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딸 이름을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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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1. 세이렌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5

    VIP에 너무 큰 기대를 한 시점에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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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와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6

    딸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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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롱씨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7

    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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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통닭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7

    헉 딸이름...

    커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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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키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7

    이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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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핑크게마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8

    아무리 그래도 자기자식이름을 남에게 맡긴 순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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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슈엔2009년 12월 24일 오전 12:38

    엇.. 보고 있다가 새로고침했는데... 새글이 또 올라왔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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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화꽃2009년 12월 24일 오전 12:41

    ㅇㅂㅇ...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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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elle2009년 12월 24일 오전 12:41

    헐... 딸이 정말 불쌍해;

    그래도 자신의 딸 이름인데 남에게 맡기는데다가 의미로 물어보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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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pi2009년 12월 24일 오전 12:42

    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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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인교수2009년 12월 24일 오전 12:43

    ㅎㄷㄷ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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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니2009년 12월 24일 오전 12:52

    이건 좀, 정말,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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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역시 대단...2009년 12월 24일 오전 12:52

    역시 일본....

    한자를 읽는 법이 잔뜩이니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군요.

    무섭습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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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k2009년 12월 24일 오전 12:56

    竹美입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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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깎꿍2009년 12월 24일 오전 12:5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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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hobycacu2009년 12월 24일 오전 12:59

    이 또한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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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ono2009년 12월 24일 오전 1:09

    비퍼의 손에 맡겨져버린 한 여자아이의 비극적인 운명

    ~검은 콩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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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wlb2009년 12월 24일 오전 1:31

    이 무슨 멋진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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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감아요2009년 12월 24일 오전 1:33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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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루2009년 12월 24일 오전 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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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건..;;2009년 12월 24일 오전 2:40

    진지하게 정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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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현안2009년 12월 24일 오전 2:42

    악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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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くろいわ　たかみ2009년 12월 24일 오전 3:19

    쿠로이와 타케이 이렇게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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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かぐやひめ2009년 12월 24일 오전 3:20

    이건 카구야히메



    맞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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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wn2009년 12월 24일 오전 3:29

    VIPER의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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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everEndingPhantasm2009년 12월 24일 오전 3:39

    스레가 700까지 갔었는데 의미를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 OTL

    근데 스레에서 얻은 이름이면 한자도 잇었을테니 스스로 알아차려야하는거 아냐? 좀 뭔가 당사자도 문제가 잇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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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ddyyddyy2009년 12월 24일 오전 4:14

    600까지 갈때동안 아무도 제동을 않걸어준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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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뭐야...2009년 12월 24일 오전 4:21

    한심하군요... 동정할 가치도 없는 듯. 그냥 병신인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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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덮밥2009년 12월 24일 오전 5:25

    심하다... 너희들 너무 사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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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ㅋㅋ2009년 12월 24일 오전 8:03

    우와;;;;평생젖꼭지로살아야 하는건가요 ㅣ;ㅣㅣ

    고칠수있으면 좋겠네요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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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은빛날개2009년 12월 24일 오전 8:52

    타케미...치쿠비...한자로는 竹美려나...?

    카구야히메 같은 이름이라니까 아마도...

    성이 쿠로이와니까 검고 바위처럼 딱딱한(...)

    2ch에 진지한 질문을 해서 득보는 것은 연애 정도였던 것 같네요

    (그나마도 성공사례만 알려져서 그렇지 실패한 녀석들은 수천배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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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앗흐트랄2009년 12월 24일 오전 9:01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졌네요..

    은빛날개님 글을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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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인간2009년 12월 24일 오전 10:11

    저건....심했네

    하긴 뭐 기대를 한다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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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고온2009년 12월 24일 오전 10:50

    이건 진짜 심했다.

    일단은 저 뜻은 최대한 묻어버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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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와우2009년 12월 24일 오후 12:09

    덧글수 700이 넘거갔는데 아무도 안말해줘 ㅋㅋㅋㅋㅋ 좋.. 좋은 단결력이다

    모르는 1도 좀 바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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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카엔2009년 12월 24일 오후 1:26

    절대 한자 이름을 보이면 안되겠군요.. 타케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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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절망했어!2009년 12월 24일 오후 1:36

    한자 이름이 아니라 우기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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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네버엔딩2009년 12월 24일 오후 3:41

    뭐..이름이야 바꿀수 있는거니깐요~ 힘들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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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유성의 쌍동이2009년 12월 24일 오후 4:46

    그러게 본인이 직접 지어야지 뭘 믿고 저런 녀석들한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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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하세가와 카이토2009년 12월 24일 오후 5:38

    wwwwwvip퀼리티가 너무 엄청나서 뿜었다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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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잔인작가2009년 12월 24일 오후 6:51

    아들이 아니라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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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지나가던 사람2009년 12월 24일 오후 7:01

    검은 젖꼭지......

    타카스 류지가 생각난건 저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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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준2009년 12월 24일 오후 8:30

    저런 경우라면



    친구에게 추천 받았는데 이름이 그 뜻인 줄 몰랐다

    식으로 고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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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지나가던행인2009년 12월 24일 오후 11:27

    @くろいわ　たかみ - 2009/12/24 03:19
    아니요, 그건 쿠로이와 타카미구요.



    たけみ가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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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비쥬얼베이직2009년 12월 25일 오전 9:44

    @かぐやひめ - 2009/12/24 03:20
    かぐや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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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지나가던..2009년 12월 25일 오전 11:05

    다들 1이 멍청하다 그러는대..

    진짜 1 불쌍하군요..

    처음으로 낳은 딸의 이름을 저따구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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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Belle2009년 12월 25일 오후 1:07

    그런데 이거 앞에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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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gg2010년 3월 10일 오후 6:51

    아..근데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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