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재수생의 사랑 이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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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1. 나는 대학 다닐 때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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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 내가 순위권이라니?!

    해외에서도 어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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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부라는건

    장편이라는거죠?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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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처음부터 찡하게 아려오는 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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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h...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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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근데 이 스레엔 왜 다른사람 레스가 하나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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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다음편이 몹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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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알케이 - 2009/12/13 04:58
    그냥 글쓴이의 글만 번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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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시간에 글이 올라오다니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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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병맛병만 - 2009/12/13 04:28
    음... 결말이 정말 현실적이네요..

    나쁘지않아w



    아...1부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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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장편 연재한 게 완결들이 났으면 좋겠다 싶네요

    아직 스레 업뎃이 안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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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드디어 장편연제의 시작! 기대기대!!! 부우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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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작부터 네토라레라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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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건.... 2편이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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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오오!! 또하나의 기대스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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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랜만에 장편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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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건 웬 리얼 네토라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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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아악 이런데서 끊다니 잔인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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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츠...츤데레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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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축제때하트비트2009년 12월 13일 오전 8:56

    아아아아악..

    어째서 이런곳에서 끊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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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으악!!

    적절한 끊기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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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일본에서 대학다니는 난 동아리도 안들고 지금 뭐하고있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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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엄청난컷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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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적절한 컷이다.



    적절하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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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드라마다!! 이건 드라마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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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영화화입니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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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크어어어엉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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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



    그보다 처음에 만난 여자애는 어디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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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로맨틱한 어..어비스 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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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평소 소설 같은건 읽지 않았는데 이 소설(같은건)좋아요! 다음편도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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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아.. 절묘한 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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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적절하게 끊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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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으잌ㅋㅋ 적절한 끊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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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적절한 끊기신공 ㅋㅋ

    그리고 바보포드스레는 언제다시 제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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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궁금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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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처음 책사러가자던 여자는 훼이크였나!!!

    랄까 , 오타가 여기저기.

    여자 [진찌? 고마워 w]<라거나

    첫 시함<이라거나

    [오늘 일은 미안. 그리고 옹호해줘서 고마워. 기뻤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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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전 바보포드 스레보다, 저와 저의 그녀~ 에서의 사쿠라의 일기를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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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꾸민티가 너무 많이나서 오글거리는듯...ㅋ

    금발의 꼬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화를 너무 많이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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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헉.................... 다..다음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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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헉.................... 다..다음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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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으아 재미있어요ㅠㅠ

    다음 편이 완전 기대되요~!! 꼬맹이랑 어떻게 되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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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재수생의 사랑이야기는 좋죠...

    명작도 많고... 메종일각이라던지, 러브히나라던지...

    그런의미에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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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빨리 2편좀<현기증난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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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아아악!!!!!!!!!!!!!!

    이 엄청난 장면컷트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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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흐아... 기대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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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원본 스레의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편까지 못기다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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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너무 적절한 끊기다.. 다음편.. 다음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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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이런 러브 스토리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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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꼬맹이에게서 츤의 기운을 느끼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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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눈물....코가 찡하다못해 아파....젠장...저 녀석 같이 술이나 한잔하고 싶어지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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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어트짱 GJ!!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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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어헝허엏엏ㅇ넣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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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우웃~~ 이런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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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뭔가 좋은 느낌.......어서 다음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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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씨...

    예전생각에 이정도밖에 진행이 안됫지만

    눈물이 나고말았다...

    나는 베드엔딩이었지만...

    제발 >>1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뭐 어느쪽이든 벌써 결론은 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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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다음편 있는거겠죠?설마 이대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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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VIP에게 해피 엔딩은 기대하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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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잘 보고 갑니다.

    아직 1부지만, 앞으로 전개가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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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좋지만 이번엔 완결이 나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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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오타있습니당

    [어째서 다음에 뭔가 말했던 것 같지만, 알알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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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절묘한 끊기 신공이라니!



    그러고보니 나와 내 신부의~ 스레와 나는 아마도 여자를~ 스래와 바보 동생과~ 스레 등등등은 어떻게 된건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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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대학생인데.... 150 이하..!?



    거기에 금발...!?



    아 압니다 이건 어디의 미연시 스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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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ㅠㅠ 슬픔 다음편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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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제길...이건 청춘의 냄새다!

    그, 그래도 끌리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우홋, 좋은 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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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약간 슬프네요...안타까운건가.ㅋ; 2부가 기다려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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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쿨쩍

    아우 어떻게 되었을지.. 2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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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합격만 했다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을 텐 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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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아... 이 무슨 에로게인가

    좋은내용 이잔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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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운동신경좋고 성격나쁜 날카로운 눈빛의 금발꼬맹이라면 뻔하잖습니까

    토라도라를 너무 열심히 본 모양이군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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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이번에 대학 붙었는데 이거 보기 왠지 괴로워서 못 보고 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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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재수할 사람으로서...가슴이 쓰리네요.ㅠㅠ

    내년 이맘때 웃으면서 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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