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5일 월요일

나와 선생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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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개:

  1.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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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제를 목표로 노력중인 이 이야기는 나에겐 무의미 한데 왜 자꾸 보게 되지... 나중에 이런 사람이 와서 상담해 달라고 하면 이 이야기를 해 줘야 하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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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등안인가 내인생에 이런황홀한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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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떳구나아!!

    만세염

    -----------------

    여기까지 10등 수뉘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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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원래 내가 1등인데 여기에 글이 어차피 많겠지~라고 생각하고 1부를 보고있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몇개없네 ^^? 저거 보기 전에 댓글썼다면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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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방금 보고 새로고침하니까...!

    우훗 좋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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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가 포기하고 게임하러 간게 아마 16분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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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마다씨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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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보는 내내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앞으로도 두분 쭈욱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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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잘 봤습니다. 이 게임 언제 발매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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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는 야마다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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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결혼과 대학을 함께 잡은 성공일기군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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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미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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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와이가 누구나 가는 곳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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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누구나 가는 하와이.... 그나저나.......이건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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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뭐랄까 정말 그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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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낚시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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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보는내내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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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 달달해요 이 둘 ㅋㅋ 그보다 나도 야마다같은 사람 좋은데! 왜 나 고등학교땐 그런 선생님이 없었던거지... 남선생님들이라곤 다들 유부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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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직히 이런 세세한 설정을 모두 낚시하기 위해 지어냈다면, 1은 천재. 결론은? 부럽다아아앙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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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진짜 훈훈한글 ㅠㅠ



    아..........부럽다1<< 이



    나 남자지만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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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으윽... 부럽다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 뭔가 심각하게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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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낚시가 아니라니!

    여러가지의미로 굉장한 스레였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어쨌거나 부럽네요 1<< 행복하시길(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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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사실이라니!!!!!!!

    낚시가 아니라는것에 가장큰 충격을 먹었다구..

    하지만 1<<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럽기도 하군요..

    그렇다지만 선생 너무하잔아.. .고3을 낚다니.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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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군대가기전에 야마다 시리즈는 다 보구 가네여 ㅋㅋ



    그동안 어비스 잘봤어여~ 앞으로도 싸이트 잘 꾸려가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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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멋지네요.. 이런 즐거운 이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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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달다...엄청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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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밌네요



    항상 이런 행복한 이야기는 즐거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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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코갤러를사랑한소녀2010년 1월 25일 오후 5:44

    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슨 드라마로 뽑아도 될만한 퀄리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다보니 입안이 달아서 미치겠다!! 보약이라도 한 첩 마셔야겠어!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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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야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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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000이라면 우리 모두 운명의 상대와 결혼한다!

    ←여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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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무나 가는 하와이' 과연 아무나 입니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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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울베어 - 2010/01/25 17:55
    채널러가 아니니까 무리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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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지금 먹고 있는 각설탕보다 달아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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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낚시가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순정만화 같은 이야기네요ㅎㅎ

    (원 스레는 언제 올라왔던 글인지 궁금하네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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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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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아아아아아 누가 내 입에 설탕을 뿌렸어!

    누군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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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토페마 - 2010/01/25 16:48
    오오..신부님 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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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토페마 - 2010/01/25 16:48
    신부님도 어비스를 보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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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부러워서 죽을것같네요

    부러워!!!! 저런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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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우와아... 꿈의 결혼까지 골인!

    결혼을 싫어하지만 저런 상황이라면 두근두근거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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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야마다 [예약해뒀습니다.]



    ....격하게 뿜었다 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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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토페마 - 2010/01/25 16:48
    죠죠서기로 기도를 이끄신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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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보는 내내 저까지 행복해지는 얘기네요

    그건 그렇고, 입안이 너무 달아!! 오장육부가 설탕으로 바뀌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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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레를 보면서 계속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건 오랫만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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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현실은 때로 영화보다 더 극적이군요오오오.... 부럽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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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와 재미있다!!!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겠군.! 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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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모구리 - 2010/01/25 17:36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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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히무로선생님같은 츤데레도 좋지만 야마다선생님 반했습니다+_+

    이무슨 도키메모걸스사이드 못지않은 연애스토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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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실로 영화화코믹스화애니화소설화 할만한 이야기로군요.

    선생님에게 실로 모에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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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끝났네요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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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짝짝짝



    잘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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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낚시가 아니라니... 깜짝!!!



    야마다 엄청 대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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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선생님 너무 멋졌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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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이야... 나에게도 야마다가 있었으면!!!!



    역주님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궁금하다 하는게 모~두 달려있어요!!!(천의노래가 뜨지 않아요)



    고마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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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토페마 - 2010/01/25 16:48
    시간을 멋대로 가속시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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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아..달아...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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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우오옹................

    좋은 이야기네요

    마지막까지 낚시선언이 뜨면 어떻하나 조마조마했습니다 ㅋ

    왜 난 저러지 못했을까...........

    아..........

    여선생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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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달디달게 마무리 짓는 스레였군요. 좋은 스레 번역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어설트레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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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좋은스레다. 거기다가 난 올해 고등학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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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남중 남고 크리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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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감탄했어요...멋진 러브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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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글 하나가 더있었던거같은데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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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와와와스레모노2010년 1월 25일 오후 9:10

    @토페마 - 2010/01/25 16:48
    언제나 거절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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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야마다 선생님이 후지키 나오히토 씨와 겹쳐지는건 저만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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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토페마 - 2010/01/25 16:48
    마파두부를 좋아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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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두 글 하나 봣는데 ㅎ 없어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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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토페마 - 2010/01/25 16:48
    아침을 토스트로 드신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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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토페마 - 2010/01/25 16:48
    어른의 비디오를 보신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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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노블레스 오블리주2010년 1월 25일 오후 9:49

    영원히 행복하게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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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너무 새콤 달콤 합니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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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정말 '운명' 이신 두분인듯...2010년 1월 25일 오후 9:52

    1부에서는 너무 많이 웃었는데

    2부에서는 너무 찌잉- 할 정도로 예쁜 사랑이라서 감동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결혼식에 대한 상상을 하며, 이거 다 읽어 내려가니

    눈물이 고여있더러군요... 부럽습니다.

    야마다님과 이 스레를 올리신분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백년가약을 맺듯이 이 '운명'같은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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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아아...좋은 사랑이네요

    저는 입에서 별사탕을 토해내고 있지만서도ㅠㅠ

    근데 왠지 카토 선생님이 엄청 끌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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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훈훈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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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헤즙 - 2010/01/25 21:33
    안타깝게도 저는 세례명이 베르나르도 입니다. 푸치가 아니라 아쉽네요ㅋ



    마파는 좋아하지만 그렇게 극악으로 맵게는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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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분필 - 2010/01/25 21:12
    듣고보니 그럴싸 하네요 ㅎㅎㅎㅎㅎ

    키나 이미지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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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아...정독 2번 ㅠㅠ

    너무 부럽다 흑흑

    남의 사랑은 왜이리도 달콤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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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미카 - 2010/01/25 19:02
    진짜 도키걸즈 생각나는ㅋㅋㅋ

    전 도키걸즈2의 와카오지 선생님이 좋았는데ㅋ

    왜 학교 다닐때 저런 남선생님이 없었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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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미카 - 2010/01/25 19:02
    저도 와카오우지 선생님이 자꾸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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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제..젠장..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

    나는.. 교사가 된다!!!!!!!!!!!!!! (뭔소리야!?)

    여고 교사가 된다!!!!!!!!!!!!! (어이!!!!!!!!!!!)

    될거라고!!!!!!!!!!!!!!!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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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달달해서 기절할뻔 했네요.



    낚시 선언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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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목사 지망생이 이거보고 감동받아도 됩니까...

    (주님안에서)저런 연애를 해보고 싶어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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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오랫만에 코에서 설탕이 나올정도로 달달한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릴라님ㅋ_ㅋ



    그나저나 코나미는 무엇을 하는겁니까!!

    어서 이 이야기로 시나리오를 써서 러브플러스 걸스사이드를 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선생님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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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너무 달아서

    후후후 하며 웃으면서 봤어요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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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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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아아아~ 좋은쓰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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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자드키엘 - 2010/01/25 22:32
    뭐 목사님이건 일반인이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좋지 않을까요.



    저처럼 신부님이 되고 싶은 사람은 감동만 해야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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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헤에...낚시가 아니엿던건가?!..[은근히 기대 햇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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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새로운 미연시가 나왔군요. 좋은 스토리입니다.



    .....아악~ 너무 달달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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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달달해서 녹아죽어버리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아아ㅣ몬이ㅗ립종힘ㄴㅇ품ㄴ얗뱀지만이라ㅓ밎다럼지ㅐㅇ

    아 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부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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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이 스레 연애스레 중 베스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여자를좋아하는것같다와 공동1위ㅠㅠㅠㅠㅠㅠㅠㅠ야마다 선생님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고퀄이라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이준기 얼굴에 그런 성격이란말이지ㅠㅠㅠㅠ음흠흐흐킄 아 완전 예쁜 이야기에요ㅠㅠㅠㅠㅠㅠ아까워서 스크롤 아껴가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어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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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100번쨰 댓글은 나의것. 그런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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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잌ㅋㅋㅋㅋㅋㅋ2010년 1월 25일 오후 11:58

    아 ㅜㅜㅜㅜㅜㅜ 진짜 다 보고 부러워서 눈물이난다 진짜 ㅜㅜㅜㅜㅜ

    엄청 로맨틱해 진짜 읽어본 연애스레중 최고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드라마같잖아 이거 아 부러워서 미칠거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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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꺄아아아아아아아2010년 1월 26일 오전 12:01

    다 보고 난 후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습니다..ㅋ;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장액이 설탕물이 될 뻔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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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토페마 - 2010/01/25 16:48
    베르나르도 신부님.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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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어... 뭐랄까



    한국에선 불순 이성교제로 스캔들나고 잡혀가는걸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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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으앗!!! 너무 너무 달다 달다 달다~!!!

    그것보다 이 게임은 언제 발매입니까!!!!

    아 제발 낚시라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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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어라? 눈에서땀이흘르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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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으악!!!!

    짱 좋은 이야기로군요111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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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으으..ㅠㅠ

    현시창 현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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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이건 왠지 소설화,애니화,영화화하면 대박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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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초wwwwww

    보는 내내 입에서 설탕이 흘러 넘쳤DAZE!!!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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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아아.

    어디서 솜사탕에 설탕 도핑해서 설탕 소스 발라서 설탕물과 함깨 먹는

    다리다리달달하다 못해 설탕에 파뭍혀 1년간 묵힌 듯한

    이상하면서 야리꾸리한 향기가 난다 했더니만.

    여기구만.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p.s 1000<< 이 녀석! 고맙다! 나한테도 좋은 사람 오겠지!

    제발 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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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언제나 좋은번역 감사합니다.ㅋ밤에 이거 읽는 재미로 요즘 사네요 ㅋ

    근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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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ㅠㅠ... 졸업후 선생님과 결혼이라니 이 무슨 만화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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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ㅠㅠㅠㅠㅠ

    이런 연애 정말 이쁘네요

    보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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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ㅠㅠㅠㅠㅠ

    이런 연애 정말 이쁘네요

    보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ㅎㅎ

    답글삭제
  108. 전 2차원의 신부와 진지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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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잘읽었습니다...

    이런걸보고 달다고하는군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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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너무 훈훈하네요ㅋㅋㅋ 야마다도 >>1도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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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이 미연시는 어느 회사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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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토페마 - 2010/01/25 16:48
    아나 이인간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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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이곳에서 처음으로 열중하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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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이 것은wwwwwwww

    설탕이 떨어지면 대신 넣는 것인가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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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야마다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다씨 너무 우월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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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아...어비스에 들른건 꽤 오래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답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결혼식 부분에서 눈물이 주륵주륵 나오더군요.

    피시방에서 혼자 눈물 찍 콧물찍 하고 있네요 술 기운때문인가.

    연애를 해본지 오래되어서 이런 감정 너무나도 그립네요

    저두 남자에게 두근~ 하고싶어요 ㅠ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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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타앙 y=ー(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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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1이 부럽네요. 야마다 같은 선생님은 현실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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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이건 스레주도 착하긴했지만

    야마다도 인간성이 착했기때문에 가능했었던 연예인듯하네요 ㅜㅜ

    호텔 예약해놓고 우물쭈물해하는 야마다 너무 귀여웟습늬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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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아아...신부 너무 귀엽네요 제스타일 ㅠ

    저렇게 통통튀는 여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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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타키제로 - 2010/01/26 01:06
    이건 여성향 연애시뮬레이션게임으로 발매해야 됩니다

    코나미나 허니비가 제작하면 대박아니라도 살 것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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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나그네_01 - 2010/01/25 22:21
    도키메모걸스2는 NDSL용밖에 없어서 음성이 구리지만ㅠㅠ

    오늘부터 와카오우지선생님 공략에 들어갑니다~!

    허니비에서 나온 성좌그이 가을편의 선생님공략도 마저 해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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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토페마 - 2010/01/25 16:48
    마파두부만은 좋아하면 안됩니다!

    직업이 흐트러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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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처음 댓글 다는 것 같네요ㅋ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달달달달 한 것이 ㅋㅋㅋㅋㅋ너무 마음에 드네요ㅋㅋ 기분이 푸근해져서ㅋㅋ 종종 우울할 때 보면 행복할 것 같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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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우아아 - 2010/01/26 06:32
    야마다 같은 선생은.. 생각보다 많을테지만....



    그 선생을 1처럼 받아주는 여자들이... 더 없을것 같은데요....

    (그걸 또 받아주는 1의 어머니 같은 분은 더욱 없구요...)



    24살을 백수 딸을 데려가겠다고 해도 어려서 안된다고 절대 반대하던... 장모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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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에효 ㅋㅋ ;ㅅ; 훈훈한글 잘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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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썬키스트맛오랜지2010년 1월 26일 오전 11:50

    1000이다~! 저도 운명의상대와 결혼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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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토페마 - 2010/01/25 16:48
    신부라면 마파를 먹어라!(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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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일본에서는 하와이로 참 많이 여행가죠

    저도 하와이 갔었는데 일본인이 무지많아요

    오죽하면 하와이에서 장사할때 영어모르고 일본어 알면 가능하다라는 말까지..

    하와이 물가가 일본 물가보다 쌀때도 있다는 말을 들어보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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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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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trackback from: 세리네의 생각
    2ch 어비스 - 나와 선생님 1부 / 2부.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라도 이런 느낌이라면 괜찮겠다는 생각. ((근데 야마다가 이준기를 닮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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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아 ㄴㄴ나.......낚시가 아니었어 낚시이길 그토록 바랬는데

    젠장 부러워서 속이다아파.. ㅠㅠ

    으으 야마다 내 이상형성격이랑 꼭닮았다.. 묘하게 비틀어진 하이텐션ㅠㅠㅠㅠㅠㅠ

    연애물에는 코웃음치는 나였는데..ㅠㅠㅠ 이렇게 부러울수가..분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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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오오.. 수줍은 여고생으로써 이런사람 좋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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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토페마 - 2010/01/25 16:48
    에잇



    그....에로에로한 신부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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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대단해요, 야마다 kkkkkkkkkkkkkkkkk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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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배경음악은 안드리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 입힙시다.

    잘 봤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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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토페마 - 2010/01/25 16:48
    신부라하면

    60km/h는 기본

    팔극권을 마스터하고

    왠만한 마법도 몸으로 견뎌내는

    건담불괴를 마스터한다는

    그 직업말하시는겁니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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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200

    이라면 우리모두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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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저희 학교 선생님도 교생때 학생이랑 결혼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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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야마다 진짜 독특한 성격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1이너무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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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보는내내 두근두근 했습니다~

    저는 언제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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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야마다 선생님!!! 저랑결혼해주십...<퍽

    것보다 야마다만큼 독특한 남자 어디없나~ 같이 장난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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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솜갸 - 2010/01/25 17:46
    입에서 설탕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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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ㅠㅠㅠㅠ너무 달달하네요.. 저도 입에서 설탕 와르르-

    쩃든 저도 야마다씨 같은 그런 유쾌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1

    그리고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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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제발 이 스레가

    장편 동인지로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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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미카 - 2010/01/25 19:02
    앗 내가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비스의 여자분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도대체 어디의 와카오우지 입니까!!!!!!

    지금 너와 나는 선생님과 학생의 얼굴을 하고 있어..

    이것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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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결혼식장에서 "어떻게 할까, 그만둬줄까?" 하는 부분에서

    살짝 두근두근 ㅋㅋ

    왠지 짖궂은 면이 좋아요 ㅠㅠ♥

    그렇지만 여고의 남자선생님 평균 연령은 4,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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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낚시가 아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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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정말 신기하네요 ㅋ

    엉뚱하고 자신감 넘치는 야마다와 만담커플 여고생!!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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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우와



    진짜 만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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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지나가는 행인22010년 1월 27일 오후 3:04

    낚시 가 아닌건가....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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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제,젠장 죽어버려











    ......그리고 나도 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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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1000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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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이거 만화로 나오거나 소설로 나오면 반드시 살테다 아 너무 재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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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미카 - 2010/01/25 19:02
    아니..우리 나라에 도키걸즈 동지가 이렇게 많았다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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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1000의 희망이 되어[...]

    입에서 설탕이 나왔습니다. 라는 꿈을 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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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그저 1000번재 글에 울었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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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이것이 낚시였다면

    >>1은 소설가수준이었을텐데

    역시 진짜 있는일은 휴먼스토리가 있어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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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야마다......실존인물이었던겁니까!!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습니다........(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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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으아ㅏㅏ야마다....ㅠㅠㅠㅠ이런남자 어디 없냐요....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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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1000까지 간 스레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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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정말 드라마같은 이야기......저도 1처럼 운명의 상대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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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연애는 잘 안보는데

    새로올라왔던 글 뭔가 하고 봤는데

    짧은 만화네요

    재밌을것같아서 찾아서 읽었는데

    정말 간만에 며칠간....악ㅋㅋㅋㅋ

    저도 첫사랑이 선생님이라 너무 부러워요

    빨리 결혼하는것도 꿈이였는데

    뭐 이젠....

    가끔은 이런얘기 읽는것도 좋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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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과연 낚시가 아닌게 맞는걸지......

    뭔가 웨딩사진이라도 올려줬으면 믿었을텐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믿기가 힘들어...(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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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jade - 2010/01/26 22:42
    동감

    특히 디즈니랜드-호텔부분이 절정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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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1이 여성향 게임 시나리오 제작에 참여한다면 적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야마다 같이 말을 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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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새로 나온 야겜입니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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