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컵라면을 만들어본다.

누누히 적지만 함부로 따라하지 맙시다.

댓글 47개:

  1. 생명을 걸었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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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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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식에 관해서 비위가 무척이나 약한 저는, 절대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않습니다. 저 스레드에 나온 이야기들은 먼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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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악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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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으잌ㅋㅋ 목숨 걸고 먹는 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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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난치면 안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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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로환은 실험이 끝난 뒤 스탭들이 다함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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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주에서 어쩐지 감동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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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주오랜만에진정한용사를본듯한기분이...

    아무튼감동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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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 속이 다 느글느글 거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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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한마디로 말하면 저건 미친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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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너 진짜....

    넌 이미 VIP의 위대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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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뭐야 이 생명을 건 음식 스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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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누누히->누누이

    누누이 [累累-]

    [부사] 여러 번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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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음식으로 장난치는 스레의 양심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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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웨에에에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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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생명을 걸은 위대한 음식스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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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심으로 말린적은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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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vipper들이 말리는건 처음봤어ㅋㅋㅋㅋㅋ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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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네. 음식장난같은걸 해도 자기 몸이 견뎌낼 정도로 해야되죠.

    그리고 남기면 안되는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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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내가 이런거보고 진짜로 따라했다가(친구들한태 재료추천받고)



    하루왼종일 토했는대 ㅇㅅㅇ.. 그때먹은게.. 뿌셔뿌셔 메론맛에 별이별 괴상한 재료 다넣은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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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음식도 음식이지만 역시 정로환과 용각산을 빌려올 때의 >>1이 낮에 한 일이 더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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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용사다!!!vipper들이 말리는건 진짜 처음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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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저런. 저거..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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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후르체...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스레를 통해 보니까 식욕이 뚝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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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전설의.....컵라면......으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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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정로환... 굉장해 그것은...

    명복을 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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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러다 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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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 야식을 참고 있다가 이걸보니.. 야식생각이 저 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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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저, 저거 ...국물냄새맡아보고싶은사람은 나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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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나 사진보고 배가 고프지 않아졌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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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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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어휴 카레에다가 맑은 장국 섞은 나는 그냥 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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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악 배땡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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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우웩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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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번째 댓글이다!!!!!!

    ㅋㅋ카ㅓ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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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러룰라'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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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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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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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라면을저따구로2010년 2월 15일 오전 11:26

    아놔 물마시다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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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다시한번만 장난치면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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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네이버 카페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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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어...천은 안된건가..이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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