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야한 사진을 주세요.

more..

댓글 86개:

  1. 흠흠



    어? 어쩌다 보니 1빠인가요? ;;



    암튼 선리플후감상입니다 어썰트레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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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은 몹쓸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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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리플후} 2등인가요?

    근데 >>1의 욕구충족은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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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ㅇ wㅇ... - 2010/01/18 22:37
    아.. 제가왜 차단이죠? 선리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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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압 상위권의 즐거움

    그리고

    아버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어머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부모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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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은 어디로...이런 제목에 이런 내용이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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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집념의 1..... 연속 반전이랄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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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이웃기다 키키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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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아..감동적이네요 2...

    그런데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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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럴수가 ㅋㅋㅋ2010년 1월 18일 오후 10:51

    야한스레->감동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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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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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야한 사진을 찾는 것은 일상!

    하지만 2때문에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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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스레 강탈입니까?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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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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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묘하게 사진에 집착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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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줄줄 울다가 125보고 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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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런데.....

    어설트레인님도 야한사진이 필요해서 저 스레에 들어갔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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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런건 말하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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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시한 스레네요

    근데 왜 모니터가 흐리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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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 2010/01/18 23:11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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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불쌍한 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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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훗, 이런 스레따위 이미 넘치도록 봤다고!

    .

    ..

    ...

    왜 지금 내 눈에서 육수가 흐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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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 눈치없는 >>1자식!!

    분위기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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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

    정적으로 마지막에 1과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예상치 못한 전개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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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제목과는 달리 일상카테고리라는것에 의식하지 못했다..<

    크흑...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는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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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버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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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2010/01/18 23:17
    하지만 이미 말했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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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마지막까지 미련 못버린 1...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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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블랙락슈터2 - 2010/01/18 22:32
    아...스레주가 불쌍해지는건 왜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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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지퍼올리고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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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진심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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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 미련을 버리지 못해...

    >>2 감동적이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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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궁금한건 갑자기 왜 2는 야한사진을 구하는 스레에 저런이야기를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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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 2010/01/19 00:24
    그런건 따지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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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오늘은 그냥... - 2010/01/19 00:03
    너무 실망마라. 나도 지퍼 올리고 다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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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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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너 결국 그말을...

    2의 이야기는 감동적...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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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 스레 변태카데고리에 있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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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진정 울었다ㅠㅠ

    근데 분위기파악못하는 12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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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아.. 정말 감동적입니다.. 잘가세요...

    ....네 1? 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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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와 열어봤지만...야한사진은 없다...지퍼다시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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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오늘은....

    죤슨을 만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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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다굴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위에 류노님 네이버표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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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별거아니잖아요

    .

    .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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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아...뭐야 이스레

    눈물나게만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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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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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은 이렇게 자급자족의 방법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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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병맛 - 2010/01/19 10:07
    난 이미 내 죤슨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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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류노 - 2010/01/19 10:36
    이런 걸로 나의 죤슨을 못만지게 할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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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문닫고 창문 닫고 바지 내리고 클릭하는 순간!!!2010년 1월 19일 오후 1:4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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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이 너무 불쌍하잔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밥먹기 전에 이 이야기 들어서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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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흑흐긓흑 너무 슬퍼....................... 하지만 마지막 대사는 역시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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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블랙락슈터2 - 2010/01/18 22:32
    >>1 이 쓰레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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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1, 분위기좀 파악해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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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그나저나 >>2 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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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1

    열심히 욕먹고있어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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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틀렸다 이 녀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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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1이녀석!!!!!!!!

    넌 마지막까지 신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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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블랙락슈터2 - 2010/01/18 22:32
    http://snm1945.tistory.com/entry/야한-사진을-주세요

    이건 뭐죠...제목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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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 2010/01/18 23:11
    바,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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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슬프지가않아!!!...분의기읽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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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들어온건 다같이 같은 생각으로 들어온건데



    1만 욕먹는 상황에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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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2010/01/18 23:1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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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ノ( ˚ Д˚ )ノ☆호시☆2010년 1월 22일 오후 12:44

    또...이렇게 한두명씩낚였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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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ㅋㅋㅋ 재밌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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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감동하고 있었는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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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010년 1월 24일 오후 10:55

    우와앙아앙ㅇ아앙아아아아 아부지이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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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이것이 감동과 웃음이 함께있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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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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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우문현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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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마지막 ㅋㅋ

    그런데 사진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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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저도 >>2와 거의 상황이 똑같죠 어머니가 부산에 잇는거만 다르고 아버지에게 효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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