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큰일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 심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낚시도 아닙니다.


댓글 119개:

  1. @인덱스` - 2009/12/23 23:59
    쳇 다같은생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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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아 1등!

    .......그보다 토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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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으아아아악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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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서워서 못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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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루 - 2009/12/24 00:05
    열지마세요 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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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루 - 2009/12/24 00:05
    평소에 이런거 내성이 없으시다면 그냥 조용히

    아 발바닥이 많이 더러운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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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잠깐 봤는데.. 아.. 낚시일거라 생각했는데.. 으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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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처음엔 '구두가 싸구려라서 물빠진 거 아닌가?' 했는데...

    (작년 여름 바다에서 신으려고 산 샌들에게 당했다)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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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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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난 무덤덤했어요. 군대있을때 제 발이 저랬거든요 -_ -;; 무좀이었구나... 저 해병대 나왔뜸! 타군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식기를 일병이 다 닦아요. 그래서 일병이 되면 매 식사때마다 식기를 100여개를 닦는데..머랄까.. 좀 지저분한 세멘트 바닥에서 서서 닦음..내 A급 함상화(육군을 활동화)를 선임이 매일 축구한다고 빌려가서 걸레를 만들어버려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신발이 항상 젖어있었는데 2달 지나니까 발이 저렇게 되더군요. 상병되고 발에 물이 안들어가니까 완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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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 별로 아무렇지도 않지만 고릴라님이 이런식으로 낚시한 게 많아서 많은 분들이 이중으로 낚일 것 같군요....

    이중낚시 : (예전)"마음 단단히 먹으래 덜덜ㅠㅠ" -> (확인) -> "뭐야 낚시네? 별거 아니잖아."

    (지금) "어? 고릴라 또 호들갑이네? 별거 아니겠지 뭐" -> (확인) -> "아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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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씯고난 사진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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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 난 괜찮은데...... 세번째 사진은 각질 긁개 같은걸로 박박 긁어주고 싶다는 생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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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발바닥은 그냥 매직칠한거같아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새끼발가락보고 헉했다가 마지막사진은 무서워서 못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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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글보글

    오글오글

    자글자글

    피부속에 구멍을 뚫고 콕 박힌 수많은 애벌레들을

    모조리 쏙쏙 뽑아낸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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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씨 저거보고나니까 온몸이 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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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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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공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어느 의미론 공포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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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ch공포볼때보다 더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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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gg - 2009/12/24 00:44
    으악!

    지나친 묘사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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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씻고 난 후 발바닥에 연근이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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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우와,, 진짜 다행이네요;; 저도 앞으로는 발에대해 조심하고 다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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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낚시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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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상하게 몸이 근질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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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크아아아아앜ㅋㅋ더러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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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앞으로는 발 젖으면 꼭 말려야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아 그런데 저도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하는게.. 어허, 특히 발이...

    ...



    근데 이건 아무리봐도 엽기를 넘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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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경고에 비해선....



    비위가 강한건가... 쵸코롤빵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신발이 좀 바닥이 까져서 물좀만 밟아도 다들어와서 자주 젖는편이고 거의 한번 그렇게되도 사정상 하루종일 신고잇는데 저렇게 까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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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무서워@@!!!!!!!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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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신기하긴한데 별로 징그럽진않네요. 내가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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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니 저지경이 될때까지 병원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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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스레에 있던 한 사람의 말처럼 저도 사진 보고 소리지른 건 처음입니다. 새끼 발가락은 정말 무서웠어요... 마지막 사진은 무슨 기생충 번식하는 것 같아서 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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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고루 - 2009/12/24 00:05
    초반-에이 뭔가또 낚시겠지~

    중반-봐봐 의심하는사람들 생기잖아~

    후반-My eye! M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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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진심으로 토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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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저도 저런경험있음2009년 12월 24일 오전 3:54

    저런경우 군대에서 취사병 생활하면서 생겻어여....

    하두 물에 자주 다으니깐 저런상태로 1년을 지냈습니다..

    치료받지 못한채....... 발은 밴드 를 오래 붙이면 살이 하햫게 되면서

    쭈글쭈글한 상태와 같은 느낌과 같은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그땐 정말 울고 싶엇는데........ 다행이 지금은 다 나앗네요...

    저사진으로 다시 아픈 과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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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처음에 사진보고 뭐야 이 푸르딩딩한 곰팡이는!!

    세척후 사진... 순간 꼭 발각질 제거용품 표면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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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발바닥은 딱 보고 무좀인줄은 알았는데;;;

    새끼발가락은 무좀같지는 않은데 진짜 위험한듯;;;;;

    근데 무좀 없던 사람이 반나절만에 무좀에 걸리는 거도 좀 무섭네요;;

    구두가 얼마나 썩었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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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무덤덤하게 아침밥 먹으며 저걸 보는 저는 뭐죠.

    물론 세번째 사진은 보지 않았습니다만, 그게 가장 심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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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저거슨 우산회사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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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난 저거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병원가라아아아아아악<<<<

    이게더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빨간색으로 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옆에서소리지르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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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솔직히 주의 주의 하래서 진짜 마음 다잡고 봤는데....

    이건..... 뭐가 징그러운 거지?;;; 진짜 썩어서 고름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면야 약간 징그러웠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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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안봐!! 못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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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으아아아아아악! 이게뭐야! 왜 발에 구멍이 뚫려있어!

    제길! 점심 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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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하레 - 2009/12/24 08:19
    님이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듯... 저희같은 경우엔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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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하루만에도 무좀이 생기는군요...

    그냥 나무에 핀 곰팡이나 버섯만 봐도 소름이 돋는데...

    이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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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와우....

    어썰님 충고 들을 걸 하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

    우우욱...우웩...

    차라리 피투성이 사진이면 괜찮은데 이건 위에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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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전에 코팩 사진 보고 엄청난 후회를 한 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보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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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얼마나 적당하면 가죽신발이 썩고 무좀이 걸려서

    저렇게 될수있는건지..;;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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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이건 역겹다든가, 무섭다든가 하는 레밸 이전에 병원가야 하는 레밸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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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gg - 2009/12/24 00:44
    우에...자세하게 말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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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랄까 보자마자 징그러워..라는 느낌보단 이거 괜찮은거야?!?!?하는 느낌이 먼저든 나는 친절한걸까요, 비위가 강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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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아악 !!!!!!!!!!!!!!!!!!! 2ch의 무서운글 보고보 소름 안돋앗는데

    지금처럼 온몸에서 소름돋기는 첨이야 !!!!

    아 먹던 핫케익크 몬먹겠어 ㅜㅜ 그게 사람의 발이야 ??

    사진보면서 연신 내 발을 몇번이나 쳐다보고 잇었음 ..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 좀비무좀이 옮는느낌이야 오글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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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생각만큼 징그럽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저지경이 되도록 왜 방치한거냐 글쓴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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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gg - 2009/12/24 00:44
    '가뭄에 갈라진 땅' 처럼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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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밥먹는 중이라 하나도 열어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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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에이 뭐 별거 아니겠지



    1번사진보고나서

    응???





    2번사진 보고나서



    어어어엉????



    3번사진...



    으아아아앙아압자위부ㅏㅈ우ㅏㅂ주ㅏㅂㅈㅇㄹ뷔;라ㅠㅓㅁ다ㅣㅈ류나ㅣ머유어라ㅣ;ㅇ러ㅏㅣ유ㅓㄻ뉴럼늉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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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이 세번째 사진을 보니 정말 만화 연출같이 등골이 바짝 서면서 허리가 펴지더라. 짱이네 구멍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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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너무 경고가 많아서 쫄았는데

    엄청난 경고만큼은 무섭지 않은것 같네요

    차라리 전에 그 코팩이 경고가 허술해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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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gg - 2009/12/24 00:44
    그말이 더 징그러워요!

    차라리사진을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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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전 보면서 무좀인줄알았음..

    보통 습하면 저렇게되죠..

    근데 이상하게 사진에 자꾸 눈이감...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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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두번째 사진까진 괜찮았는데 세번째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죽겠네여 이거

    어비스에서 사진보고 소름끼치는건 처음이예여ㅠㅠㅠㅠ

    이미지가 계속 떠오름 내 뇌와는 다르게ㅠㅠㅠㅠㅠ 계속소름끼쳐ㅠㅠㅠ

    온몸의 털이 삐죽삐죽 섰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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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밥먹다 말고 사진보고 다시 밥먹는중.. 소름은 돋지만 참을만 하네요ㅋㅋ

    코팩동영상이 더 신기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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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마찬가지로 코팩에서 얻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 보지 않았습니다 잘한것같아요...orz 아직도 밥먹을때마다 코팩 어른거려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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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사람 발이 진짜 저럴수 있다니....

    소름 쫙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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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이건..정말 당뇨같은건줄 알았는데....

    발바닥 씻고 난뒤에 정말 징그럽군요;; 저게 어떻게 하루만에

    급성이 급성이...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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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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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의사들 비위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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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 이게 진정한 공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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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하세가와 카이토2009년 12월 24일 오후 5:3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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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뭐랄까. 정말 무서운게 나올줄알았는데 그냥 발에 이상이 있는 사진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는..전..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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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보면서 멋있어 라고 외친저는 뭘까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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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예이 - 2009/12/24 10:02
    나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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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이건 엽기가 아니라 호러야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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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그나저나 연꽃소녀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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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펜박스 - 2009/12/24 07:57
    우산 회사의 계략이라면 탁월하다.

    저걸보고 사지 않을 놈은 없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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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방금 저녁 먹었는데 이거보고 진심 역류할 뻔...ㅠ

    첫번째는 양말 때...?정도의 당황

    두번째는 이,이거슨...! 잉크라고 하기엔....!!!

    세번째는 ...!!!!!!!!!!!!!(충격과 공포)

    나무인간 초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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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699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게....

    내일. 붕대를 풀었을 때 좀비 상태가 되있다면... 어떻하지요. wwwwww



    어떻하지요->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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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전 비위가 강한 사람인가 보네요.

    사진 보면서 먹는 귤이 참 맛있습니당 히히

    코팩도 막 대리만족 느껴지던데.

    가끔 답답할 때 다시 보면 속이 뻥! 뚫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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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레알 쏠린다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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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우아아아아아악 ㅡ !!!

    아오오니 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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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행인 - 2009/12/24 19:53
    오우... 한번 검색해보세요.. 진짜 징글징글해서 징글벨을 부르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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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아 난또 낚시 글이겟지..

    아홀오랴농ㅎㄹ몾호... 여기서 실제 구토

    연꽃소녀 아 무슨 소설인가? 검색후 헛구역질 20번..

    아 놔... 코팩는 뭐지..?

    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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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위가..위가..



    위가 뒤틀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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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손가락처럼 참 길다 생각한 사람은 나 하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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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저와 같이 던파를 하는 겁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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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그냥 사진 전부....

    음.... 심각하네

    이렇게 봤는데

    댓글이 더 무서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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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연꽃소녀가 먼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해 봤는데

    관련 이미지만 슬쩍 보고 지식인 가서 한번 검색해 본후

    결국 안봤다 ! 난 참 장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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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마지막사진보고 소름돋았음...나 저런거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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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이건 공포란에 가야하는거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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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파상풍인줄알앗내요 ;; 괜찮다고하니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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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헐... 발이 썩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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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어...어째서 이런 걸 보고도 무감각한..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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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음.

    처음에 발 색보고 너무 물감같아서 낚시인줄 알았습니다만,

    씻은 후의 사진은 레알 징그럽군요....

    연꽃소녀는 너무 합성티가 나는 것에 반해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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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생각외로 별로 징그럽지는않았습니다.

    너무 음..기대를 해서그런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내용중에 연꽃소녀 라는게 있길래 네이버에 쳐봤더니..

    더징그러워요!!

    음..그리고. .마지막. 깨끗하게 씻은발..

    칼로 하나씩 하나씩..띄어주고싶어요.ㅋㅋ

    근데..사진 은근히 중독성..있는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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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으으으아아아각2009년 12월 28일 오후 3:29

    아- 마지막사진은정말이지...

    생각이자꾸나서온몸이근질근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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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흐우흐으허어 ㅠㅠㅠ... 사진 보는데 소름이 쫘악 돋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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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아 미치겠네

    안보고 끝날줄 알았더니

    두번째까지의 사진이 그다지 징그럽지않아서

    세번째보고싶어 미치겠어요 구멍같은거에 진짜 약한데 전신이 징글징글하고

    아근데미치겠다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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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아젠장안돼

    내눈



    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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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후아..난 안보고있어..

    내 황폐한 이 정신을 더 악화시키고 싶진 않아요 ㅅ-ㅋ

    흐흐 안보길 잘했다 인가 ?!

    (사실 잘못클릭해 댓글먼저본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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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연꽃소녀는 징그러운데 이건 안그렇다.별 느낌이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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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펜박스 - 2009/12/24 07:57
    우산회사가... 우산 만드는/파는 회사가 아니라

    엄브렐라사(바이오하자드) 말하는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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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저사진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한 저는 제정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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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 진짜 스레주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스레 읽어내렸는데 3개월이면 완치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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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으.. 소름이 쫙~ 돋습니다. 정말 꿈에나올것만 같네요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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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허...지금 온몸에 소름 쫙돋았어요...덜덜덜

    털이 다 서는듯한 느낌 서늘하네요ㅠㅠㅠ

    파란건 꽤 참을만 했는데 검은건 1초보고 놀라서

    창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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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안녕하세요 엄브렐러사에서 왔습니다



    그 세포조직 샘플 채취를위해 같이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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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댓글먼저 봐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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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건...이건 너무....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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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왜 이런 것에 내성이 있는거지;;;

    댓글만 보고선 잔뜩 겁먹고 있었는데, 열어보니까 그냥 걱정만 좀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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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댓글봤을땐

    진짜 구멍이생긴줄알았는데..



    제가보기엔 그냥 그렇네요..댓글이 더무서움 ㅡㅡ..솔직히 아무것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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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음.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 괜찮겠네요. 그냥 한 빗속에서 행군좀 뛰고온사람 발에 곰팡이 핀 정도? 다만 저 1은 엄청나게 아팠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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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진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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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아를리엔 - 2009/12/24 07:27
    담담하다는 말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

    12사진은 뭐 잉크로 칠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3은.....내가 비위가 강하다해도...



    속이 울렁거린다,.웅우ㅜ우웅엑이ㅏㅓ리머ㅣ(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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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예전에 제 온 발에 습진이 심했던 적이 있어서 그다지 돋거나 하진 않았습니다만.. 진짜, 진심으로 병원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는 중간에도 제발 병원가라고 속으로 빌었거든요;; 반나절만에 저렇게 될 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합니다;

    저는 아토피때문에 생긴 습진이 악화되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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