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토요일

응가맨 분투기

더보기

댓글 61개:

  1. 응가덕에 위기에서 벗어난겁니까...

    하지만 응가가 더 큰위기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ㅋ

    답글삭제
  2. @츠리 - 2010/01/02 01:25
    그러고 위의 두분은 1분차이도 안나는겁니까 ;;

    답글삭제
  3. 문장센스ㅋㅋAA선택이탁월해ㅋ

    답글삭제
  4.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AA선택이 너무 미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 악! 감상하고 나니까!

    ... 늦어버렸다 orz

    답글삭제
  6. 어비스에 계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
  7. 이..이것은 좋은 응가스레다.(응?)

    답글삭제
  8. ㅋㅋㅋㅋㅋㅋ이거 웃기네요ㅋㅋㅋㅋ

    답글삭제
  9. 이..이것은 좋은 응가스레..

    자..잠깐

    그래도 응가스레잖아?!

    답글삭제
  10. 응가ㅏㅏㅏㅏ파워!

    답글삭제
  11. 기...! 다리고 있었슴다

    답글삭제
  12. 오오!

    이정도면 상쾌한 새해!

    답글삭제
  13. 새해의 시작은 산뜻하게 똥스레로..

    답글삭제
  14. 새해 정초부터 응가퀄리티...

    답글삭제
  15. 선리플후감상!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올라왔네요~

    답글삭제
  16. @라스 - 2010/01/02 02:28
    쿠소스레ㅋㅋㅋㅋㅋㅋ

    새해 첫 글이 ㅋㅋㅋㅋ

    답글삭제
  17. 으악

    처음 열었을땐

    누나와 남동생을 응가던져서 구해준 얘긴줄알았네요 :3

    답글삭제
  18. 새해 첫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소다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9. 새해는 상캐한 응가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0. 이것은 ㅋㅋㅋㅋㅋㅋ 좋은 이야기다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1. 확실히 >>1의 AA 센스는 질투가 날 정도다...

    답글삭제
  22. 응가응가



    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라능

    답글삭제
  23. 전설의 그분이 강림하셨다2010년 1월 2일 오전 5:48

    @오덕페이트 - 2010/01/02 04:26
    근데 난 안자고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답글삭제
  24. ㅋㅋㅋㅋㅋㅋㅋㅋ타카시 좋은 녀석 이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5. 전에 올라왔던 응가로 불량배를 물리치고 연애를 하게된 이야기의 후속편인줄 알았는데 이건...

    답글삭제
  26. 타카기 상냥해!!!!

    답글삭제
  27. 일본에서는 응가가 최고의 호신용 무기로군요!

    답글삭제
  28. 정초부터 냄새나는 글...잘 받았습니다^_^

    답글삭제
  29. 새해 첫 냄새스레입니까/..

    답글삭제
  30. 우훗 이것은 좋은 스레2010년 1월 2일 오후 12:20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똥을 싸던 저에게 어울리는 스레이군요

    답글삭제
  31. 글씨가너무작게보여염

    님들은안그러나요 ㅜㅜ아보기힘들어

    덧글도크기작고 으허으ㅓ으헝

    답글삭제
  32. 공포스레는 언제쯤 올라오나요 ? ㅠㅠ

    답글삭제
  33. @日本糞 - 2010/01/02 03:47
    맛있는 쿠소(..)

    답글삭제
  34. @음저기 - 2010/01/02 12:26
    IE7이상이시라면 오른쪽 밑에 돋보기로 되어 있는 것이 100%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100%가 되어 있다면 IE에서 보기 > 텍스트크기 > 보통 설정을 확인해 보시길

    답글삭제
  35. 엉? 제 댓글이 삭제됬네요

    답글삭제
  36. @고온 - 2010/01/02 10:35
    연애할때도 최고의 아이템 입니다

    답글삭제
  37. 왠지 오늘 복권을 사면 좋은일이 생길 것 같아..

    답글삭제
  38. 매우...구수한 스레입니다.

    답글삭제
  39. 새해 첫 포스팅이 응가라니..ㅋㅋ

    답글삭제
  40. 마늘빵가루돌프2010년 1월 2일 오후 6:57

    그냥 정신병자같애서 피한 거 아닐까요

    답글삭제
  41. @日本糞 - 2010/01/02 03:47
    かわいいくそ

    답글삭제
  42. 타가시 (뭐야 이 병신은.)

    그나저나 공포좀. 반년도 넘은 듯 한 느낌이네요.

    그냥 수위 조금 높아도 상관없지 않나요.

    답글삭제
  43. 새해 첫글이 응가

    이거슨 좋은 징조다!

    답글삭제
  44. 아아 감동의 눈물이..

    퍼가도 될라나...

    답글삭제
  45. 아아... 초밥소년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이 스레는

    ㅅㅠㅋㅋㅋㅋ

    답글삭제
  46. 응가는 참 만능일세...

    답글삭제
  47. 죤슨 차이고 저렇게 상냥할수 있다니;ㅅ; <

    답글삭제
  48. 1의 문장센스에 정말 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9. @츠리 - 2010/01/02 01:25
    그러네요

    아쉽군요...

    답글삭제
  50. 으악ㅋㅋㅋㅋ저렇게 착한남자 ㅋ

    답글삭제
  51. 응가의 힘은 위대해..

    아 오랜만에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런 방법이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진짜 1의 문장센스 최곸ㅋㅋㅋㅋ

    답글삭제
  52. 스레 그림을 다 알아보는 난... 이미 틀린건가 orl

    답글삭제
  53. ノ( ˚ Д˚)ノ☆호시☆2010년 1월 13일 오후 7:07

    오우 마이갓..ㅋㅋㅋㅋ



    아진짜 보는내내웃었네

    답글삭제
  54. 퍼갈게요~ㅎㅎ

    답글삭제