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애인한테 무슨 선물 줬어? 애인없는 동정은 눈덮인 산에서 바베큐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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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1. @이거슨!! - 2010/01/11 01:27
    왠일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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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읭 2등인데 1등이랑 3분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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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보다 동정이란말에 움츠러든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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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뿅타 - 2010/01/11 01:30
    가 아니라 3등이잖아 ? 근데 2등분이 3등이라니? 를 거리고계셔 ! 이건 어떻게된거야 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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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오............... 나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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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흑흑.. 저기 고기 먹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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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가 3등이라니?



    읭... 1등님이 뎃글을 2개나달아서



    3등인줄알았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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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흑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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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흑.... 모두 힘들어 보이네요 ㅇ3ㅇ...

    뭐... 전 애인한테 모자랑 귀마개 사줬습니다<<

    (랄까 이게 일상입니까.. 동정들은 일상으로 늘 눈덮힌 산에서 바비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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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wwwwwwwwwwww 자 삽겹살을 먹자고! 자네들!!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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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목만 봐도 >>1의 말이 예상이 간다...



    바베큐를 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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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유령이 - 2010/01/11 01:48
    훗..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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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설산의 바베큐는 맛이 각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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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난이제끝인가봐2010년 1월 11일 오전 1:57

    다들 너무 재밌게 놀아서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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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로리연합 1번대대장2010년 1월 11일 오전 2:07

    일본에 있는 VIP바보들 덕에 내가 웃고 산다 ㅋㅋㅋㅋ

    자그럼 나도 고기구우러 가볼까 ㅋㅋ 불은 걱정하지마 난 24살 동정남!! 마법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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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거 원문은 어디가서 볼 수 있나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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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야 자글자글 잘 익네 ㅋㅋ

    오늘 바베큐는 명작이 탄생할 듯한 예감

    그런데 왜 자꾸 졸리지 더워서 웃옷도 벗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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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잠자기전 다시 와보니까 배고파졌어.



    아래rmf 이랑같이보니까 배고파서 잠이 안와...



    그보다 왜 2시 43분 이후로 댓글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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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치지직...치지직... 여기는 새벽반.

    5시 39분의 제가 있습니다. 아침은 바베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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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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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유령이 - 2010/01/11 01:48
    어이! 리플 너무 빠르잖아! 1분정도 간격 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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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이사람들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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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늘도 2ch에는 바보가 많아 평화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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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드디어 불이 붙었다! 이제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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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얼린 당근으로 찔러버릴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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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기 승리조 하나 보입니다만...반지하고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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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써커// 그건 환각인게 분명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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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여기도 바베큐파티중인데 같이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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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모니터속의 애인에게 포맷을 선물했습니다.



    헤어지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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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왠지 덥다가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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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난이제끝인가봐 - 2010/01/11 01:57
    마법은 위험하니 25살부터 사용해주세요.

    물론 만으로 25살입니다.

    따라서 아직 저도 마법을 못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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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건 망한 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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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스레 타이틀의 첫번째 질문은 완전 무시...랄까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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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역시 2ch는 동정들의 집합소군요, 압니다.

















    2ch어떻게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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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74



    당근씨에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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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0 - 2010/01/11 01:37
    무려 일상입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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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아니 예상은 했지만 >>1부터 고기를 구울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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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어라.. 눈앞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보여... 할머니 기다리세요 곧갈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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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마리사 - 2010/01/11 17:06
    가지마라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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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런 무서운 꿈을 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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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왠지 굽는것이 가능하다면...



    멋진 별미가 될지도?





    특제! 산 정상에서 맛보는 그맛

    동정 바베큐가 한접시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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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목적을 잊었잖아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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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고기가 드디어 다 구워졌다!!!!

    (쳐묵쳐묵)

    아니 이 맛은?!









    .........................OTL 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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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솔로들은 눈덮인 산에서 고기나 구우라고ㅋㅋㅋㅋ















    이 산인가보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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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오오……



    이것은 좋은스레다.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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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후우. 나도 올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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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평행 - 2010/01/11 18:43
    동정들은 산이나 올라가서 바베큐나 굽는다는게 진실인가요?

     

     

     

     

    어이 거기! 각자 구울거 정도는 가져오라고! 그리고 이왕이면 태울것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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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마지막이 대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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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젠장...고기가 덜익었지만 먹을만 해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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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 - 2010/01/11 01:40
    아무리 추워도 모자랑 귀마개라니!!



    그런것 따윈 없다고! 정신차려!

    안그럼 넌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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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올라갈때마다 자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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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키리사메 마츠다2010년 2월 2일 오전 11:34

    아아아아!! 추워!춥다고오오!! (증조할하버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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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장작이 다 젖어버렸잖아!! 관리 맡은 인간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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