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또 야식을 먹어버렸다.

저는 지금 보쌈을 우물 우물... 오늘은 일 때문에 밤은 샐 작정이라서요 (....)

댓글 42개:

  1. 에잇 2빠도 먹자

    답글삭제
  2. 휴3등이라도했네..현제저는떡복이,귤먹으며보는중

    답글삭제
  3. 사....살려줘!!! 지구인들이어 나에게 음식을!!

    답글삭제
  4. 지금 나밖에 없는건가 ㅋㅋㅋ

    답글삭제
  5. 아뇨, 저도 있습니다. ...그보다 밤을 새실 작정입니까!!! 피부 트러블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답글삭제
  6. 저도 있네요'-'

    그보다 배고파.... otz

    답글삭제
  7. 심심하네염 어비스나 돌아다니규 ㅠㅠㅠ

    자야되는뎀 ㅋㅋㅋ

    답글삭제
  8. \여기 한명 더 있어요-/

    치킨 샐러드를 우적우적 먹으며 밤샐 준비 ;ω;

    답글삭제
  9. 아.. 참고있는데 이걸 보니 갑자기 먹고싶어!!!!

    답글삭제
  10. .....



    먹는 쓰레는 나쁩니다.

    나빠요 ㅠㅠ

    답글삭제
  11. 뭔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지가 리얼하게 머리속에 살아나서 꿀꺽..

    답글삭제
  12. 에라이 초코파이나 먹자..ㅜㅜ

    답글삭제
  13. 크하하 먹고 싶어도 돈이 없다 돈이 없다고 주머니에는 단돈 600엔! 크하하 크하하!!!!! 그나마 그중에 100엔은 갚을 돈 그중 300엔은 토요일의 TCG대회 참가비! 킹그노 듀에르와 엔터테이멘트데나케레바 나라나이! 킹그와 히토리 코노 오레다!

    답글삭제
  14. 마침 밥에 참치 비벼먹고있었습니다 (..

    답글삭제
  15. 콜라와 천하장사 쏘세지. 그리고 담배..

    답글삭제
  16. 아침부터 초코머핀 먹으면서 읽었습니다.

    답글삭제
  17. 추워서 동네슈퍼에도 못나가겠어요--;

    굶다시피했더니 두통&속이 메스꺼워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양x죽 24개짜리 주문...ㅋ

    답글삭제
  18. @Rivell - 2009/12/11 03:49
    모토☆킹이군요, 압니다. (...)

    답글삭제
  19. 고릴라님의 테러에 한번도 안걸린게 자랑



    방금전에 삼각김밥 하나 먹었습니다



    하하하

    답글삭제
  20. 흠 역시 이곳은 밤에 오면 기습당하는 무서운 곳이로군

    답글삭제
  21. 야식은 요즘들어 안땡겨요 ;ㅅ;

    그래서 저녁을 2번 먹습니다!(어이!)

    답글삭제
  22. 낮이지만 배고프다... 피자 콜

    답글삭제
  23. 매일 자기전 야식을 해치우는 나.

    답글삭제
  24. @Rivell - 2009/12/11 03:49
    MAT★TE KING☆ 이군요. 압니다.(2)

    답글삭제
  25. 시험기간엔 야식이 아니라 저녁일뿐

    답글삭제
  26. ..잠시 컵라면 끓여오겠습니다~

    답글삭제
  27. 아..이시간에 봐서 다행이다

    답글삭제
  28. 음식이야기는 언제봐도 무섭ㄷㄷ

    배고파...

    답글삭제
  29. 제길...!

    늦잠자서 아침도 굶고

    점심은 귀찮아서 굶었는데

    이런이런...

    답글삭제
  30. 지금봐도 배고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31. 어허 어허허허허... 어제는.. 부모님과 고스톱을 치면서 치킨을....= _= [먼산

    답글삭제
  32. 밤에 먹으니까 야식이지, 아침 점심 저녁은 단지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일 뿐이잖아?

    야식의 존재에 의문을 품으면 안돼.

    답글삭제
  33. 안심스테이크를 배터지게 먹고 왔더니 별로 안 고픕니다.

    답글삭제
  34. 침 고이는 스레. 방금 피자 바게트 먹었는데...

    답글삭제
  35.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밤 밥

    새벽밥

    답글삭제
  36. 아... 이거 보고나니 심하게 배고파졌습니다... 이 시각에 말입니다.

    답글삭제
  37. 배고파지는 스레...ㅜㅜ

    답글삭제
  38. 원인은 뇌에서 분비되는 식욕호르몬인 '그렐린' 입니다.

    그렐린은 보통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최대치가 되고 식사후에는 급격히 낮아지는 호르몬이지만, 새벽 1시에도 극점을 이루게 됩니다. 야식을 하게 되는 것은 그것 때문. -출처:ebs기획 '생체시계'편

    답글삭제
  39. 아 배고파.........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