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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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개:

  1. 우와아!! 일등이라니~~ 오늘은 방학도하구 처음 일등도 해보는구나~

    헤헤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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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0,147,161,163을 제외하고는 전부 나여서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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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자도 남자도 냄새를...이라니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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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기 내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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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난 여기서 나를 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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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늘 느끼는 거지만..









    내가 여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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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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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으잌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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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폭풍공감 방금전까지 하고 있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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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플갱어를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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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중 냄새 맡기 ㅋㅋㅋㅋ 나도 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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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 하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득문득 생각하는데



    고릴라님 왠지 변태 같음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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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내...내가 너무 많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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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너무 많이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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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나 여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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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 해당사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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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왠지 밑의 한줄이 고릴라님의 성별을 짐작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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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는 없네... 하나도... 왠지 모를 소외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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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으즈므니 - 2009/12/29 00:41
    당신은 설마 외계인인겁니까....

    적어도 인간이라면 저정도 습성은 기본이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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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내가 너무 많잖아....

    이놈의 도플갱어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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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눈감아요 - 2009/12/29 00:40
    고릴라님은 싱싱한 수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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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인중냄새는 정말 신기하네요.

    버릇이 되지 않기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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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고릴라님이 수컷 - 어떻게 그것까지...

    고릴라님이 암컷 - 해보셨군요....



    결국 이상한 사람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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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내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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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여기에 자신이 많다고 무심코 써버리시는 분들...



    무섭당.... 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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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24523154361261 - 2009/12/29 00:00
    고양이 불알을 만지는 느낌은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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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익스트라올지너리머신2009년 12월 29일 오전 4:05

    인중의 냄새를 맡는 버릇은 어떻게 하면 생기는 거죠?

    제 냄새맡는 버릇은 워낙 셀프터칭을 잘해서 ㅡㅡ (애정결핍)

    코랑 입 주변을 만지다보면 손 냄새를 맡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손을 자주 씻는 버릇도 생기고...

    연쇄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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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눈감아요 - 2009/12/29 00:40
    지금까지의 행실로 보아 고릴라님은 남자가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인것도 같습니다



    결론:+-를 모두가진 중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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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우왕! 저도 잘 때는 가랑이 사이에 뭔가 껴놓고 자요 ㅋㅋㅋ

    베개라든지 인형이라든지 이불이라든지 사람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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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나도 푸딩같은거먹을때 이빨사이로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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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나... 여기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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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강아지 같아서 귀엽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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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고릴라님 여자 아님?2009년 12월 29일 오전 10:32

    전에 피부미용 글에서 본거 같은데.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뭐가 중요함. 번역해준다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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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24523154361261 - 2009/12/29 00:00
    친구네 고양이 중성화 시키기 전에 아깝다며 만지고들 그랬는데 정말 보드랍ㅋㅋㅋㅋㅋㅋㅋ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보송보송 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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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 어릴때 버릇인데 베게모서리에 자기전에 얼굴을 부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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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전 어릴적엔 코딱지를 먹고 조금 자라서는 벽같은데 붙였는데

    요즘은 안그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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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유성의 쌍동이 - 2009/12/29 11:58
    전 요즘도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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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가랑이 사이에 뭔가 끼우고 잔다는 것 빼고 전부 해당이 안되는데(....)

    뭔가 안고 자지 않으면 잠이 안와서 이불 끌어안고 자는(동시에 가랑이 사이도)

    사람 저뿐인가요...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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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냄새를 맡는건 즐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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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렇게 까지 도플갱어가 많으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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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이로 입술뜯은 기억은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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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전 어릴때부터 눈썹 만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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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ㅇㅂㅇ - 2009/12/29 00:05
    ...........당신이 생각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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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손님1 - 2009/12/29 13:12
    여기 있습니다.

    잘 때 기다란 베게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꼭 끌어안고 잔다죠...;

    저만 애처럼 그러는것 같다 싶었는데 다행히 이러는 사람이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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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눈감아요 - 2009/12/29 00:40
    그런 용어로 ㅎ타나리라는 것입죠. 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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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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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이 글속에 내가 너무많아~! 저는 코를 만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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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ㅇㅂㅇ....여...여드름이 신경쓰이는 저는....얼굴을 잡아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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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흑설화 - 2009/12/29 16:59
    당신은 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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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ㅅ') - 2009/12/29 20:37
    그.. 버릇은 계속 하면 안됩니다ㅠㅠ 절대 안돼요ㅠㅠ

    코가 변해서 이쁜 얼굴에 콤플렉스가 생길 수가 있어요ㅠㅠ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반드시 그만둬야함ㅠㅠ 여드름도 많이 생길 수 있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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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소고기 덮밥(포로롯카 성인)2009년 12월 30일 오전 8:44

    이..이럴수가! 내가 여기에 너무 많아 ㅋㅋㅋ 으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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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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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눈감아요 - 2009/12/29 00:40
    후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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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ㅅ') - 2009/12/29 20:37
    아.. 맞아;





    좀심해;; 좀 멈추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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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저어.. 여기 있는 모든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은 저 말고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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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3개 정도 있다...

    나는 이상한 버릇 같은 거 없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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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ㅇㅂㅇ - 2009/12/29 00:05
    가랑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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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난 코딱지파코 팅겨버리는버릇있는데..ㅋㅋㅋ

    어딘가에 안착해서 지금도 살고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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