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일 일요일

더치 와이프를 주워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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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3개:

  1. 에헤헤헤헷 너무좋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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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 !! 첫댓글이올시다.

    아항 ~ 1년간 눈팅에 첫댓글입니다.



    ...OTL

    길게 적다가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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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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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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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고왔는데 여러모로 위험한 사진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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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거 먹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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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무서웠는데 ㅋㅋㅋ

    아니 이건 ㅋㅋ 진짜 위험할지도.

    1은 나중에 배탈이 안났나 걱정이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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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봉파라니... 푸하하하하

    그나저나 1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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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벌써달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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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건 위험하지 않은건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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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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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건 ㅋㅋㅋㅋㅋㅋㅋ2010년 1월 3일 오전 2:36

    카오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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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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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푸하하하핳!!!



    저주인형안에든 쌀로 밥을 지어 먹다니 이걸로 퇴치되면 새로운 퇴치법의 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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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히토리카쿠렌보.... 나보고 저런밥먹으라하면 진짜로 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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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왠지 진심으로 1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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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봉파!!!"

    [stuck]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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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난폭토끼 - 2010/01/03 02:47
    아.. 비번 까먹었다..

    추가하고 싶은 말은....



    바보!!!!!! 먹지마!!!!!!!!!!!

    아니, 애초에 그런건 줏지 말라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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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봉파라니 ㅋㅋ

    아니 근데 이건 위험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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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진짜 위험한거 같은데ㅋㅋㅋ2010년 1월 3일 오전 3:13

    너무 유쾌하게 스레를 써서 웃고말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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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스레주 괜찮을까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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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스레주 위험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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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그건 HERO가 아닙니까2010년 1월 3일 오전 4:12

    저주인형을 주워와놓고 저렇게 밝게 스레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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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울나라도 비슷한거 있쬬.. 액댐 식으로 돈 조금 놓고 봉투에 넣은뒤 길가에 버리면.. 내 액이 그 돈 주운 놈한테 간다는 식으로.. 얘기만 들어봤죠.. 돈지랄 같아서 해보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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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제 비번이 11라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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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또또 제 비번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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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89번이군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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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41까지는 그래도 말렸는데..



    점점 카오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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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 속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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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저 인형에 깃든 혼이 밥솥에 쪄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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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어떤 의미에선 공폰데 이거..

    공포를 저렇게 순화시킬수도 있구나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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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737

    >>731

    미쳤다 wwwwwwwwwwwwwwwwwwwww 여기서 뿜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스레주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저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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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고릴라님에게 이 스레를 올려주셨으면 하빈다 ~_~

    나홀로 숨바꼭질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나홀로 숨바꼭질을 찾다가 본건데요. 혹 찾으실 수 있으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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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무속 관계의 아이템 같은데...

    밥지어먹다니...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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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혼자서 하는 숨바꼭질이 뭔지 몰라서 단지 인형에 웃고 넘어감... 어떠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에 조금 아쉽...(근데 어디서 자세하게 설명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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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유명하죠. 저거. 에 그러니까 좀 한마디로 강령술입죠. 쳐 보면 나오긴 할테지만 간략으로 설명하자면



    솜뺀 인형 + 쌀 + 손톱 = 붉은실로 봉합. 에이씨 귀찮아.



    http://blog.naver.com/dbtjdvos12?Redirect=Log&logNo=40097228852



    여기 하는 법 있으니까 이쪽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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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히토리카쿠렘보인가...인형에 몸에 여러가지 오컬트적 주술을 사용해서 고통을 되돌아오게하는 그런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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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Krew - 2010/01/03 09:46
    1의 뱃속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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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니 저건 진심으로 위험한데..

    태워버려야하지않나..

    근대 저주인형으로 저러는 사람은 참 ㅋㅋ

    어설트레인님 이거 혹시 후속작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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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왠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 나오니까 급 >>1이 걱정되네요...;

    전에 숨바꼭질 번역 스레 장난으로 봤다가



    며칠동안 불끄고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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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320

    >>320

    이라되있네요 이건 오타인가요??

    원래라면

    320

    >>308로 되어야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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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근데 이거 진심으로 태워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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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저주인형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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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나홀로 숨바꼭질번역스레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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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전설의 스레군요 이건 ㅋㅋㅋㅋ

    좋아 인형도 차근 차근 만들어가서

    히토리카쿠렘보 시전이다!!ㅇ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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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그리고 스레주만 걱정되는 게 아니라 히토리 카쿠렘보하고 저 인형을 안 태운 놈도

    걱정이 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장난이 아니라구?

    그래도...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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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쌀을 싯고 밥을 해야지 ~.~;

    더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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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아.비번까먹었다w

    근데 뭔가 웃기잖아 이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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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Krew - 2010/01/03 09:46
    이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2ch 오컬트잖아요....

    찾아보면 여기저기 많던데

    읽을때마다 무섭더군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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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저주인형의 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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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유령마저 잡아먹는 V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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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저주인형....애초에 누가 만든거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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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엄청 웃었습니다ㅋㅋㅋㅋ머리카락 정도는 빼고 밥을 하지 저 1<<은ㅋㅋㅋ

    그야말로 유령마저 잡아먹는 VIP 퀄리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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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어디서다룬다고..?2010년 1월 3일 오후 2:50

    어디서다루는지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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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도..도대체 누가 만들어 놓은거야 저 인형 ㅋㅋ!!!

    위험해 정말 위험한데 저 물건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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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듣고 있던 동영상이 지지직 :3

    이런거볼때 지직거리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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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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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왠지 가랑이 사이에서 쌀이 흘러나오는데...



    ....

    그래 그건!!

    배o일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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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근데 진짜 우리나라에서 하고나서 저걸로 밥지어 먹은 사람있다고 들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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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유키나씨는 무슨 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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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메직스틱에 알보칠2010년 1월 3일 오후 6:24

    퇴마사에게 의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자신을 저주하는 행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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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나홀로 숨바꼭질....

    친구중에 그런거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해봤다는데

    절!대! 하지 말라더군요,,아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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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더치와이프가 아니라 저주인형처럼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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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진짜 제대로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서는 변태스레인가..훗. 하고열었다가 사진보고 뭐야 바보스레잖아.ㅋㅋㅋ

    하고 읽고있는데 혼자하는 숨바꼭질인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혼자하는이 아니라 저주형식으로 바꿨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로 밥을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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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혼자하는 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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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우어ㅓㅓㅓ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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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Krew - 2010/01/03 09:46
    그 다섯명정도? 참여했던 숨바꼭질 스레라면 검색하면 나옵니다.

    (중간에 인형이 사라졌다는 사람이 있었던 스레)

    완전 번역본 봤어요. 확실히 무서우면서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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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마봉파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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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ㅁㄴㅇㄹㅇㄹㄴㅇㄴ2010년 1월 3일 오후 9:48

    겨..결국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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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우어 .. 저거 1 위험한거 아닌가요 ;ㅅ; 혼자하는 숨바꼭질 그거 장난으로 해선 안될 수준이던데 ..

    1 .. 무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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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어찌되었든 인형은 행복하게 웃고있을뿐이고 ㅈㅠ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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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ㅁㄴㅇㄹㅇㄹㄴㅇㄴ - 2010/01/03 21:48
    저걸 어떻게 먹나여

    밥에 이물질이 뒤엉켜있는데-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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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1의 배짱이....ㄷㄷ....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데...

    이건 개그인지 공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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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010년 1월 4일 오전 12:05

    무섭네요 ㄷㄷㄷ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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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이거..그냥 웃어넘길 게 아닌거같은데..

    저런 저주인형을 만들 정도면 만든사람의 원한이 장난아닐텐데ㅋㅋ

    >>1 대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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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마봉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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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999999999999999999 - 2010/01/03 06:37
    심심하죠?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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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아악... -_ㅜ;보는게 공포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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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히토리 카쿠렘보는 령을 잠시 불러들이는게 아니라,

    령을 존재하게 하는 육체 자체를 제공하고,

    이름이라는 언령으로 사탄의 인형에 가까운걸 만들죠..

    소금물로는 터무니 없으며, 술로도 효과가 크진 않을거같네요.

    태우기 전에 재사라도 한번 지내주고 하는게 큰 재앙은 막을거 같군요.









    무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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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그러고보니 혼자하는 숨바꼭질....저 인형 만든 사람은 인형 없어졌다고 ㄷㄷㄷ 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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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손님1 - 2010/01/04 13:31
    그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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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으아, 저인형을...2010년 1월 4일 오후 7:41

    아니, 저 인형은 말입니다.. 나홀로숨박꼭질이라고 알려진

    강령술에 쓰여진 인형같아요. 그러니까 저인형은 아마

    장난삼아어떤사람이 했다가 호되게당하고나서 버린걸,

    1이 가지고와서... 고문을하다니.. 에, 엄청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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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111 - 2010/01/03 06:33
    근데 11이 아니잖아..



    그러니깐 아마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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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ㅡㅡ - 2010/01/03 12:44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1은 해버린 겁니다.

    쌀을 안 씻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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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으아, 저인형을... - 2010/01/04 19:41
    버린게 아니라 인형 혼자 나온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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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하밤 - 2010/01/04 09:59
    저런거 보면 영력? 유령같은게 실존한다는게 왠지 믿음이 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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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너무무서워서. 사진을 못열겠어요.ㅠㅠ 많이 무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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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ㄴ푸대자루들어있는 쌀이 터져 나오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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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본격 빙의 되는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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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111 - 2010/01/03 06:33
    어..11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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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저 인형 스레주가 만들었다는 생각정도는 해봐야 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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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누가 들으면 진짜 나홀로 숨바꼭질 하면 죽는줄 알겠네요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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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지금 >>1 은 마봉파를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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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피곤에 절은 저의 눈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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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1은 무사한걸까?;

    아니면 귀신도 발벗고 도망갈 vipper일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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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나홀로 숨박꼭질 2~3명이 하면 빙의되서 사고난다고 하던데

    친구 3명하고 같이 해봤는데 나참... 미동도 않는 인형

    그뒤로 우린 인형을 마구 농락했다는 담배불로 지지고.. 칼로 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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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맨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ㅋㅋㅋㅋ 인형이 행복하게 웃고 있어요.^^

    '아~ 난 이제 죽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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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는 농담이고, 강령술에 쓰인 인형을 잡아 먹는 건 어떤 의미에서 대단하다고 할지, 추이가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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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악악악악악악 맛있어보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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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ノ( ˚ Д˚)ノ☆호시☆2010년 1월 13일 오후 7:02

    헛!!아안돼!!위험해 ㅠㅠㅠ 그걸 왜주워와갖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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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나는 별로 재미없던데 말입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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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걱정해야할 건 그게 아냐.........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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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퍼가요 ^^ 재미있네요 고릴라님 덕에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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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저 인형은 밤에 인형의 솜을 꺼내고 안에 쌀로 채우고,머리카락을 넣고 인형에게 칼을 쥐여주고 욕실에(예를들어)두고 자신은(필수품)소금,입에 소금물을 채우고 숨어야 하는 그 게임이군요.참가자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하더군요.조심하세요,이런 놀이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요./제생각인데 쌀은 귀신이 들어올 육신을,머리카락은 저주(원한)의 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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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MB - 2010/01/04 01:08
    1은 원한도 먹어버렸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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