후 4:32

    뿌지이이이익~

    답글삭제
  114. 으아악2009년 11월 23일 오후 4:38

    후...... 버스에서 2시간을 식은땀을 흘리며 참은기억이 있어서 ...

    크윽 저 상황 상상하니 진정무섭다;

    답글삭제
  115. 정말로2009년 11월 23일 오후 4:51

    냄새나는 후속이 기대된다 이거

    답글삭제
  116. ju99952009년 11월 23일 오후 4:52

    역시 인간이란건 더러운거에 반응하기마련인가요?ㅋㅋㅋ

    엄청난 댓글달림

    답글삭제
  117. 세츠2009년 11월 23일 오후 4:59

    반응 봐서 후속을 올리신다는 말을 보고는

    리플 안 달 수가 없군요

    강력히 희망합니다 후속편ㅋㅋㅋ

    답글삭제
  118. AJeru2009년 11월 23일 오후 5:00

    학교인데, 미친듯이 웃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19. ㅇㅇㅁㅇㄿㄴㅋㅇㅍㄹㄷ2009년 11월 23일 오후 5:09

    보고싶긔*.*

    ㅎㅇㅎㅇ

    답글삭제
  120. 제이2009년 11월 23일 오후 5:59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죠? .......진짜면 진심으로 명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1. ㅋㅇ2009년 11월 23일 오후 6:00

    그 기분을 아는 저는그냥 눈물만 흘릴뿐

    답글삭제
  122. 크흑2009년 11월 23일 오후 6:10

    후속편 보고싶습니다 ㅜ쿸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3. 나방2009년 11월 23일 오후 6:22

    안돼wwwwwwww

    응가남이 불쌍하다www

    답글삭제
  124. 지나가던 잉여2009년 11월 23일 오후 6:27

    존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더 올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5. 지나가던 잉여2009년 11월 23일 오후 6:27

    존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더 올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6. 연꿈2009년 11월 23일 오후 6:33

    진짜 인생 망 ㅠㅠ

    답글삭제
  127. 인간2009년 11월 23일 오후 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헤어짐플래그 쪽팔린 소근소근 빨개진 여친과 1

    아니...잘못하면 여친이 오해받을수도;;

    답글삭제
  128. 케타2009년 11월 23일 오후 6:39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내가 유치원 다닐 때 그런적이 있어서...

    난 그때는 똥맨이였다 결국 이사했지만ㅋㅋㅋㅋㅋㅋ

    버스사건은 유치원이 마지막이였지ㅋㅋㅋㅋ

    지금은 마려워도 참아서 변비로 가는중이다...

    답글삭제
  129. ㅇㅇ2009년 11월 23일 오후 6:4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삭제
  130. 생사계2009년 11월 23일 오후 6:50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제가 겪을 떄를 대비해서 ㅋ

    답글삭제
  131. 나루2009년 11월 23일 오후 6:53

    태그가 인생의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해 응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32. 사끄2009년 11월 23일 오후 6:59

    이런적 있었던 저로써는 웃을쑤 없어....

    답글삭제
  133. 양아가씨2009년 11월 23일 오후 7:16

    저 처음 리플 써봅니다...............후,후속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ㅠㅠㅠㅠ

    답글삭제
  134. 양아님2009년 11월 23일 오후 7:18

    후속편 절대적으로 기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35. 지나가던 민간인2009년 11월 23일 오후 7:22

    진짜로 왠지 응가냄새가 나는것 같아!!

    답글삭제
  136. 섬소2009년 11월 23일 오후 7:23

    으악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 어떻게 됏는지 너무 궁금하잖앜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37. A.D2009년 11월 23일 오후 7:47

    이 글을 본 순간 화장실에 가고싶은 욕구가 300% 증가했습니다(...)

    답글삭제
  138. 와우2009년 11월 23일 오후 8:02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끔찍하다 너무 불상해 ㅋㅋㅋ 후속을보고싶어요 ~~~!!!

    답글삭제
  139. 응가남의 전설을 잊는자2009년 11월 23일 오후 8:09

    이제 도쿄에서 야간버스타고 오사카로 가야하는데

    남 얘기 같지가 않음...하하핫;;쿠소.ㅜㅜ

    집 나온지 3일째 인데 집 밖에서는 변을 못보니 이걸 우찌합니까~!

    슬슬 배가 아파오기 시작하는걸로봐서 제가 전설을 이어갈지도....

    답글삭제
  140. 레울2009년 11월 23일 오후 8:40

    1은 도대체ㅋㅋㅋㅋㅋㅋ간만에 정말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1. 사대2009년 11월 23일 오후 9:59

    오랜만에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2. 굴비2009년 11월 23일 오후 10:11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 후속이 궁금합니다.

    답글삭제
  143. 흑화2009년 11월 24일 오후 5: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4. 리오레이아2009년 11월 24일 오후 8:48

    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의 여친 어쩝니까?ㅋㅋㅋㅋ

    답글삭제
  145. 배고픈오이2009년 11월 25일 오후 12:19

    최고야 최고 크하하하하

    회사라서 웃음참고 보다가 도저히 못참고 대폭소!

    주위 직원들에게 다 알려줫음



    아 웃겨죽겠

    답글삭제
  146. 오네콘2009년 11월 28일 오전 2:00

    이건........대체.......

    이로서 한명의 커플이 사라지는군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답글삭제
  147. Rune_Aniker2009년 12월 2일 오전 1:19

    아놕놔와너ㅗㅁ리ㅏㅓㅗㄴ이ㅏㅓ뢰ㅏㄴ머 욳겨

    답글삭제
  148. 희비가2010년 11월 8일 오후 11:56

    아 ㅋㅋㅋ 중간에 Let's Rock baby에서 ㅋㅋㅋㅋ

    답글삭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