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일요일

우리 아버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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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3개:

  1. 순위권!!! 우와아아아아아 무려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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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처음 순위권!!ㅠㅠ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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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케이트.. 불쌍해요. 그 외지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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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 아버지는 아직도 어딘가에서 싸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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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왠만한 소설에서 나온 아버지보다 더한 아버지네요. 실화라면 ...

    왠지 모르게 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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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낚시 선언할 줄 알고 불안했는데 아니군요.

    저런 아버지를 반면교사 삼아서 잘 성장했나보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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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끝까지 낚시가 아니라니이이이이이!!!! 푸홧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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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마에 순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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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머나 세상에 20위 안이란말이냐.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이차장님, 구이사님, 정사자님, 김과장님,

    이대리님, 그리고 도움주신 모든 기획사 여러분, 한국의 신라면 판매자분들, 시애틀 재래시장 주민들, 러시아 AK소총 제작 관련자분들, 우크라이나 체조영웅들, 일본 사과 재배업자분들, 대만의 닭튀김 전문가분들께 이영광을 돌립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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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금발이라고 생각해 버리는게

    일반적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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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서운 인가ㅣ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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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나 승률이 이게모야2010년 1월 10일 오후 12:41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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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라 누가 내 글 해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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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버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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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케이트짱이다! 케이트짱이 여기 있어!!!!



    케이트는 내 신부!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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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쯤되면 무책임이 아니라 무언가 비밀정보요원쪽이 더 설득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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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히어로라는 의심에서 웃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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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책임함이 저희 아버지와 비슷한 레벨이라서, 보면서 웃을수가 없네요….

    더 큰 문제는 저희 아버지는 무능력하다는 점입니다만_-;;

    아버지 집 나가시고 연락 끊긴지 반년쯤 됐네요, 이젠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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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암만생각해도 아버지는 만능..

    미국을가고 스님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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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말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존재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않가는군요.

    뭠니까 결국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은 처자식 다 내팽겨 처놓고 지 살고싶은대로 여자나 만나고 다니면서 애나 만들어 대려오고 진짜 개같은 인간 이군요.

    정말 읽는 내내 욕하면서 짜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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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naapf - 2010/01/10 13:10
    본문은 그러려니 하고 봐놓고 이 글 보고 기분 확 잡치는군요. 짜증나면 혼자 삭일 일이지 굳이 그걸 남들한테까지 알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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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프랏 - 2010/01/10 13:03
    제가 결혼하면 그리 될까봐 독신으로 사는게좋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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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역마가 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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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케이트~~~~~~~~~~~~~~~~~~~!!!!나다! 결혼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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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니 왜 우리엄마가 떠오르는거야?

    (저에게 엄마 =나하고 동생 상관없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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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확실히 저렇게까지 대책이 없으면 만담처럼 느껴질 만도 하네요ㅋㅋㅋㅋ

    1<<이 조금이라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다행입니다. 저런 상황에서 제대로 일하고 여동생도 제대로 챙기고 있다니 멋있네요 정말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케이트!! 언니다!! 결혼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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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자유분방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책임지고 돌볼 사람이 있으면 좀 자제해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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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건 아버지 스레가 아니군요

    케이트 스레입니다

    집단적으로 모인 로리콘의 수로 알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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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fnaapf - 2010/01/10 13:10
    님 덧글보면서

    정말 읽는 내내 욕하면서 짜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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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ㅁ' - 2010/01/10 12:56
    괜찮아요, 나도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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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케이트가 옆집 소꿉친구 남자에게 임신을 당하고 아이를 낳아 이야기는 네버엔딩 스토리! 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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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루콘 - 2010/01/10 12:29
    케이트는 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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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번엔 - 2010/01/10 14:15
    전설이 하나 더 생기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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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나도 케이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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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아니야 케이트는 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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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뭡니까..아버지..완전히전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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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fnaapf - 2010/01/10 13:10
    fnaapf님 심정도 이해가 가지만 욕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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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버지, 멋져요 k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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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버지가 너무 자유 분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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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처음에 케이트 금발이라고 했는데....

    역시 혼혈이라 크면서 흑발로 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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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음... 스레주, 지금부터라도 잘 되라고 빌어주고 싶군요.

    힘내라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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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fnaapf - 2010/01/10 13:10
    fnaapf님이 맞는 말 했구만. 댓글단 인간들은 모두 지들 생각밖에 못하는지, 저렇게 사회에 무책임한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에 분노도 할줄 모르나? 멍청이들도 아니고 원, 이정도 사회의식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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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케이트 가슴이 거의 없데!!!!!!1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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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낚시가 아니라니? 정말 낚시이길 바랬는데.

    저런 아버진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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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fnaapf - 2010/01/10 13:10
    ㅇㅇ맞아 저런류의 아버지는 욕처먹어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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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버지... 대책이 없다..

    그나저나 미국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미군기지에서 일할정도면

    엄청나게 머리가 좋다는 소린데 왜 무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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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fnaapf - 2010/01/10 13:10
    우리나라 사회에 영향준게 아니니 뭐,, 일본니트가 결혼해서 막장인생 산 이야기는 그저 남의나라 해프닝 읽듯이 읽으면 그만이죠.

    동남아엔 길에 차이는게 찌질한 사람들인데 저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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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음냐음냐 - 2010/01/10 14:58
    스레주가 금발이라 얘기한 적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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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fnaapf - 2010/01/10 13:10
    아니 여러분들 내용은 심각한 이야기지만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그렇게까지 화를 낼 필요은 없지 않습니까?

    물론 1의 아버지가 무책임하고 사회의 악같은 존재는 맞습니다.

    하지만 1이 그의 아버지를 원망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1 또한 자신의 아버지가 비판당하는 모습을 보기 싫었을 겁니다.

    그러니 비판은 하되 겉으로 표출을 하지 말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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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채소 - 2010/01/10 13:49
    언니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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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fnaapf - 2010/01/10 13:10
    저거 보고 그냥 리플도 안쓰고 삭힐정도면



    댓글에 댓글단분들도 댓글보고



    그냥 삭히면 되는거 아닙니까?ㅋ



    왠지 이중잣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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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2010/01/10 15:27
    "우리애는 머리는 참 좋은데, 공부를 하려고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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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이 인생은 대체 무슨 인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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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1의 아버지는 정말..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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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아루콘 - 2010/01/10 12:29
    케이트는 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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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검은조직과 싸우고 있는게 확실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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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케이트랑 1이..너무 고생을 많이 했겠어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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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2010/01/10 15:27
    ↑ 여기에 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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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1<<의 아버지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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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사실은 아버지는 미국에서 비밀 신체 개조를 당해

    가면라이더가 되어있던것이다!

    그렇게 미국판 쇼커 썩커---(sucker)

    와 전쟁을 치루고 라스트보스인 미망인으로 변장한 괴수와

    싸우다 장렬히 동시에 산화



    라는,,,,스토리를 생각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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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엄청난 역마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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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케이트쨔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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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제2의 메리 케이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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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채소 - 2010/01/10 13:49
    wwwwwwwwwwwwwwww 무려 언니입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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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아... 음...

    이런 아버지, 없는 편이 인생에 있어서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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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그런데...이게 일상카테고리에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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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케..케이트 모에 -///-

    아! 이게 아니고! 참 대단한 아버지네요.. 거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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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fnaapf - 2010/01/10 13:10
    너무 말 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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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정도껏 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버지 밑에서 >>1과 케이트같은 정상인(응?)이 나왔다는건 꽤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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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음...이스레를 먼저 보고 1부스레를 본지라

    결말을 알고있었기때문에

    1부에서 내내 웃는사람들때문에

    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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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fnaapf - 2010/01/10 13:10
    그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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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ㅁㄴㅇㅁㄴㅇ - 2010/01/10 15:58
    검은조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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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fnaapf - 2010/01/10 13:10
    현실감각 이 전혀 없어 쩝

    현실적 비판을 했다고 이렇게 까이다니,

    제발 이 이야기가 일본 이라는 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 라는 사실을 염두해주실수는 없습니까?

    이건 여자들 이 헐벗고 나오는 라이트 노밸도 툭하면 팬티 까대는 애니메이션도 아니라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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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세상엔 책임감 없는놈이 너무많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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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fnaapf - 2010/01/10 13:10
    고릴라님은 코멘트가 많이 달리면 불편해지시는 분입니다. 덧글은 제 덧글을 마지막으로 멈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이 자기의 의견을 읽고 어떤 기분이 될지는 표현하기 전에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무언가 착각하신 분들이 있는데 지금 이 fnaapf님의 의견에 덧글을 단 모두 저 아버지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사회의식과 현실 감각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저, 에휴님 등 이런 분들이 지적하려고 했던 것은 fnaapf님이 너무 비속어를 썻다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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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여기 로리콘이 너무 많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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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아,,,아버지?!!

    대체 어디서 무얼하시는건지

    살아있는것도 신기할뿐이아니라

    분명 어디선가 히어로를 하고계시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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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분명 무슨 비밀요원이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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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하..정말 웃어넘길아버지가아니군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갑자기 소꿉친구 임신시키고

    바람피고 애생겨서 그애대려오고 맨날 집나가고

    직업도없고. 뭡니까 직업이없으면 아이를 책임지는 현실적인

    아버지는되지못할망정..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그때 정신차려서

    애들 뒷바라지는못할망정 질질짜고 절에나 들어가삽니까..

    애들이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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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아루콘 - 2010/01/10 12:29
    케이트는 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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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mask dance - 2010/01/10 12:46
    오옷! 좀 더 그럴싸한 얘기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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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로리연합 1번대대장2010년 1월 10일 오후 11:20

    아버지 일열심히 하시는건 좋지만 저에게 여동생을 만들어주세요!!! 금발벽안의 여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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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음냐음냐 - 2010/01/10 14:58
    확실히 >>1은 그냥 백인 여자아이라고 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피 섞인 금발벽안 여동생이라며 난리쳤구요.



    확실한건 >>1의 아버지를 닮아있으면서

    누가봐도 명백히 외국인이라는 외모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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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허엌허엌 - 2010/01/10 15:15
    글쎄요... 지금은 중학생이라 가슴이 없을지도 모르는데요...



    어느순간 갑자기 몸매가 폭발할지도 모른답니다^^



    미래 일은 모르는거지만요. (거유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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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RAMI - 2010/01/10 19:04
    >>1의 어머니의 피땀어린 노력 덕분입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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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로리연합 1번대대장 - 2010/01/10 23:20
    아버님께서 외국인 계통이 아닌 이상 금발은 어려울꺼예요.



    >>1의 여동생도 머리 색이 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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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저런 아버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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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아루콘 - 2010/01/10 12:29
    게이츠는 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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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역시 설마 했는데..

    저 말이 나올줄이야!!

    그것보다 흑발인것인가..

    역시 저 아버지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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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mask dance - 2010/01/10 12:46
    동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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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fnaapf - 2010/01/10 13:10
    그냥 이런 종류의 글은 웃고, 즐기자는 의미에서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는것도 그런 이유고 말이죠.



    여기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감정 격해지지 맙시다. 사회문제고 뭐고 하는 논쟁이 나올 필요도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즐기자는 취지에서 여기에 오는 이상 눈쌀찌푸려지는 욕설은 삼가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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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음냐음냐 - 2010/01/10 14:58
    혼혈의 경우 성장하면서 피부색이나 체모색이 변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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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누군가 - 2010/01/10 16:38
    케이트의 어머니는 사실 악의 조직의 여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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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로리연합 1번대대장2010년 1월 11일 오전 8:03

    @시드 - 2010/01/10 23:26
    그...그치만...꿈정도는 쑬수있는거 아닌가!?!? 청년이여 소녀를 안아라라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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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ㅇㅇㅇㄴㅁㄹ - 2010/01/10 22:17
    동감.

    저런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해들이 있다는게 이해할수가 없을정도.

    본문은 일부러 웃기게 쓴것같지만 실제로 고생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 아저씨에게 분노밖에 느낄수가 없습니다.

    읽는내내 실소는 커녕 짜증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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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이 블로그에서 아버지가 나온 게시글 중에 가장 감동적이지 않은 글이네용



    뭔가 감동글이라고 생각하며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하며 읽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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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아버지의 방랑벽은 현재진행형.....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있는 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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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혹시 이 블로그에 달리는 한국어 댓글을 일본에 중계해 주는 블로그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 ;;



    너무 재미있는 곳이에요.



    항상 즐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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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이게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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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나도 역마살좀 꼈다고 꽤나 돌아다녔지만.... 비교할 수가 없군요 -_-;

    말그대로 히피 정신인건가....



    난 .. 결혼하고나서부터 여행 종료 -_- 인생을 살고 있는데...

    (솔직히 아주 조금 저 아저씨가 부럽.... 저렇게 살 수 있다는것도... 행복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써 말이죠... 나도 싸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리 생각하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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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저도 소설 요즘 쓰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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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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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결국은 마지막에 또 도망이라니...

    저건 좀 그런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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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결국케이츠냐!!!!

    그보다아버진결국어덯게된거지죽은건가;;; 그보다히어로에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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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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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fnaapf - 2010/01/10 13:10
    전설 따윈 믿을게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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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낚시여도 좋아..

    좋은 이야기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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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아루콘 - 2010/01/10 12:29
    위에 게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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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보면서 씁쓸한 엔딩이 잊혀지 않네요..;;

    너무 무책임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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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허엌허엌 - 2010/01/10 15:15
    아 시드 님의 리플에 순간 입꼬리가 올라가는거지!?ㅋㅋㅋㅋ 아 인정하기 싫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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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이 아버지는 진짜...

    왠만한 소설이나 만화에서 자취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보다 더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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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160

    빈유



    이걸로 제 마음은 결정났습니다.



    케이트씨,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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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미군기지에서 일하고, 바텐더, 무역원....



    저 사람 정체가 뭡니까? 능력은 있는데 일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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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뭔가의 라이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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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fnaapf - 2010/01/10 13:10
    웃자고 보는거에 죽자고 달려들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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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이 스레에서 아들의 시각으로밖에 아버지를 알수없지만... 가족에게 그다지 좋은 남편이며 아버지는 아니였던것같다. 하지만 그사람은 자신만의 인생을 자유분방하게 살았다는점이 왠지 모르게 부럽다. 흡시 기타노타케시가 주연한 뼈와피라는 영화의 주인공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 영화도 실화를 영화로 만든거라 그런지 더욱 비슷한 느낌이 강하다. 어찌보면 부랍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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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으악!위에 귀신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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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로리연합 1번대대장 - 2010/01/10 23:20
    당신의 유전자를 믿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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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준 - 2010/01/10 12:42
    더러운 씹덕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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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ㅁ' - 2010/01/10 12:56
    너무나도 설득력이 있어서 웃어넘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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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제가 원하는 삶이네요.

    물론 독신이라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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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fnaapf - 2010/01/10 13:10
    나는 fnaapf말에 공감 가던데; 반대로 아내가 말없이 외국에 갔다오더니 외국남자의 아이를 베가지고 오면 과연 이해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외도를 한다면 완전 막장인거죠?? 글고 이 이야기를 웃고 넘기자는 사람도 좀 이상하네요. 현실하고 만화는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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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ノ`)=3 - 2010/01/10 12:38
    어 너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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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아루콘 - 2010/01/10 12:29
    네 잖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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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이 아버지 너무 무책임한데..?

    1의 아버지는 자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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